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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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2015_16호] 해고는 쉽게 !? 고용은 더 불안하게 !?
1858 2015-04-15
박근혜 정부는 2015년 연초부터 경제정책, 비정규직 종합대책을 강행하려 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추진하는‘노동시장 구조개악’은 임금, 고용, 노동조건, 복리후생, 노사관계를 전면 개악하는 정책 입니다. 그 내용에 대해 알아봅시다. ①임금 ②고용 ③노동조건 ...  
337 [2015_32호] 포괄간호서비스로 보호자감염 방지해야
1858 2015-07-23
포괄간호서비스로 보호자감염 방지해야 [노사공동포럼] 메르스 사태의 교훈 의료기관 안전시스템 어떻게 할 것인가 보건의료노조는 보건의료산업 사용자협의회(준)과 함께 노사공동포럼을 구성 “메르스 사태의 교훈, 의료기관 안전시스템 어떻게 할 것인가...  
336 [2015_40호] 10명중 6명이 인증제 과제 1순위로 ‘인력충원‘
1858 2015-09-10
[2015_40호] 2015 보건의료노동자 실태조사 결과 ③의료기관평가인증제 10명중 6명이 인증제 과제 1순위로 ‘인력충원‘ 77%“현재 인력으로는 환자 안전 보장 못해” 인증제 때문에 휴직, 사직고민.. 64.5% 보건의료 노동자들은 의료기관평가인증 본연의 취지인 ‘...  
335 [2012_84호] 지방의료원이 만드는 기적과 희망은 ‘돈벌이’란 잣대로 잴 수 없다
1857 2012-12-05
지방의료원이 만드는 기적과 희망은 ‘돈벌이’란 잣대로 잴 수 없다 12월 4일 지방의료원 지속가능한 발전 위한 조합원 상경투쟁 진행 어디에 살든, 얼마를 벌든, 아플 때 언제든지 돈 걱정 없이 치료 받을 수 있다는 ‘기적’, 가난한 아이와 여성...  
334 [2015_40호] '희망의배 연결고리' 프로젝트에 함께해요!
1857 2015-09-10
'희망의배 연결고리' 프로젝트에 함께해요! 9월 12일. 희망버스 타고 전국 비정규직 투쟁의 현장에 가다. 480km, 서울 기아차 국가인권위 농성장, 거제 대우조선 농성장, 부산 생탁, 택시 농성장을 잇는 거리입니다. 912희망버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이 480k...  
333 [2012_16호] 예수병원지부 로비농성돌입
1856 2012-04-17
예수병원지부 로비농성돌입 복수노조를 악용해 노노갈동을 부추기고 민주노조를 파괴하고자 노동조합을 탄압하는 예수병원 사측에 맞서 보건의료노조 예수병원지부가 지난 12일부터 로비농성에 돌입했다. 사측의 복수노조 설립에 예수병원지부는 지난 3월 1...  
332 [2014_54호] 총파업 2-3일차 이모저모
1856 2014-07-26
[사진1,2] 23일 오후 전국에서 3000명의 조합원들이 세종정부청사로 집결, 기획재정부, 교육부, 보건복지부에 의료민영화,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 폐기를 촉구하고 국립대병원의 공공성을 지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의료민영...  
331 [2014_54호] 의료민영화 반대 서명운동 160만명 돌파 의료민영화저지 범국본 기자회견
1856 2014-07-26
의료민영화 반대 서명운동 160만명 돌파 의료민영화저지 범국본 기자회견 의료민영화저지 범국본은 24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어 의료민영화에 반대하는 국민 서명운동이 150만명을 돌파했다며 국민의 뜻에 따라 의료민영화 정책을 폐기하고 의료공공...  
330 [2016_30호] 응답자 82.6% “인력 부족하다”① 밥먹을 시간조차 없이 일해요
1856 2016-06-28
2016년 보건의료노조 조합원 20,950실태조사 응답자 82.6% “인력 부족하다”① 밥먹을 시간조차 없이 일해요 보건의료노조(위원장 유지현)는 지난 3월~4월 두 달간 <2016년 보건의료노동자 실태조사>를 벌였습니다. 이 조사에는 전국 110개 병원(사업장)에서 일...  
329 [2016_51호] “인천성모·국제성모병원 사태 해결 위해 정신철 주교가 나서야”
1856 2016-11-02
“인천성모·국제성모병원 사태 해결 위해 정신철 주교가 나서야” 병원 정상화 촉구 기자회견 및 LED 홍보차량 사회 여론화 투쟁 전개 보건의료노조와 인천성모·국제성모병원 정상화를 위한 인천시민대책위는 11월 1일 천주교 인천교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28 [2012_19호] 보건의료노조, 산별중앙교섭 상견례 요청 공문 발송
1855 2012-05-10
보건의료노조, 산별중앙교섭 상견례 요청 공문 발송 보건의료노조가 올해 산별 교섭 및 투쟁 계획을 ‘산별교섭 정상화.제도화’로 세운 가운데 지난 5월 2일 보건의료노조 관계 의료원장(병원장) 및 사업장 대표에게 산별중앙교섭 상견례(5/24일) 요청 공문...  
327 [2016_28호] 공공성 파괴하는 해고연봉제 중단! 민영화 꼼수 기능조정 중단!
1855 2016-06-15
공공성 파괴하는 해고연봉제 중단! 민영화 꼼수 기능조정 중단! 6/18 공공부문 10만 노동자 서울로 총집결! 정부는 14일, 126개 공공기관장과 관계부처 장관 등이 참석하는 <2016 공공기관장 워크샵>을 열고‘지난 3년간 성과연봉제 확대 도입, 기능조정 등 핵...  
326 [2012_34호] 대구 시지노인병원지부, 오늘로 파업 8일째
1854 2012-07-04
대구 시지노인병원지부, 오늘로 파업 8일째 지난 6월 27일부터 시작된 보건의료노조 대구경북지역본부 시지노인병원지부의 파업이 오늘(4일)로 8일째 이어지고 있다. 앞서 시지노인병원지부는 쟁위행위 찬반투표에서 투표율 75%, 찬성률 80%로 쟁위행위...  
325 [2013_31호] 진주의료원·공공의료 사수 삭발·단식 “결사항전”
1854 2013-05-24
진주의료원·공공의료 사수 삭발·단식 “결사항전” 23일 경남도의회, 진주의료원 해산 조례 개정안 상정, 6월 심의 유지현 위원장 등 지도부 앞장서고 4만 3천 조합원이 함께 투쟁 23일 경남도의회는 끝내 진주의료원 해산 조례안을 상정했다. 다만 ...  
324 [2013_41호] 사진으로 보는 6월 8일 돈보다 생명 캠프
1854 2013-06-10
사진으로 보는 6월 8일 돈보다 생명 캠프 돈보다 생명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전국의 진주의료원 지킴이들이 돈보다 생명캠프촌을 찾았습니다. 6월 8일 진주의료원 앞뜰에는 생명텐트로 가득 찼습니다. 진주의료원 지킴이들은 진주의료원 지키기 희망리본달기...  
323 [2015_34호] 제4차 산별중앙교섭, 전체 요구안 심의
1854 2015-08-02
제4차 산별중앙교섭, 전체 요구안 심의 “임금피크제 도입 절대 안된다” 사용자측...임금 인상 힘들고, 인력수급 어렵다 보건의료산업 제4차 산별중앙교섭이 7월 29일(수)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여의도 T-아트홀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  
322 [2011_49호] 주요일정_보건의료노조 시무식 및 촛불문화제
1853 2011-12-29
주요일정 보건의료노조 시무식 2012년 1월 3일, 11시, 마석 모란공원 이명박-한나라당 종치는 2011년 마지막 촛불문화제 2011년 12월 31일(토), 저녁 8시 청계광장(영풍문고)  
321 [2012_67호] 2012년에도 노동자들을 알몸투쟁으로 내모는 대한민국과 대구시
1853 2012-09-13
시지노인병원지부 파업 79일차 2012년에도 노동자들을 알몸투쟁으로 내모는 대한민국과 대구시 두 달 동안 파업투쟁 힘차게 벌이고 있는 시지노인병원지부, 12일 지부장 삭발투쟁으로 분노와 결의 밝히고 대구시장 면담 투쟁 전개…경찰의 무차별 불법·...  
320 [2012_78호] 영남대의료원 해고자의 삼만배에 이제 박근혜 후보가 답하라!
1853 2012-11-02
영남대의료원 해고자의 삼만배에 이제 박근혜 후보가 답하라! 박문진 보건의료노조 지도위원 지난 23일부터 영남대의료원 해고자 복직 촉구 매일 삼천배 투쟁…보건의료노조, 1일 기자회견 개최해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에 영남대의료원 해고자 문제 해...  
319 [2014_14호] 조합원여러분께 드리는 글 _ 보건의료노조 전조직적 비상투쟁을 선포합니다
1853 2013-04-10
■ 조합원여러분께 드리는 글 보건의료노조 전조직적 비상투쟁을 선포합니다 병원로비농성에서 시작된 진주의료원 지키기 투쟁은 이제 전국적인 투쟁으로, 최대의 정치쟁점으로, 박근혜 정부의 보건의료정책을 좌우하는 투쟁으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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