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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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2016_55호] 박근혜 정책 전면폐기 박근혜 즉각 퇴진! 모이자! 11/30 민주노총 총파업 총투쟁
1863 2016-12-01
박근혜 정책 전면폐기 박근혜 즉각 퇴진! 모이자! 11/30 민주노총 총파업 총투쟁 전국 35만 조합원 4시간 파업 등 참여 “겨울바람에도 촛불은 꺼지지 않을 것이며, 촛불은 횃불로 번질 것이다” 26일 200만명의 국민들이 서울 광화문을 비롯해 전국 곳곳에서 박...  
357 [2014_67호] 돈보다 생명의 희망 안고, 신나게 달려보아요~
1862 2014-10-08
돈보다 생명의 희망 안고, 신나게 달려보아요~ 10월 5일 보건의료노조 마라톤대회 이모저모! ▲ 날씨 좋던 10월 5일! 마라톤 완주를 향해 함성! ▲ 유지현 위원장, 유숙경 인천부천지역본부장이 돈보다 생명을 플래카드를 들고 피니시 ...  
356 [2016_52호] 산별현장교섭 승리 위한 3차 파업 총력 투쟁...11/9 을지대병원 집중투쟁, 보훈병원지부 파업 전야제
1862 2016-11-08
최순실 노동 정책(해고 연봉제) 중단하라 산별현장교섭 승리 위한 3차 파업 총력 투쟁 11/9 을지대병원 집중투쟁, 보훈병원지부 파업 전야제 보건의료노조는 11월 9일부터 산별현장교섭 승리를 위한 집중 투쟁을 전개한다. 9일 오전 11시에는 파업 13일째를 맞...  
355 [2013_16호] 13일 전국노동자대회 총집결
1861 2013-04-12
13일 전국노동자대회 총집결 보건의료노조, 투쟁의 중심에서 공공의료·민주주의·환자인권·노동권을 외치다 변화의 중심에 서있는 바로 당신, 바로 우리, 13일 창원에서 만나자 진주의료원 정상화를 위한 논의가 시작됐다.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이 발...  
354 [2014_4호] 선언하라, 파업을 의료민영화 저지투쟁을!
1861 2014-01-17
선언하라, 파업을 의료민영화 저지투쟁을! 박근혜 퇴진 민영화 저지 노동탄압분쇄 보건의료노조 투쟁본부 출범 보건의료노동자 6월 총파업으로 의료민영화 저지 결의 보건의료노조는 1월 15-16일 진행된 보건의료노조 전국 중집·지부장·전임간부 수련...  
353 [2014_66호] 화순전남대병원 노동자 불법파견 인정 병원 내 불법파견 문제 풀 수 있는 실마리 찾았다
1861 2014-10-02
화순전남대병원 노동자 불법파견 인정 병원 내 불법파견 문제 풀 수 있는 실마리 찾았다 광주고등법원이 지난 9월 24일 화순 전남대병원 간호조무사의 손을 들어줬다. 전남대병원이 화순전남대병원 간호조무사 불법파견을 인정할 수 없다며 항소했으...  
352 [2015_18호] ‘땅콩보다 더 한 갑질’인천성모병원 집단 괴롭힘
1861 2015-04-24
‘땅콩보다 더 한 갑질’인천성모병원 집단 괴롭힘 “국가인권위원회에 긴급 구제, 철저한 진상규명 촉구” 보건의료노조는 4/23(목) 오전 10시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성모병원 집단 괴롭힘 사건 국가인권위원회 긴급구제>를 촉구...  
351 [2015_32호] “진주의료원 재개원 국회가 답하라”
1861 2015-07-23
“진주의료원 재개원 국회가 답하라” 국회, 복지부 앞 잇달아 기자회견.... 14만4,263명 경남도민 주민투표 청구서명 보건의료노조와 ‘경상남도 진주의료원 주민투표 운동본부’는 지난 7월 21일과 22일 세종시에 있는 보건복지부와 국회 앞에서 연이어...  
350 [2015_42호] 노사정 야합 총파업으로 분쇄하자!
1861 2015-09-15
노사정 야합 총파업으로 분쇄하자! “일반해고 제도 도입, 취업 규칙 개악권, 파견 직종은 더 확대” 민주노총 임원, 대표자 삭발 “9월 총파업 총력투쟁으로 저지” 결의 민주노총의 강력한 규탄과 노동자들의 항의, 심지어 한국노총 간부의 분신시도에도 불...  
349 [2015_49호]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 산별임단협 투쟁 승리!
1860 2015-10-20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 산별임단협 투쟁 승리! 10/16 아주대의료원지부 조정신청 보고대회 개최! 보건의료노조 경기지역본부(본부장 백소영) 아주대의료원지부는 10월 16일 오전 11시 30분, 의료원 아주홀 앞에서‘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 환자존중, 직원존...  
348 [2015_62호] 12/8 1천여 조합원 서울상경 총파업총력투쟁 전개!
1860 2015-12-09
12/8 1천여 조합원 서울상경 총파업총력투쟁 전개! 12/16 2차 총파업, 12/19 민중총궐기 “노동개악, 의료민영화 저지! 인력법 쟁취!” 12월 8일(화) 오후 2시, 1천여 보건의료노조 조합원들이 국회 앞으로 총집결했다. 전남대병원지부와 한국원자력의학원지부는...  
347 [2016_55호] <감정노동자 보호법 제정안 발의> 기자회견 개최
1860 2016-12-01
<감정노동자 보호법 제정안 발의> 기자회견 개최 보건의료노동자 등 대면 업무 노동자 인권보호 위한 최초 제정법 발의 보건의료노동자를 비롯 사무금융노동자, 서비스노동자 등 감정노동자를 보호해줄 법안이 국회에 발의되었다. <감정노동자 보호법 제정안>...  
346 [2011_47호] 통합진보당, 12월 11일 창당 선포식 개최
1859 2011-12-15
통합진보당, 12월 11일 창당 선포식 개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600여 당원 참가 속 진행…2012년 총선승리.정권교체 다짐 통합진보당은 민주노동당, 국민참여당, 새진보통합연대가 힘을 합쳐 창당한 진보정당입니다. 통합진보당은 통합진보...  
345 [2012_57호] 보건의료산업 8차 산별중앙교섭, 8월 28일 조정회의 앞두고 진행
1859 2012-08-24
보건의료산업 8차 산별중앙교섭, 8월 28일 조정회의 앞두고 진행 2012년 산별중앙교섭 타결 향해 급진전, 국립대병원과 사립대병원 특성도 잠정합의된 산별중앙협약 적극 수용 촉구 보건의료노조는 지난 8월 22일 3차 축조교섭과 7차 산별중앙교...  
344 [2012_68호] 파업 중인 노동자라는 이유로 국회 출입저지 당한 이화의료원지부 조합원들
1859 2012-09-18
세상에 이런 일이! 파업 중인 노동자라는 이유로 국회 출입저지 당한 이화의료원지부 조합원들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지난 9월 14일 보건의료노조 이화의료원지부 조합원들은 파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국회를 견학하고 국회의원과 간...  
343 [2013_26호] 2013년 민간·중소병원 교섭 방침 및 교섭단 확정
1859 2013-05-14
2013년 민간·중소병원 교섭 방침 및 교섭단 확정 10일(금) 민간중소병원지부 3차지부장회의 개최 지난 5월 10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민간중소병원지부장 수련회가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2013년 민간중소병원 교섭 방침 및 투쟁 계획을 논의했다. ...  
342 [2016_30호] 응답자 82.6% “인력 부족하다”① 밥먹을 시간조차 없이 일해요
1859 2016-06-28
2016년 보건의료노조 조합원 20,950실태조사 응답자 82.6% “인력 부족하다”① 밥먹을 시간조차 없이 일해요 보건의료노조(위원장 유지현)는 지난 3월~4월 두 달간 <2016년 보건의료노동자 실태조사>를 벌였습니다. 이 조사에는 전국 110개 병원(사업장)에서 일...  
341 [2012_63호] ‘영리병원 OUT’법 개정 국민청원서 ... 보건의료노조 산별총파업 전야제때 대대적 제출 예정
1858 2012-09-04
‘영리병원 OUT’법 개정 국민청원서 보건의료노조 산별총파업 전야제때 대대적 제출 예정 경제자유구역법·제주특별자치도특별법 내에 명시돼있는 영리병원 허용 조항을 삭제하기 위한 ‘영리병원 OUT' 법 개정 국민청원운동이 지난 8월 21일부터 ...  
340 [2012_84호] 지방의료원이 만드는 기적과 희망은 ‘돈벌이’란 잣대로 잴 수 없다
1858 2012-12-05
지방의료원이 만드는 기적과 희망은 ‘돈벌이’란 잣대로 잴 수 없다 12월 4일 지방의료원 지속가능한 발전 위한 조합원 상경투쟁 진행 어디에 살든, 얼마를 벌든, 아플 때 언제든지 돈 걱정 없이 치료 받을 수 있다는 ‘기적’, 가난한 아이와 여성...  
339 [2013_25호] “우리는 아직 2002년에 살고 있습니다”
1858 2013-05-10
“우리는 아직 2002년에 살고 있습니다” 23일 CMC 해고노동자 복직 위한 총력투쟁 선포식, 저녁에는 상처 치유 위한 힐링토크쇼 열린다 2002년 217일간의 파업투쟁으로 해고돼 아직도 복직되지 못한 가톨릭중앙의료원(‘CMC')다섯명의 해고자(한용문, 이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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