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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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1458 [2014_4호] 의료영리화 저지 6개 보건의료단체 공동기자회견 2014-01-17 1832
1457 [2014_20호] 우리는 공공부문 노동자, 탄압에 저항하고 민영화에 맞선다 2014-03-25 1832
1456 [2014_66호] 화순전남대병원 노동자 불법파견 인정 병원 내 불법파견 문제 풀 수 있는 실마리 찾았다 2014-10-02 1832
1455 [2015_7호] 보건의료노조 7대 집행부 4주간 11개 지역본부 순회간담회 진행 2015-02-11 1832
1454 [2016_53호] 서울시정신보건지부 총파업 42일차! “서울시 자치구는 고용안정협정 체결하라” 2016-11-16 1832
1453 [2012_26호] 현장 최저임금 현실화! 최저임금위원회 파행 규탄! 양대노총 결의대회 2012-06-12 1833
1452 [2014_54호] 의료민영화 반대 서명운동 160만명 돌파 의료민영화저지 범국본 기자회견 2014-07-26 1833
1451 [2015_1호] 진주의료원 재개원은 우리에게 ‘운명이다’ 2015-01-01 1833
1450 [2016_55호] <감정노동자 보호법 제정안 발의> 기자회견 개최 2016-12-01 1833
1449 [2013_40호] 진주의료원 사수투쟁 100일 · 우리생애 못 잊을 100일 · 또 다른 시작 약속하는 100일 2013-06-07 1834
1448 [2015_15호] 제주 4.3항쟁 정신계승 노동자대회 개최 2015-04-08 1834
1447 [2015_40호] 10명중 6명이 인증제 과제 1순위로 ‘인력충원‘ 2015-09-10 1834
1446 [2016_24호] ‘인력확충, 비정규직 문제 해결 위한’2016 산별중앙교섭 본격 시작 2016-05-26 1834
1445 [2017_21호] 김옥이 보훈공단 이사장 사퇴촉구 기자회견 개최 2017-05-23 1834
1444 [2012_4호] 보건의료인력법 제정! 의료공공성강화! 무상의료 실현! 노동법 재개정! 나순자, 전종덕을 국회로! 2012-02-01 1835
1443 [2014_16호] 106주년 세계여성의 날 기념 3·8여성노동자대회 열려 2014-03-09 1835
1442 [2014_59호] 범국본, 정부 유망서비스산업 육성대책“경악” 2014-08-20 1835
1441 [2014_66호] 삼성전자 조수인 사장 의료기기 사업, 헬스케어사업 발전방향 기조연설, 왜? 2014-10-02 1835
1440 [2012_68호] 파업 중인 노동자라는 이유로 국회 출입저지 당한 이화의료원지부 조합원들 2012-09-18 1836
1439 [2014_14호] 조합원여러분께 드리는 글 _ 보건의료노조 전조직적 비상투쟁을 선포합니다 2013-04-10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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