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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68호] 파업 중인 노동자라는 이유로 국회 출입저지 당한 이화의료원지부 조합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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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3 | 2012-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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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일이!
파업 중인 노동자라는 이유로 국회 출입저지 당한 이화의료원지부 조합원들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지난 9월 14일 보건의료노조 이화의료원지부 조합원들은 파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국회를 견학하고 국회의원과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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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14호] 조합원여러분께 드리는 글 _ 보건의료노조 전조직적 비상투쟁을 선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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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3 | 2013-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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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합원여러분께 드리는 글
보건의료노조 전조직적 비상투쟁을 선포합니다
병원로비농성에서 시작된 진주의료원 지키기 투쟁은 이제 전국적인 투쟁으로, 최대의 정치쟁점으로, 박근혜 정부의 보건의료정책을 좌우하는 투쟁으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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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82호] 박근혜 정부 의료영리화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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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3 | 2013-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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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의료영리화 허용 13일 대통령 주재 무역투자진흥회의서 보건의료서비스산업 육성방안 발표 영리병원, 채권발행 허용, 부대사업 대폭확대 등 명백한‘의료영리화’
박근혜 정부의 의료영리화 정책이 발표됐다. 13일(금) 대통령이 직접 주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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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66호] 삼성전자 조수인 사장 의료기기 사업, 헬스케어사업 발전방향 기조연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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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3 | 2014-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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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조수인 사장 의료기기 사업, 헬스케어사업 발전방향 기조연설, 왜?
지난 9월 25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국산의료기기 사용 활성화 및 의료기기 산업 발전을 위해‘제3회 의사-의료기기 기업 초청 디너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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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_19호] 속초의료원 정상화! 박승우 속초의료원장 퇴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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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3 | 2015-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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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의료원 정상화! 박승우 속초의료원장 퇴진! 촉구 4/29(수) 강원도청 앞, 보건의료노조 총력투쟁 결의대회 예정
보건의료노조는 4/29(수) 오후 2시부터 강원도청 앞에서‘박승우 속초의료원장 퇴진! 최문순 강원도지사 규탄! 노동탄압 분쇄! 속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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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_32호] 포괄간호서비스로 보호자감염 방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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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3 | 2015-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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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간호서비스로 보호자감염 방지해야 [노사공동포럼] 메르스 사태의 교훈 의료기관 안전시스템 어떻게 할 것인가
보건의료노조는 보건의료산업 사용자협의회(준)과 함께 노사공동포럼을 구성 “메르스 사태의 교훈, 의료기관 안전시스템 어떻게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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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_37호] 2015 보건의료노동자 실태조사 결과 ① 모성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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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3 | 2015-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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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보건의료노동자 실태조사 결과 ① 모성보호 임신부 여성노동자 근로기준법 위반사례 증가 추세 임신부 야간근로 13.8% ... 임신부의 유·사산 비율 9.8%로 위험 수준 간호인력 부족으로 인한 임신순번제 11.1% ... 원치 않는 피임으로 임신조절 보건의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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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_30호] 응답자 82.6% “인력 부족하다”① 밥먹을 시간조차 없이 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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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3 | 2016-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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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보건의료노조 조합원 20,950실태조사 응답자 82.6% “인력 부족하다”① 밥먹을 시간조차 없이 일해요 보건의료노조(위원장 유지현)는 지난 3월~4월 두 달간 <2016년 보건의료노동자 실태조사>를 벌였습니다. 이 조사에는 전국 110개 병원(사업장)에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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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16호] 예수병원지부 로비농성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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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4 | 2012-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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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병원지부 로비농성돌입
복수노조를 악용해 노노갈동을 부추기고 민주노조를 파괴하고자 노동조합을 탄압하는 예수병원 사측에 맞서 보건의료노조 예수병원지부가 지난 12일부터 로비농성에 돌입했다.
사측의 복수노조 설립에 예수병원지부는 지난 3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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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40호] 진주의료원 사수투쟁 100일 · 우리생애 못 잊을 100일 · 또 다른 시작 약속하는 10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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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4 | 2013-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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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의료원 사수투쟁 100일 · 우리생애 못 잊을 100일 · 또 다른 시작 약속하는 100일
6월 6일 진주의료원 사수투쟁이 꼭 100일 되는 날입니다. 황금 연휴지만 진주의료원 조합원들은 여전히 병원으로 출근합니다. 병원에 입원중인 환자들을 돌보고 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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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61호] 주간 주요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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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4 | 2014-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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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노총 공공부문 노동자 총파업 진군대회 8월 27일(수) 저녁 7시 서울역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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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민영화 저지!! 공공의료기관 가짜 정상화대책 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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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_19호] 의료서비스 요구에 부응하는 인력, 어떻게 늘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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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4 | 2016-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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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서비스 요구에 부응하는 인력, 어떻게 늘릴 것인가 4/25 토론회에서 보건의료노조 8대 과제 제시 ‘보건의료인력지원특별법’제정을 위해 현장에서는 전 조합원 서명운동을 비롯해 현수막 달기, 중식선전전 등 적극적인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와 함께 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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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_26호] 6/8 2차 산별중앙교섭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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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4 | 2016-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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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2차 산별중앙교섭 개최 6/15 국립대․사립대․민간중소 특성별 협의 진행 2016년 보건의료산업 2차 산별중앙 교섭이 6월 8일 오후 2시부터 국립중앙의료원에서 개최된다. 보건의료노조는 올해 산별중앙교섭에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올바른 제도화 및 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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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_08호] 2/22-23 창립 19주년 기념토론회 및 기념식, 정기대의원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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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4 | 2017-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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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3 창립 19주년 기념토론회 및 기념식, 정기대의원대회 개최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 위한 5대 프로젝트 10대 과제 확정! 인력법 제정 및 인력확충, 성과연봉제 폐기 투쟁 결의 특별기금, 정규직 44,000원·비정규직 25,000원 결의 보건의료노조는 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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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4호] 보건의료인력법 제정! 의료공공성강화! 무상의료 실현! 노동법 재개정! 나순자, 전종덕을 국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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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5 | 2012-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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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인력법 제정! 의료공공성강화! 무상의료 실현! 노동법 재개정!
나순자, 전종덕을 국회로! 국미의 건강지킴이 보건의료노동자가 생명을 살리는 법과 제도를 직접 만들겠습니다.
Q1. 보건의료노조 후보가 왜 국회의원 선거에 직접 출마하나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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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54호] 국민 88% 의료민영화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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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5 | 2014-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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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88% 의료민영화 반대
보건의료노조가 파업에 돌입한 지난 7월 22일 어플리케이션‘어워드베스트’가 회원 1181명을 상대로 의료민영화 찬반을 묻는 여론조사 실시. 그 결과 우리 국민 약 88%가 반대한다는 입장 밝혀.
지난 6월 보건의료노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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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_18호] ‘땅콩보다 더 한 갑질’인천성모병원 집단 괴롭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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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5 | 2015-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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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보다 더 한 갑질’인천성모병원 집단 괴롭힘 “국가인권위원회에 긴급 구제, 철저한 진상규명 촉구”
보건의료노조는 4/23(목) 오전 10시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성모병원 집단 괴롭힘 사건 국가인권위원회 긴급구제>를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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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_49호]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 산별임단협 투쟁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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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5 | 2015-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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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 산별임단협 투쟁 승리! 10/16 아주대의료원지부 조정신청 보고대회 개최! 보건의료노조 경기지역본부(본부장 백소영) 아주대의료원지부는 10월 16일 오전 11시 30분, 의료원 아주홀 앞에서‘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 환자존중, 직원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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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_43호] 금융노조 ‘성과연봉제 저지’ 역사상 최대 산별 총파업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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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5 | 2016-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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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노조 ‘성과연봉제 저지’ 역사상 최대 산별 총파업 성사! 9/23 사측 탄압 뚫고 7만 5천여 조합원 총파업대회 참여 금융노조가 지난 23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9만 5천여 조합원 중 7만 5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성과연봉제 저지’총파업대회를 개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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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_53호] 서울시정신보건지부 총파업 42일차! “서울시 자치구는 고용안정협정 체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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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신보건지부 총파업 42일차! “서울시 자치구는 고용안정협정 체결하라” 서울시 정신건강증진센터, 자살예방센터 및 자치구 정신건강증진센터 노동자로 구성된 서울시정신보건지부 전면 총파업이 11월 16일로 41일차에 접어들었다. 단식, 철야 노숙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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