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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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2015_4호] ‘사람에겐 마음이 있다’는 마인드프리즘 비정규직 정규직화부터…
1770 2015-01-21
‘사람에겐 마음이 있다’는 마인드프리즘 비정규직 정규직화부터… 보건의료노조 마인드프리즘지부 조합원들이 거리로 나섰다. 지부는 지난 16일 계약이 종료된 김미성 심리치유사의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19일(월)부터 역삼역 1번출구 앞에...  
17 [2015_4호] 현장과 함께‘의료기관평가 인증제’바꿔나간다
1770 2015-01-21
현장과 함께‘의료기관평가 인증제’바꿔나간다 보건의료노조는 1월 16일(금) 낮 12시부터 회의실에서 최근 진행되고 있는 2주기 의료기관평가 인증에 대한 문제점을 확인하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30여명의 현장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기관 평...  
16 [2013_01호] 2013년 보건의료노조 시무식 “민주노조를 지키고 공공의료 강화 투쟁을 현장 조합원과 함께 하는 것, 2013년 보건의료노조가 나아가야 할 길입니다”
1767 2013-01-03
2013년 보건의료노조 시무식 “민주노조를 지키고 공공의료 강화 투쟁을 현장 조합원과 함께 하는 것, 2013년 보건의료노조가 나아가야 할 길입니다” 2013년 보건의료노조 시무식이 남원의료원에서 진행됐다. 보건의료노조 중앙사무처 간부들...  
15 [2015_45호] 광주기독병원지부 2015 산별현장교섭 잠정합의
1765 2015-09-24
광주기독병원지부 2015 산별현장교섭 잠정합의 광주기독병원지부(지부장 선종성)가 파업을 앞두고 9월 21일(월) 밤 ▲임금 3.8% 인상 ▲보직자 평가제도 도입 ▲응급호출수당, 조무사 책임수당 인상 ▲오염된 근무복 위탁세탁 등 부서별 현안 문제에 노사가 ...  
14 [2014_34호]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건강한 서울을 원해요
1764 2014-05-22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건강한 서울을 원해요 박원순 시장“서울시 의료공공성 더 신경쓰겠다” 보건의료노조는 지난 20일 건설노조연맹과 환자안심 및 건설안전 관련 정책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날 간담회에 참석한 박원순 시장에게 보건의료노조는 ...  
13 [2014_34호] 공공기관정상화, 의료민영화에 맞서 싸우며 공공의료기관인 의학원 역할 바로 세우겠다
1762 2014-05-22
공공기관정상화, 의료민영화에 맞서 싸우며 공공의료기관인 의학원 역할 바로 세우겠다 한국원자력의학원지부는 20일(화) 병원 로비에서 “의료민영화저지, 공공기관 정상화대책 폐기, 일방적 경영혁신 철회, 병원발전방안 및 지원대책 마련, 무능...  
12 [2014_39호]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후보 아들 조상훈_아버지는 늘 약자 생각하는 사람
1762 2014-06-02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후보 아들 조상훈 아버지는 늘 약자 생각하는 사람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후보의 차남 조상훈씨가 인터넷에 올린 글이 화재다. 조상훈 씨는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방에 “아버지의 이름을 알리는데 도움이 되고자 외람됨을 무릅쓰고 ...  
11 [2014_48호] 2014년 6월 28일 보건의료노조 2차 상경투쟁, 백의의 물결, 민주노총 총궐기대회
1761 2014-07-01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킨다, 보건의료노동자의 자긍심을 지킨다! 의료민영화 저지! 2014년 6월 28일 보건의료노조 2차 상경투쟁 +백의의 물결 +민주노총 총궐기대회  
10 [2014_63호] 진상규명 더도말고 덜도말고 수사권기소권, 돈보다생명 민영화 덜고 국민건강 더하고
1761 2014-09-05
진상규명 더도말고 덜도말고 수사권기소권 돈보다생명 민영화 덜고 국민건강 더하고 올 해 추석이 유난히 서러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세월호 유가족들입니다. 참사의 진상규명을 바라며, 성역없는 수사를 바라며, 그래서 세월호 특별법에 기소권과 ...  
9 [2014_46호] 보건의료노조 총파업총력투쟁 결의대회
1760 2014-06-25
의료민영화 저지! 공공의료기관 가짜정상화 폐기! 진주의료원 재개원! 국민건강권 수호! 보건의료노조 총파업총력투쟁 결의대회 서울역 광장 가득 메운 보건의료노조 조합원 4000명…“의료민영화 하지마라!” 28일 2차 상경투쟁 … 정부가 의료민영화 강행시 7...  
8 [2014_43호] 우리들의 삶을 이롭게 가꾸는 투표에 참여합시다
1759 2014-06-13
우리들의 삶을 이롭게 가꾸는 투표에 참여합시다 높은 투표율과 높은 찬성율을 위해! 16일(월)-20일(일) 산별쟁의행위 전 조합원 찬반투표기간 쟁의행위 찬반투표 결과는 절망의 숫자이자 분노의 숫자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쟁...  
7 [2015_55호] 30일, 이화의료원지부 총파업 2일차!
1758 2015-10-30
30일, 이화의료원지부 총파업 2일차! 산별노조 차원의 전조직적 투쟁으로 ‘노사관계 정상화’ 보건의료노조의 산별 동시 투쟁으로 1차 산별 동시 조정신청 접수 사업장이 속속 타결되면서 10월 29일 이화의료원지부만 전면 총파업에 돌입했다. 이화의료원 사용...  
6 [2014_30호] 일산백병원지부 신규설립
1756 2014-05-13
일산백병원지부 신규설립 지난 5월 2일 저녁 경기지역본부 일산백병원지부 설립 총회를 힘차게 진행했습니다. 유지현 보건의료노조 위원장을 비롯 경기본부, 서울본부 서울백병원-상계백병원지부 간부들 그리고 일산지역 시민 단체 등 많은 분들...  
5 [2014_34호] 대통령담화문, 참사원인성찰X, 책임X, ‘땜질처방’ 재난에 무책임한 대통령은 노땡큐
1755 2014-05-22
대통령담화문, 참사원인성찰X, 책임X, ‘땜질처방’ 재난에 무책임한 대통령은 노땡큐 지난 19일 발표된 세월호 참사에 대한 대통령 대국민 담화문에 대한 보건의료노조와 민주노총의 입장이 발표됐다. 참사 방지에 대한 의지 없이 현재 진행하고 있...  
4 [2014_41호] 박근혜정부 의료민영화 추진 가속
1755 2014-06-10
박근혜정부 의료민영화 추진 가속 병원 내 영리부대사업 확장 의료법 시행규칙 제정 추진 의료법인 부대사업 목적 영리자회사 설립 가이드라인 배포 “의료민영화 저지 총력투쟁”…보건의료노조 긴급 투쟁지침 발표 박근혜 정부가 의료민영화 정책 추...  
3 [2015_17호] 4.24 총파업으로 총집중!
1749 2015-04-22
4.24 총파업으로 총집중! “우리들의 임금,고용,노동조건 지켜내자” 지난해 8월부터 진행된 노사정위원회가 4/8일로 최종 결렬됐으나, 박근혜 정부는 4/9일 바로 ▲업무성적 낮으면 멋대로 해고 가능한‘일반해고제’도입 ▲사용자 마음대로‘취업규칙 불이익...  
2 [2014_43호] 정치권, 보건의료계, 시민사회 의료영리화 저지 첫 공동행보
1748 2014-06-13
정치권, 보건의료계, 시민사회 의료영리화 저지 첫 공동행보 의료민영화 저지를 위해 정치권, 보건의료계, 시민사회가 역사상 첫 공동행보에 나섰다. 12일 오전 11시 국회 정론관에서는 야3당(새정치민주연합, 통합진보당, 정의당) 국회의원들과 보건...  
1 [2014_50호] 만나자 홍준표 지사! 다시 열자 진주의료원!
1742 2014-07-10
만나자 홍준표 지사! 다시 열자 진주의료원! 보건의료노조는 지난 7월 1일 홍준표 경남도지사 취임에 맞추어 “진주의료원 재개원은 홍준표 도지사가 해결해야 할 첫 번째 도정과제”라며 진주의료원 재개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공식 면담을 요청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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