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글 수 1,798
번호
제목
글쓴이
1598 [2017_50호] 11/21~23 보건의료노조 8대 임원·지역본부장 선거
2192 2017-11-22
11/21~23 보건의료노조 8대 임원·지역본부장 선거 보건의료노조 8대 임원 선거 후보로 등록한 나순자 위원장 후보, 박노봉 수석부위원장 후보, 한미정 사무처장 후보의 전국 순회 합동유세가 모두 끝났습니다. 바로 이어 임원 및 지역본부장 선거 조합원 투표...  
1597 [61호] 일하고 배우며 함께 실천하는 산별간부학교 제3기 졸업식 file
2191 2010-12-07
일하고 배우며 함께 실천하는 산별간부학교 제3기 졸업식 제3기 졸업생 총 41명,“1년 동안 열심히 배운 만큼 현장에서 멋진 활동가로 거듭나겠다” 보건의료노조 산별간부학교 제3기 졸업식이 12월 2일, 대전 유성청소년수련관에서 약 80여명의 졸업생?선생...  
1596 [2018_34호] “부당해고와 노조할 권리 침해에 맞서 강력 투쟁”선언
2190 2018-08-31
“부당해고와 노조할 권리 침해에 맞서 강력 투쟁”선언 을지대병원, 건양대병원, 금천수요양병원은 부당해고 즉각 철회하라! 보건의료노조는 27일 “을지대학교병원, 건양대학교병원, 금천수요양병원은 부당해고 즉각 철회하라”라는 성명을 발표하고 “비정규직 ...  
1595 [2017_55호] 영남대의료원지부 정상화를 위한 집중 집회 개최
2190 2017-12-28
해고자 원직복직! 노조탈퇴 원천무효화! 의료공공성 강화! 영남대의료원지부 정상화를 위한 집중 집회 개최 영남대의료원 노동조합 정상화를 위한 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범시민대책위)가 26일 12시 영남대의료원 본관 로비에서 집회를 열고 “해고자 원직복직...  
1594 [49호] 9일 한양대 이화의료원, 10일 경희의료원으로 총집중
2190 2010-09-07
9일 한양대?이화의료원, 10일 경희의료원으로 총집중 3차 산별집중투쟁 전개 서울 사립대, 불성실교섭 극치 지난 주 2차 산별집중투쟁으로 보훈병원 타결, 고대의료원 투쟁 승리를 쟁취했던 보건의료노조가 9월 9~10일 3차 산별집중투쟁에 나선다. 이번 주 ...  
1593 [2013_66호] 진주의료원 청산·매각 저지 총력투쟁 결의
2189 2013-09-12
진주의료원 청산·매각 저지 총력투쟁 결의 보건의료노조는 11일(수) 정오 경남도청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진주의료원 청산·매각을 저지하는 총력투쟁을 결의한다고 밝히며 향후 투쟁계획을 밝혔다. 참가자들은 기자회견문을 통...  
1592 [2012_47호]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보건의료인력법 제정 위해 공동연대활동 펼치기로
2189 2012-07-31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보건의료인력법 제정 위해 공동연대활동 펼치기로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보건의료노조와 의료산업노련 등은 지난 7월 26일 오전 7시 30분 한국노총 회의실에서 정책간담회를 열고 보건의료인력법이 올해 국회에서 제정될 수 있도록...  
1591 [54호] 고대의료원지부 파업 15일차 조순영지부장 단식농성 7일차 file
2189 2010-10-22
고대의료원 파업 현장은? 고대의료원지부 파업 15일차 조순영지부장 단식농성 7일차 고대의료원지부 조순영 지부장은 의료원의 무능경영과 불성실교섭을 규탄하고, 고대중앙학원 재단의 파업 사태 해결을 촉구하기 위해 14일 삭발 투쟁에 이어, 15일부터 단식...  
1590 [2012_49호] 8월 총파업 준비 구슬땀
2187 2012-08-07
 8월 총파업 준비 구슬땀 각 지부 임시대의원대회 및 간부회의 열고 8월 총파업 승리 힘찬 결의 내일(8일) 중앙위원회에서 산별조정신청 결의 끝까지 불성실교섭으로 일관한다면,우리는 8월 총파업투쟁으로! 보건의료노조 8월 총파업투...  
1589 [2011_20호] 보건의료노조 4차 대정부투쟁 전개 - 병원인력법.사립대병원법 제정! 사립대병원 관리부처 보건복지부로 이관!
2186 2011-06-02
보건의료노조 4차 대정부투쟁 전개 병원인력법.사립대병원법 제정! 사립대병원 관리부처 보건복지부로 이관! 보건의료노조가 매주 수요일 대정부투쟁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6월 1일은 낮 12시부터 보건복지부 앞에서 사립대병원 요구안을 가지고 4차 대정...  
1588 [2012_42호] 전남대병원 산별대각선교섭 네 번째 불참
2185 2012-07-20
전남대병원 산별대각선교섭 네 번째 불참 전남대병원이 산별대각선교섭에 네 번째 불참했다. 보건의료노조는 올해 산별교섭 정상화를 천명하고 ‘산별교섭 성사 없이 현장교섭 없다’는 의지를 밝혔다. 지난 7월 4일부터 시작된 보건의료산업 산별중앙...  
1587 [2012_41호] 2012 지방의료원 운영진단 결과... 지방의료원 설립목적 무시한 수익성 중심의 운영진단 결과, 보건복지부 규탄 투쟁 전개하기로
2184 2012-07-19
보건복지부 규탄 투쟁 전개하기로 2012 지방의료원 운영진단 결과는 지방의료원 설립목적 무시한 수익성 중심의 운영진단 결과 보건복지부가 7월 12일 34개 지방의료원에 대한 운영진단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보건의료노조는 지방의료...  
1586 [2013_77호] 싫다! 알바만도 못한 시간제 일자리!
2183 2013-11-27
싫다! 알바만도 못한 시간제 일자리! 민주노총, 대기업 시간제 일자리 박람회 규탄 기자회견 열어 박근혜 정부가 5년 간 시간제일자리 93만개를 만들겠다며 10개 대기업을 앞장세워 시간제일자리 박람회를 열었다. 민주노총은 시간제일자리 박람회 개막을 앞두...  
1585 주간주요일정(6차 산별교섭, 전국노동자대회, 평화통일범국민대회)
2180 2012-08-07
8월 8일 일정 - 11:00 지방의료원지부장 보건복지부 면담 - 13:00 보건의료노조 중앙위원회 - 14:00 6차 산별중앙교섭 - 15:00 특성별협의, 이화의료원 산별대각선교섭 - 17:30 8월 산별투쟁 승리 결의  
1584 [2013_63호] 진주의료원 재개원과 영리병원 도입 저지를 위한 보건의료노조 총력투쟁을 선포한다
2179 2013-08-28
진주의료원 재개원과 영리병원 도입 저지를 위한 보건의료노조 총력투쟁을 선포한다 보건의료노조는 총력투쟁결의대회를 마치고 보건복지부 앞으로 이동해 ‘진주의료원 재개원과 영리병원 도입 저지를 위한 보건의료노조 총력투쟁 선포 결의대회’를...  
1583 [2011-2호] 화순 전남대병원은 불법파견으로 몸살 file
2179 2011-01-13
 화순 전남대병원은 불법파견으로 몸살 파견 금지된 간호조무사까지 간접고용 채용…조합원, 12일 불법파견 혐의로 병원장 고소 화순 전남대병원이 불법파견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다. 1월 12일 화순 전남대학교병원 조합원 50여명은 전남대학교 병원장 및...  
1582 [2013_58호] 2013 보건의료산업 산별중앙교섭 특성별 교섭 진행 박차
2177 2013-07-26
2013 보건의료산업 산별중앙교섭 특성별 교섭 진행 박차 7월 31일(수) 지방의료원 2차, 8월 8일(목) 특수목적공공병원 3차, 9일(금) 민간중소병원 4차 교섭 진행 예정…차기교섭부터 요구안 심의 속도 내기로 2013 보건의료산업 산별중앙교섭 특성별 교...  
1581 [2018_30호] '슈퍼갑질'에 맞선 을들의 반란, 가천대길병원지부 설립
2171 2018-07-26
'슈퍼갑질'에 맞선 을들의 반란, 가천대길병원지부 설립 19년 전 노조 파괴한 사측, 이번에도 미행·협박·감시 등 부당노동행위 회장 생일에 부서별 축하 동영상 제작, 회장 사택 관리 및 사택 내 각종 행사에 직원 동원, VVIP 병실 회장 전용 사용 등 갑질에 ...  
1580 [2013_71호] “비관과 절망의 시대, 탄압에 맞서 투쟁을 결의하며 다시 희망을 이야기합시다”
2171 2013-10-23
“비관과 절망의 시대, 탄압에 맞서 투쟁을 결의하며 다시 희망을 이야기합시다” ‘공약파기 노동탄압 민주주의 파괴 박근혜정부 규탄 민주노총 단위사업장대표자 비상시국대회’가 15일 오후 2시 서울 강서구 88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는 ...  
1579 [2012_79호] 더 이상 못들은 척 하지마라 해고자들의 절규를…
2171 2012-11-07
더 이상 못들은 척 하지마라 해고자들의 절규를… 비 오는 날, 수 백 명의 사람들이 보고 있는 앞에서 널부러졌다. 수산인 행사에 참가한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에게 “영남대의료원 해고자문제 해결하라” 외쳤다가 덩치들에게 질질 끌려나와 ...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