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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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2015_15호] 제주 4.3항쟁 정신계승 노동자대회 개최
1838 2015-04-08
제주 4.3항쟁 정신계승 노동자대회 개최 제주 영리병원 막아내고, 4.24 총파업 투쟁 승리하자 4월 3일(금) 제주 강정마을 축구장에서는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제주 4.3 항쟁 67주년 정신계승 노동자대회’가 열렸다. 노동자대회에는 보건의료노조에서...  
217 [2016_11호] 환자 상대로 돈벌이 하라는 정부 정책
1838 2016-03-22
환자 상대로 돈벌이 하라는 정부 정책 “과잉진료, 병원비 인상, 환자안전 위험”몰고 올 성과연봉제 더 쉽게 노동자 해고하겠다는“저성과자 퇴출제”도입 공공부문(공공의료기관)에 전 직원의 70%까지 성과연봉제를 도입하라고 강요하고 있는 기획재정부가 이제...  
216 [2017_04호] “촛불혁명의 요구에 국회는 응답하라” 성과연봉제, 국정교과서 등 6대 적폐 바로잡아야
1838 2017-01-24
“촛불혁명의 요구에 국회는 응답하라” 성과연봉제, 국정교과서 등 6대 적폐 바로잡아야 2월 임시국회 ‘인력법’ 제정 촉구 1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 20일 민주노총은 박근혜 정권 적폐 청산을위한 핵심법안은 처리하지 못한 채 빈손으로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 ...  
215 [2013_12호] 22일 한국지역거점 공공병원 현실진단과 발전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1837 2013-03-28
22일 한국지역거점 공공병원 현실진단과 발전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지난 2월 26일, 경상남도(도지사 홍준표)의 급작스러운 진주의료원 폐업결정이 발표된지 한달, 공공병원 폐업이라는 초유의 사태에 대한 관심이 이제 국회에까지 번졌다. ...  
214 [2013_26호] “진주의료원 정상화 위한 지역사회의 중재 필요”
1837 2013-05-14
“진주의료원 정상화 위한 지역사회의 중재 필요” ▶▶▶ 지상중계 13일(월) 의료공공성확보와 진주의료원 폐업 철회를 위한 진주시민대책위(이하 ‘진주대책위’)와 보건의료노조 공동주관으로 ‘진주의료원 정상화 방안 모색을 위한 공개토론회’가 진행됐...  
213 [2014_18호] 의협-복지부 2차 의정협의 결과발표_ 원격진료, 의료민영화 사실상 용인 국민 배제된 졸속합의 무효
1837 2014-03-18
의협-복지부 2차 의정협의 결과발표 원격진료, 의료민영화 사실상 용인 국민 배제된 졸속합의 무효 17일(월) 오전 대한의사협회와 보건복지부간 2차 의정협의 결과가 나왔다. 의료영리화를 막고, 의료제도를 바로세우겠다며 파업이라는 초강수를 둔 의사협회...  
212 [2016_13호] 공공병원 성과연봉제 도입 중단하라
1837 2016-03-29
공공병원 성과연봉제 도입 중단하라 공공의료기관지부, 조기교섭으로 6월 총파업총력투쟁 결의! 4.13 전 조합원 투표로 반노동자 정권 심판! 보건의료노조는 2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강행하고 있는 <공공병원 성과연봉제·퇴출제...  
211 [2012_35호] 올해 산별교섭 본격 시작...4차례 만에 정식 상견례
1836 2012-07-05
보건의료산업 2012년 산별중앙교섭 상견례 올해 산별교섭 본격 시작 4차례 만에 정식 상견례…매주 수요일 산별중앙교섭 하기로 “국민건강권 위한 좋은 교섭결과 내자”성실교섭 의지 밝혀 보건의료산업 2012년 산별교섭이 본격 시작됐다. 7...  
210 [2014_42호] 의료민영화 정책 폐기 촉구 유지현 위원장 단식농성 돌입
1836 2014-06-12
의료민영화 정책 폐기 촉구 유지현 위원장 단식농성 돌입 천둥이치고 비바람이 몰아치는 가운데 유지현 보건의료노조 위원장이 11일(수) 청와대 앞에서 의료민영화정책 폐기를 촉구하며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보건의료노조는 11일 오전 10...  
209 [2015_1호] 국립대병원 정상화 강행위해 협박하나
1836 2015-01-01
국립대병원 정상화 강행위해 협박하나 국립대병원에 공공기관 정상화 추진을 위해 정부의 강수가 이어지고 있다. 국립대병원들은 31일까지 직원들의 복지 수준을 축소하는 내용을 담은 가짜 정상화 계획을 수립해 기획재정부와 교육부에 보고해야 한다...  
208 [2015_28호] 2015년 ‘우선해결 사업장’ 산별 집중투쟁 돌입!
1835 2015-07-07
2015년 ‘우선해결 사업장’ 산별 집중투쟁 돌입! 인천성모병원 민주노조 사수 및 정상화 촉구!! 보건의료노조는 7월 1일 임시대의원 대회를 통해 인천성모병원, 국립중앙의료원, 경희의료원, 고려수요양병원, 부산대병원 등 5곳을 <환자존중, 직원존중, 노...  
207 [2015_37호] ‘광복 70년, 분단 70년’8.15 전국노동자대회 개최
1835 2015-08-20
‘광복 70년, 분단 70년’8.15 전국노동자대회 개최 통일 염원하며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 투쟁 결의 다져 ‘광복 70년, 분단 70년’8.15 전국노동자대회가 8월 15일(토) 오후 2시부터 대학로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는 4차선 대로를 가득 메운 통일을 염원하...  
206 [2015_66호] [조합원에게 드리는 글] 불의에 맞서 투쟁하는 우리가 바로 희망입니다
1835 2015-12-28
[조합원에게 드리는 글] 불의에 맞서 투쟁하는 우리가 바로 희망입니다 사랑하는 조합원 여러분! 지금 정부와 청와대는 국민의 삶은 아랑곳 하지 않고 재벌들의 잇속을 챙기기 위해 국민을 상대로 입법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국회의장에게 직권 ...  
205 [2016_42호] 성과연봉제 폐기! 인력법 제정! 산별임단협 투쟁 승리! 모이자! 9.28 국회앞 총파업 총력투쟁
1835 2016-09-20
성과연봉제 폐기! 인력법 제정! 산별임단협 투쟁 승리! 모이자! 9.28 국회앞 총파업 총력투쟁 성과연봉제 폐기! 보건의료인력법 제정! 산별임단협 투쟁 승리! 9.28 총파업 총력투쟁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정부의 성과연봉제 확대도입 강행에 맞서 전면적...  
204 [2012_2호] 보건의료노조 창원시지부 설립총회 개최
1834 2012-01-12
보건의료노조 창원시지부 설립총회 개최 보건의료노조 신생지부가 또 탄생했다. 보건의료노조 서울특별시 동부병원지부와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지부에 이어 창원시지부가 설립총회를 가진 것. 보건의료노조 창원시지부는 지난 1월 10일, 오후 7시...  
203 [2012_5호] 보건의료노조, 오늘(7일) 통합진보당과 정책협약식 예정
1834 2012-02-07
보건의료노조, 오늘(7일) 통합진보당과 정책협약식 예정 보건의료노조와 통합진보당은 오늘(7일), 오후 2시 30분, 고대의료원 구로병원 후문 별관 중회의실에서 2012년 총선 승리를 위한 정책협약식을 갖는다. 이 자리에 보건의료노조는 유지현 위원장,...  
202 [2012_34호] 보건의료노동자 실태조사 약 78% 인력부족 인식
1834 2012-07-04
보건의료노동자 실태조사 약 78% 인력부족 인식 보건의료노동자 실태조사에 따르면 현재 약 78%의 보건의료노동자들이 병원 인력이 부족하다 인식하고 있으며 인력 부족은 노동자 건강 및 의료서비스 질에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한다고 응답했다. ...  
201 [2012_64호] 지금, 여기, 이곳에 모인 여러분이 역사를 바꾸는 주인공입니다!
1834 2012-09-05
지금, 여기, 이곳에 모인 여러분이 역사를 바꾸는 주인공입니다! - 2012 보건의료노조 산별총파업 전야제 - 온종일 간호사만 찾는 환자들의 부름이 짜증나는 것, 당신이 나빠서가 아닙니다 밥 한 끼 느긋하게 먹으며 일 하고 싶다는 것, 절대 욕...  
200 [2013_5호] 정리해고 철폐, 불법파견 정규직화, 노조파괴 사태해결 .... 금속노조 30일 4시간 총파업
1834 2013-01-30
밥줄 잃은 노동자 목숨 잃었다. 산자여, 기계를 멈추고 이 죽음의 행렬 막으라 정리해고 철폐, 불법파견 정규직화, 노조파괴 사태해결 금속노조 30일 4시간 총파업 금속노조가 30일(수) 정리해고 철폐, 불법파견 정규직화, 노조파괴 사태해결 ...  
199 [2014_17호] 우리는 고발한다, 공공부문 부채의 진짜 책임자들을
1834 2014-03-13
우리는 고발한다, 공공부문 부채의 진짜 책임자들을 양대노총 공공부문 노조 공동대책위원회가 공공기관 부채의 진짜 책임자인 이명박 전 대통령, 박재완 전 기획재정부장관, 정종환 전 국토부 장관, 박영준 전 지경부 차관, 그리고 현오석 부총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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