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8 | |
[2016_31호] ‘보건의료인력지원특별법’ 20대 국회 발의!
|
| 1766 | 2016-06-30 |
‘보건의료인력지원특별법’ 20대 국회 발의!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과 법안 발의 기자회견 개최 보건의료노조는 6월 29일 국회 정론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 대표로 <보건의료인력지원 특별법> 20대 국회 발의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인력법은...
|
1677 | |
[2014_72호] 보건의료노조 7대 지도부 선거 꼭 투표합시다!
|
| 1767 | 2014-11-25 |
보건의료노조 7대 지도부 선거 꼭 투표합시다! 투표기간 25일부터 27일까지
“그래! 우리가 꿈꾸는 산별노조”를 외치며 보건의료노조 제 7대 지도부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의 전국유세가 24일 서울을 끝으로 14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유지현 위원...
|
1676 | |
[2015_39호] “국가가 나서서 보건의료인력 문제 해결해야” 보건의료인력지원특별법 제정!
|
| 1767 | 2015-09-03 |
“국가가 나서서 보건의료인력 문제 해결해야” 보건의료인력지원특별법 제정!
포괄간호서비스의 올바른 제도화! 촉구 국회토론회
보건의료노조는 새정치민주연합 김성주·이목희·김용익 의원, 정의당 정진후 의원 공동주최로 9월 2일(수) 오전 9시 30...
|
1675 | |
[2014_30호] 보건의료노조 국제공동행동의 날 기자회견
|
| 1768 | 2014-05-13 |
보건의료노조 국제공동행동의 날 기자회견
“의료민영화 정책 폐기! 보건의료인력 확충! 진주의료원 재개원!” 국제간호사연대 “보건의료는 인권이다”
보건의료노조는 12일 국제 간호사의 날(International Nurses Day)을 맞아 낮 12시부터 서울역 앞에...
|
1674 | |
[2014_30호] 너희들을 잊지 않을게 무능했던 정부를 기억할게 끝까지 진실을 밝힐게
|
| 1768 | 2014-05-13 |
너희들을 잊지 않을게 무능했던 정부를
억할게 끝까지 진실을 밝힐게
비탄과 애도를 넘어 행동으로, 세월호 참사 진실 요구하는 촛불 들었다 안산 2만 명, 서울 청계광장 5천명 운집, 17일 서울에서 다시 촛불 모인다
잊지 않기 위해, 행동하기 위...
|
1673 | |
[2015_12호] 해고자에게 봄을 허락하라!
|
| 1768 | 2015-03-18 |
해고자에게 봄을 허락하라! 마인드프리즘 해고자 복직 기원 ‘희망자물쇠’ 퍼포먼스
3/14(토) 평택 쌍용자동차 앞에서 진행된‘3.14 희망행동’에는 전국에서 2천 5백여명의 인파가 모였고, 보건의료노조에서는 최권종 수석부위원장을 비롯해 수도권 지역...
|
1672 | |
[2016_15호] 제주 4.3항쟁 68주년 평화순례 및 전국노동자대회 개최
|
| 1768 | 2016-04-05 |
제주 4.3항쟁 68주년 평화순례 및 전국노동자대회 개최 보건의료노조-제주도 면담 제주 영리병원 설립 중단 촉구 민주노총은 4월 2일~3일 제주도 일대에서 보건의료노조등 산하 연맹 조합원과 제주도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 4.3 항쟁 68주년 정...
|
1671 | |
[2015_2호] 속초의료원지부 노조탄압중단 강원도청 앞 농성돌입
|
| 1769 | 2015-01-09 |
속초의료원지부 노조탄압중단 강원도청 앞 농성돌입
속초의료원 사태가 해를 넘기고 있다. 지난 해 12월 4일 국회에서 박승우 원장을 위증죄로 고발하기로 했지만 박승우 원장은 여전히 거짓말과 노조탄압을 자행하고 있다.
보건의료노조는...
|
1670 |
[2015_17호] “박승우 속초의료원장은 불법, 부당노동행위 중단하라”
|
| 1769 | 2015-04-22 |
“박승우 속초의료원장은 불법, 부당노동행위 중단하라” 4/29 속초의료원 정상화 위한 보건의료노조 집중투쟁
보건의료노조는 지난해부터 계속되어온 ‘속초의료원 정상화’투쟁 승리를 위해 4/29(수) 오후 2시부터 강원도청 앞에서 <보건의료노조 총력투...
|
1669 | |
[2015_19호] 부산대병원장 배임·횡령혐의 엄정 수사하라!
|
| 1769 | 2015-04-29 |
부산대병원장 배임·횡령혐의 엄정 수사하라!
보건의료노조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윤영규)와 민주노총 부산본부, 부산 참여자치연대, 서부산민주단체협의회 소속 회원 30여명은 4/27(월) 오전 10시 부산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대병원장 ...
|
1668 | |
[2015_39호] 9/2 보건의료노조 총력투쟁 결의대회 개최
|
| 1770 | 2015-09-03 |
9/2 보건의료노조 총력투쟁 결의대회 개최 4만 6천 조합원이 함께하는 총파업 총력투쟁으로 우리의 일터와 대한민국 의료를 바꾸자!
2015년 하반기 투쟁의 닻이 올랐다. 보건의료노조는 9월 2일(수) 오후 2시부터 서울역 광장에서 전국의 현장 간부, ...
|
1667 |
[2013_9호] 진해동의요양병원 잠정합의!
|
| 1771 | 2013-03-06 |
진해동의요양병원 잠정합의!
지난 11월 30일 사측의 일방적인 계약해지로 100일여간 집단계약해지 철회 투쟁을 벌여온 진해 동의요양병원 간병노동자들이 일터로 돌아갈 수 있게 됐다.
동의요양병원측과 우리노조는 지난 2월 28일 요양보호사들의 ...
|
1666 | |
[2013_15호]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 철회 촉구 보건의료노조 3박4일 집중투쟁
|
| 1771 | 2013-04-11 |
지켜보고 있다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 철회 촉구 홍준표지사*경남도의회 보건의료노조 3박4일 집중투쟁
|
1665 | |
[2014_68호] 14일의 골든타임 놓치면 파국
|
| 1771 | 2014-10-15 |
14일의 골든타임 놓치면 파국 사립대병원지부 14일부터 2주간 집중교섭…미타결시 30일 전면파업 돌입
‘골든타임’은 사고에서 목숨을 구할 수 있는 금쪽같은 시간을 말한다. 절망 속 유일한 기회다.
통상임금을 비롯한 임금인상, 인력충원, 비정규직...
|
1664 |
[2012_78호] 한양대의료원지부 ‧ 아주대의료원지부 잠정합의
|
| 1772 | 2012-11-02 |
한양대의료원지부 ‧ 아주대의료원지부 잠정합의
한양대의료원지부와 아주대의료원지부의 2012년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이 도출됐다. 지난 10월 31일 파업전야제를 진행했던 한양대의료원지부는 다음 날 새벽까지 실무교섭을 진행하며 다음과 같은...
|
1663 | |
[2013_12호] (주요일정) 4월 6일 희망 걷기대회, 보건의료노조 제주 4.3항쟁 순례
|
| 1772 | 2013-03-28 |
4월 6일 희망 걷기대회
보건의료노조 제주 4.3항쟁 순례
|
1662 | |
[2013_15호] 경남도의회 앞 보건의료노조 집중투쟁 이틀 째, 전국 지역본부 결합해 홍준표 지사에 진주의료원 정상화 촉구 압박
|
| 1772 | 2013-04-11 |
진주의료원 지킴이 바로, 여러분. 경남도의회 앞 보건의료노조 집중투쟁 이틀 째, 전국 지역본부 결합해 홍준표 지사에 진주의료원 정상화 촉구 압박 복지부장관 진주의료원 방문“진주의료원 정상화 적극 개입”약속, 국회 보건복지위 의원 청와대 정무수석 면...
|
1661 | |
[2013_24호] 진주의료원 휴,폐업 철회! 공공의료 강화! 보건의료노조 2차 투쟁 돌입한다
|
| 1773 | 2013-05-08 |
진주의료원 휴,폐업 철회! 공공의료 강화!
보건의료노조 2차 투쟁 돌입한다 7일(화) 투쟁본부 회의개최 오는 15일(수) 보건복지부 앞 결의대회 확정
보건의료노조는 5월 7일 제5차 투쟁본부 회의를 개최해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 철회와 공공의료 사...
|
1660 |
[2014_49호] 2015년 최저임금 5,580원 한 끼 밥값도 안 되는 최저임금, 올려라!
|
| 1774 | 2014-07-04 |
2015년 최저임금 5,580원
한 끼 밥값도 안 되는 최저임금, 올려라!
2015년 최저임금이 결정됐다. 시급 5,580원으로 2014년 보다 370원 올랐다. 월급으로 치면 116만 8천 원 정도 된다.
노동계는 물가상승률, 소득분배율 등을 이유로 최소한 6700원 ...
|
1659 | |
[2014_69호] 2014 보건의료노동자 실태조사 결과 ② 노동시간, 노동조건
|
| 1774 | 2014-10-22 |
1일 9.8시간, 주 48.9시간 노동...노동시간 더 늘어나 노동시간, 식사시간 및 인수인계시간 포함 추계 전년대비 2시간 증가 ‘장시간근로’불만족 1순위...평균 근속년수는 10년 미만, 54.1% 이직 고민
보건의료노조는 지난 3월부터 두달간 보건의료노동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