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8 |
[2012_83호] 가족간병은 전근대적 문화의 잔재다
|
2012-11-28 |
1836 |
1537 |
[2013_46호] 경제인총연합회, 최저임금 동결 주장
|
2013-06-17 |
1836 |
1536 |
[2013_85호] 민주노총 설립 이래 최초 공권력 침탈
|
2013-12-23 |
1836 |
1535 |
[2014_54호] 의료민영화 저지! 파업으로 외쳤고 국민은 응답했다
|
2014-07-26 |
1836 |
1534 |
[2016_50호] 서울시정신보건지부 총파업 23일차!
|
2016-10-27 |
1836 |
1533 |
[2014_15호] 2014 임금요구안 8.1%, 12일 산별중앙교섭 상견례
|
2014-03-06 |
1837 |
1532 |
[2014_54호] 총파업 2-3일차 이모저모
|
2014-07-26 |
1837 |
1531 |
[2014_74호] 민주노총 8기 지도부결선
|
2014-12-12 |
1837 |
1530 |
[2016_32호] 병원사업장은 모성보호 사각지대 임신순번제 8.4%, 유·사산 2.9%
|
2016-07-07 |
1837 |
1529 |
[2012_6호] 영남대의료원 해고자 복직, 노사문제 해결 촉구보건의료노조 기자회견 개최
|
2012-02-20 |
1838 |
1528 |
[2013_36호] 진주의료원, 경남도청에서 철야 농성, 국회로 전국으로 홍준표 퇴진 범국민 투쟁
|
2013-06-03 |
1838 |
1527 |
[2015_4호] 교섭권 부정하는 임금동결 철회하라!
|
2015-01-21 |
1838 |
1526 |
[2015_15호] 제주 4.3항쟁 정신계승 노동자대회 개최
|
2015-04-08 |
1838 |
1525 |
[2015_16호] 불법, 부당노동행위 일삼는 속초의료원장 퇴진하라!
|
2015-04-15 |
1838 |
1524 |
[2016_38호] “모든 노동자의 민주노총으로” 민주노총 정책대의원대회 개최, 전면적 조직화 사업 벌이기로
|
2016-09-01 |
1838 |
1523 |
[2014_13호] 진주의료원 폐업반대 투쟁 1년, 우리는 아직 끝을 말할 줄 모르고 여전히 진주의료원은 또 다른 시작임을 믿습니다
|
2014-02-27 |
1839 |
1522 |
[2014_62호] 돈보다 생명의 한 목소리 부산도“살아있네!”
|
2014-09-01 |
1839 |
1521 |
[2014_68호] 주요일정_함께하면 좋을 날들~
|
2014-10-15 |
1839 |
1520 |
[2016_17호] “보건의료인력지원특별법 제정 위한 골든타임”
|
2016-04-12 |
1839 |
1519 |
[2012_21호] CMC 해고노동자 복직으로 10년의 아픔 씻자
|
2012-05-25 |
18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