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8 |
[2018_09호] 3월 24일 전국노동자대회에서 노동의 봄을 열자
|
2018-03-14 |
2141 |
357 |
[2013_56호] 남원의료원 정상화, 공공의료의 가치 아는 의료원장 선임에서 시작
|
2013-07-15 |
2143 |
356 |
[2013_57호] 보건의료노조 - 박원순 서울시장 간담회 진행
|
2013-07-19 |
2143 |
355 |
[2016_5호] 징계해고+정리해고+저성과자 일반해고까지! “노동자 = 해고 대상”
|
2016-02-03 |
2143 |
354 |
[2017_20호] 5/17 제1차 임시대의원대회 개최_일자리혁명‧의료혁명 100일 투쟁 결의
|
2017-05-18 |
2143 |
353 |
[2018_29호] 보건의료노조‘안전한 병원’국민청원 운동 3주차 돌입
|
2018-07-19 |
2143 |
352 |
[2018_30호] 노사“의료기관 평가 인증제도 대폭 혁신 필요”공감
|
2018-07-26 |
2143 |
351 |
[2018_31호] 보건의료산업 노사 정책TF 회의 진행 특성별 사측 참여… 노사공동 정책제안 논의 시작
|
2018-08-10 |
2144 |
350 |
[2017_52호] 영남대의료원 노조 정상화를 위한 범시민대책위 투쟁 재개
|
2017-11-29 |
2145 |
349 |
[2018_27호] 6만 조합원의 힘으로… 보건의료노조 단독 건물 마련
|
2018-07-05 |
2145 |
348 |
[56호] 25일~26일 적십자사 산별집중투쟁, 23일~25일 원주의료원 산별집중투쟁
|
2010-11-03 |
2147 |
347 |
[2016_57호] 의료농단 산물 의료민영화 전면 폐기하라!
|
2016-12-14 |
2147 |
346 |
[2018_19호] 사립대병원 행정책임자와 간담회 진행
|
2018-05-11 |
2147 |
345 |
[2011_25호] 이화의료원지부, 천막농성 4일 만에 교섭원칙 합의
|
2011-07-08 |
2148 |
344 |
[2016_33호] 병원노동자가 병들어 가고 있다! ... 직장폭력 경험 폭언 41%, 폭행 5.5%
|
2016-07-14 |
2148 |
343 |
[2016_44호] 9.28 보건의료노조 1차 총파업 총력투쟁 민주노총 2차 총파업-총력투쟁
|
2016-09-30 |
2148 |
342 |
[2017_11호]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 위한 5대 대선요구 발표!
|
2017-03-21 |
2148 |
341 |
[2018_09호]보건의료노조 국립암센터지부 설립! 3월 9일 설립총회 개최
|
2018-03-14 |
2148 |
340 |
[2018_11호] 보건의료노조 중집·지부장(지회장) 연석회의 진행 “산별교섭 반드시 정상화”
|
2018-04-05 |
2149 |
339 |
[2018_40호] 민주노총, 국정감사 기간인 26일까지 국회 앞 농성돌입
|
2018-10-31 |
21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