경희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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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2014_44호] 비정상적 가짜 정상화를 넘어 공공의 가치를 지키는 투쟁으로!
1756 2014-06-18
비정상적 가짜 정상화를 넘어 공공의 가치를 지키는 투쟁으로! 17일 공공부문 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1만 공공노동자 집결“가짜정상화 거부! 낙하산인사 중단!” 양대노총 공공부문노동조합 공동대책위원회 (공대위,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 공공운...  
97 [2012_70호] 경희의료원지부, 사립대병원 중 산별교섭 관련 첫 합의
1755 2012-09-24
경희의료원지부, 사립대병원 중 산별교섭 관련 첫 합의 보건의료노조 경희의료원지부가 사립대병원 중 처음으로 산별교섭 관련 첫 합의를 이루면서 2013년 산별교섭 참가와 논의의 물꼬를 텄다. 경희의료원 노사합의서 1. 사립대병...  
96 [2014_62호] 4차 생명과 안전의 물결…의료민영화 설명회 개최
1755 2014-09-01
4차 생명과 안전의 물결…의료민영화 설명회 개최 보건의료노조는 3차 총파업 3일차인 30일(토) 오후 3시 서울역 광장에서 ‘돈보다 생명! 돈보다 안전! 제4차 생명과 안전의 물결’행진을 진행하고, 이어 4시 영풍문고 앞에서 <의료민영화 국민설명회>를 열...  
95 [2015_61호] 12/8 서울상경 총파업 총력투쟁 “노동개악, 의료민영화 막아내자”
1755 2015-12-09
12/8 서울상경 총파업 총력투쟁 “노동개악, 의료민영화 막아내자” 12월 5일, 정권의 가혹한 탄압과 폭력적 집회 저지시도를 뚫고 기어이 5만여 명의 민중이 서울광장으로 모였다. 박근혜 정권은 지금까지 단 한번도 백남기 농민의 병실에 찾아오지...  
94 [2015_64호] 16일, 전국에서 2차 총파업 총력투쟁 벌여
1755 2015-12-18
16일, 전국에서 2차 총파업 총력투쟁 벌여 12월 총집중 투쟁으로 노동개악 막아내자! ‘노동개악 저지! 공안탄압 분쇄!’12월 16일(수) 민주노총 2차 총파업 총력투쟁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예정된 12월 16일(수) 서울, 대전, 전남, 부산, 제주 등 전국 12개 ...  
93 [2013_4호] 2013 중집·지부(지회)장·전임간부 수련대회 개최
1754 2013-01-23
2013 중집·지부(지회)장·전임간부 수련대회 개최 1월 17-18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전임간부 200여명 집결, 2013년 정세 강연 및 사업계획 논의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1박2일 동안 중앙집행위원, 전국지부장(지회장), 전임간부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  
92 [2013_56호] “한 달 내 재개원 방안 마련하라”...국정조사 특위 결과 보고서 채택, 홍준표 지사 고발키로
1754 2013-07-15
 “한 달 내 재개원 방안 마련하라” 국정조사 특위 결과 보고서 채택, 홍준표 지사 고발키로 7월 13일 ‘공공의료 정상화를 위한 국정조사’ 결과 보고서가 채택됐다. 국정조사특위는 결과보고서에서 ▲경상남도는 1개월 이내 진주의료원의 조속한 ...  
91 [2014_36호] 민주노총 시국농성 10일째
1754 2014-05-26
민주노총 시국농성 10일째 ‘생명의 존엄을 지키는 농성투쟁’이 10일차를 맞았다.(26일 기준) 유지현 위원장을 비롯한 민주노총 산별연맹 위윈장, 지역본부 본부장, 임원 들은 매일 청계광장 농성장에서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등을 촉구...  
90 [2014_55호]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세 번째 백의의 물결
1754 2014-07-28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세 번째 백의의 물결 국민건강, 국민안전을 지키는 세 번째 생명과 안전의 물결이 26일(토) 오후 3시 서울역에서 시작됐다. 보건의료노조, 철도노조를 비롯해 각계각층 노동시민사회단체가 모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  
89 [2012_3호] 국가유공자를 위한 보훈병원의 새로운 발전전략과 과제 토론
1753 2012-01-18
의료공급체계 개편과 혁신을 위한 연속기획 워크숍 11번째- 보훈병원 편 국가유공자를 위한 보훈병원의 새로운 발전전략과 과제 토론 ‘의료공급체계 개편과 혁신을 위한 연속기획 워크숍’ 11번째는 보훈병원편으로 1월 12일, 오후 2시, 중앙보훈병원 2층...  
88 [2012_25호] 국립대병원 중 유일한 무노조 보건의료노조 부산대병원지부 설립
1752 2012-06-11
국립대병원 중 유일한 무노조 보건의료노조 부산대병원지부 설립 본원 1200병상(분원 800병상), 2000명 직원으로 지방 최고 무노조 국립대병원 부산대병원 노동조합 설립으로 공공의료기관 역할 강화 및 합리적 노사관계 정립, 노동조건 향상 기대 ...  
87 [2012_37호] 산별교섭 정상화와 8월 총파업 투쟁 조직을 위한 전국순회투쟁 시작
1752 2012-07-11
산별교섭 정상화와 8월 총파업 투쟁 조직을 위한 전국순회투쟁 시작 “4만 2천 조합원의 힘으로 산별교섭 반드시 정상화하자” 80여명 전국순회실천단, 이화의료원,아주대의료원에서 투쟁 산별교섭에 참가하지 않고 있는 국립대병원과 사립대병원을 산별...  
86 [2012_63호]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주간2교대 합의...장시간·밤샘노동 해결 실마리
1752 2012-09-04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주간2교대 합의 장시간·밤샘노동 해결 실마리 올빼미들이 있었다. 원해서 올빼미가 된 것은 아니었다. 밤에 자는 것이 소원이었으나 공장은 밤에도 기계를 끄지 않았다. 현대자동차 하청 공장으로 자동차 엔진을...  
85 [2012_87호] 경상남도를 대한민국 의료복지 일번지로...17일 권영길 경남도지사 야권단일후보-보건의료노조 정책협약식 체결
1752 2012-12-17
경상남도를 대한민국 의료복지 일번지로 17일 권영길 경남도지사 야권단일후보-보건의료노조 정책협약식 체결 대선을 앞두고 보건의료노조와 야권단일후보간 정책협약이 이어지고 있다. 16일에는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와 정책 협약식을 진행한데 이...  
84 [2014_60호] 의료민영화 반대 국민의 뜻, 청와대는 문전박대
1752 2014-08-20
의료민영화 반대 국민의 뜻, 청와대는 문전박대 의료민영화를 반대하는 국민 200만 명의 서명을 청와대에 전달하려 했다. 청와대는 단 한장의 서명지도 받지 않았다. 19일(화) 오후 2시 보건의료노조는 의료민영화저지 범국민운동본부와 기자회견을...  
83 [2014_65호] 도민세금으로 미국환자 유치하러 간다?
1752 2014-09-24
도민세금으로 미국환자 유치하러 간다? 박승우 속초의료원장이 지난 9월 17일부터 해외환자 유치를 위해 미국 출장에 나섰다. 이번 미국 출장에는 원장을 비롯, 이대영 진단검사의학과장, 김문홍 기획혁신팀장 등 3명이 동행했다. 박승우 속초의료...  
82 [2015_17호] 주요일정 공지
1752 2015-04-22
 
81 [2015_46호] 전국 곳곳에서 임금피크제 도입 저지 투쟁 고조!
1751 2015-10-08
전국 곳곳에서 임금피크제 도입 저지 투쟁 고조! 공공의료기관지부, 10/12 국회 기자회견에서 투쟁계획 발표 정부가 공기업과 공공기관에 이어 지방출자·출연기관에 대해서도 임금피크제 도입 권고안을 발표한데 이어 10월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16년 임금...  
80 [2013_13호] 4월 6일 돈보다생명버스출발_진주의료원 지키고 공공의료 강하게
1750 2013-04-03
4월 6일 돈보다생명버스출발 진주의료원 지키고 공공의료 강하게 진주의료원 폐업 방침을 여전히 고수하고 있는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사면초가의 상태에 놓였다. 지난 주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 철회를 촉구하는 보건의료노조 집중투쟁과 민주통합당·...  
79 [2015_14호] 임금은 낮게?? 노후 연금은 더 낮게??
1750 2015-04-01
임금은 낮게?? 노후 연금은 더 낮게?? 박근혜 정부는 2015년 연초부터 경제정책, 비정규직 종합대책 등을 발표하고 노동시장 구조개악을 강행하려 하고 있습니다.‘노동시장 구조개악’정책은 겉으로는 △노동시장 활성화 △방만경영 정상화 △경영혁신 △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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