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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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2012_69호] 이제 의료원은 선택하십시오! 직원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진정성있게 교섭에 임할 때 병원발전이 이루어집니다!
1788 2012-09-21
직원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진정성있게 교섭에 임할 때 병원발전이 이루어집니다! 이제 의료원은 선택하십시오! 경희의료원처럼 노사타협으로 병원발전을 원하십니까! 이화의료원처럼 장기파업으로 병원후퇴를 원하십니까! 경희의료원도 쉽지는 ...  
217 [2014_33호] 미안해, 잊지 않을게, 행동할게
1788 2014-05-19
미안해, 잊지 않을게, 행동할게 5월 17일 세월호 참사 추모 범국민촛불대회…청계광장 가득메운 5만 촛불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 실종자 신속구조수색, 진상규명을 위한 범국민촛불행동’ 집회가 5월 17일 오후 6시 서울 청계광장에서 세월호 참사 ...  
216 [2014_62호] 돈보다 생명의 한 목소리 부산도“살아있네!”
1786 2014-09-01
돈보다 생명의 한 목소리 부산도“살아있네!” 돈보다 생명의 가치를 요구하는 보건의료노조의 함성은 부산에서도 퍼졌다. 의료민영화 저지, 공공의료기관 가짜 정상화, 국민건강권 사수 보건의료노조 3차 총파업 총력투쟁 2일차인 29일(금) 보건의료노...  
215 [2015_13호] “2단계 가짜 정상화 중단하고 정부는 직접 교섭에 나서라”
1786 2015-03-24
“2단계 가짜 정상화 중단하고 정부는 직접 교섭에 나서라” 2단계 정상화 중단, 대정부 교섭 촉구를 위한 전국공공기관노동조합 대표자 대회가 3월 23일(월) 오후 2시부터 용산 철도노조 회의실에서 공공부문노동조합 대표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  
214 [2016_41호] 9.28 성과연봉제 폐기! 인력법 제정! 총파업 돌입
1785 2016-09-14
9.28 성과연봉제 폐기! 인력법 제정! 총파업 돌입 12개 지부, 동시 조정신청! 51개 사업장, 1만4천여 조합원 9월 12일 보건의료노조 산하 12개 지부가 지방노동위원회와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조정신청서를 접수했다. 쟁의조정신청에 돌입한 지부는 지난 8월 2...  
213 [2013_4호] “사람 곁에 사람이 있는 병원, 돈보다 생명의 가치가 우선되는 사회가 ‘보다 나은 대한민국’을 만듭니다”
1784 2013-01-23
“사람 곁에 사람이 있는 병원, 돈보다 생명의 가치가 우선되는 사회가 ‘보다 나은 대한민국’을 만듭니다” _ 1월 21일 보건의료노조 인수위원회 앞 기자회견 개최, 영리병원 도입 중단·인력법 제정·병원사업장 현안 해결 촉구 21일(월) 오전 11시 ...  
212 [2014_17호] 2014 보건의료산업 산별중앙교섭 상견례 개최
1784 2014-03-13
2014 보건의료산업 산별중앙교섭 상견례 개최 2014년 보건의료산업 산별중앙교섭 상견례가 11일 오후 2시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진행됐다. 노사는 이 날 교섭 횟수와 교섭 장소, 교섭방식과 교섭대표단 구성 등을 논의하며 상견례를 시작으로 격주 1회 ...  
211 [2012_2호] 보건의료노조 창원시지부 설립총회 개최
1783 2012-01-12
보건의료노조 창원시지부 설립총회 개최 보건의료노조 신생지부가 또 탄생했다. 보건의료노조 서울특별시 동부병원지부와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지부에 이어 창원시지부가 설립총회를 가진 것. 보건의료노조 창원시지부는 지난 1월 10일, 오후 7시...  
210 [2012_2호] "노동현안 해결 없는 정권인수는 고통 연장에 불과"
1783 2013-01-10
"노동현안 해결 없는 정권인수는 고통 연장에 불과" 민주노총, 7일 오전 인수위 앞 기자회견 진행, 박근혜 당선자에게 노동계 현안 해결 촉구 민주노총은 7일 오전 11시 서울 삼청동 인수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  
209 [2013_23호] 우리가 민주노총 “선언하라 권리를, 외쳐라 평등세상을”
1783 2013-05-02
우리가 민주노총 “선언하라 권리를, 외쳐라 평등세상을” 123주년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 1일 전국 개최 ‘노동자 권리선언’발표, 차별에 저항, 주체적 단결투쟁 결의 123번째 세계 노동절 기념집회가 1일 오후 전국 11개 지역에서 열렸다. 민주노총 조합...  
208 [2014_19호] 민영화, 구조조정... 박근혜 정부는 이런것을 '정상'이라 말하고 공공부분 노동자, 우리들은 진짜 '정상'을 위한 싸움을 시작합니다.
1783 2014-03-19
정부가 말하는 공공부문 노동자의 과다한(?) 단체협약 교육비 과다지원 ! 의료비 과다지원 ! 경조금 지원 ! 과다한 특별휴가 ! 과다한 퇴직금 ! 느슨한 복무행태 ! 고용세습 ! 경영·인사권 침해 ! 이같은 '방만경영'을 뿌리뽑기 위해 사용자와 정부가 ...  
207 [2012_57호] 산별쟁의행위 찬반투표, 68.4% 투표율에 84.4% 찬성률로 당당히 가결
1782 2012-08-24
보건의료노조 산별총파업 D-5 "이것이 우리의 뜻이다" 산별쟁의행위 찬반투표, 68.4% 투표율에 84.4% 찬성률로 당당히 가결 산별총파업 각 거점 상황실장회의 진행하며 산별총파업투쟁 완벽 준비 전 조합원 산별쟁의행위 찬반투표가 당당히 ...  
206 [2013_53호] 경상남도 이사회, 3월 11일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 국민 속였다
1782 2013-07-05
경상남도 이사회, 3월 11일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 국민 속였다 공공의료 강화 국정조사특별위원회는 3일 보건복지부 기관조사에 이어 4일 진주의료원에서 현장조사를 진행했다. 이 날 조사에서 경상남도가 지난 3월 11일 이미 진주의료원 휴․폐업...  
205 [2015_18호] ‘땅콩보다 더 한 갑질’인천성모병원 집단 괴롭힘
1782 2015-04-24
‘땅콩보다 더 한 갑질’인천성모병원 집단 괴롭힘 “국가인권위원회에 긴급 구제, 철저한 진상규명 촉구” 보건의료노조는 4/23(목) 오전 10시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성모병원 집단 괴롭힘 사건 국가인권위원회 긴급구제>를 촉구...  
204 [2016_21호] 한상균 위원장과 모든 구속자를 석방하라!
1781 2016-05-10
한상균 위원장과 모든 구속자를 석방하라! 민주노총 , 구속자 석방 촉구 전국 공동행동 진행 민주노총은 5월 9일 한상균 위원장 2차 공판일을 맞아 구속자 석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진행 및 전국에서 동시에 공동행동을 진행하였다. 민주노총 임원, 간부 및 ...  
203 [2012_27호] 영리병원 설립 중단 보건의료노조 1인 시위 진행
1780 2012-06-12
영리병원 설립 중단 보건의료노조 1인 시위 진행 보건의료노조는 6월 12일 서울 새누리당. 민주통합당사 앞에서 영리병원 설립 중단을 촉구하고 영리병원 반대에 대한 명확한 입장표명을 요구하는 1인 시위를 새누리당사 앞에서 한미정 보건의료노조 부위원...  
202 [2015_59호] 살인진압, 공안통치, 이제는 의료민영화인가?
1780 2015-11-25
살인진압, 공안통치, 이제는 의료민영화인가? 새누리당은‘서비스법, 국제의료법’강행 중단하라! 국회는 11월 26일 여야 합의로 서비스법과 국제의료법을 일괄 강행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보건의료노조와 의료민영화저지범국민운동본부는 11월24일 오전 1...  
201 [2013_46호] 경제인총연합회, 최저임금 동결 주장
1779 2013-06-17
경제인총연합회, 최저임금 동결 주장 민주노총, 최저임금 5910원 요구, 생활임금 현실화 촉구…22일 전국 최저임금 결의대회 개최 민주노총은 내년도 최저임금으로 5,910원을 요구했다. 이는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12년 노동자 월 평균 정액급여액(246...  
200 단식농성에 돌입하며 국민여러분께 드리는 글
1779 2014-06-12
단식농성에 돌입하며 국민여러분께 드리는 글 돈보다 생명의 가치를 지키는 싸움에 여러분 함께해 주십시오 밥을 끊어서라도 돈보다 생명의 가치를 지키는 것이 위원장 유지현의 사명입니다 밥은 힘의 원천입니다. 어둡고 습한 절망속에서...  
199 [2014_60호] 속초의료원 부당 전환배치로 의료사고, 응급의료기관이나 환자거부
1779 2014-08-20
속초의료원 부당 전환배치로 의료사고, 응급의료기관이나 환자거부 지난 8월 8일 속초의료원 박승우 원장은 응급실과 중환자실의 비조합원을 51병동으로 배치했다. 응급실과 중환자실에는 6명만의 조합원들만을 두는 위험한 전환배치를 시행했다. 이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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