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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34호] 이화의료원 교섭 불참에 의료원장실 항의면담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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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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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33호] 미안해, 잊지 않을게, 행동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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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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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12호] 4번 통합진보당 찍고 11번 나순자를 국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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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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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23호] 진주지역 지방선거 후보 대다수 진주의료원 재개원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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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4 |
17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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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_47호] 2016 보건의료노조 가을문화제 및 등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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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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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21호] CMC 해고노동자 복직으로 10년의 아픔 씻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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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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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6호] 앞에서는‘윤리경영’뒤에서는 ‘노조탄압’대한민국 1등 마트‘이마트’의 불편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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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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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_16호] 불법, 부당노동행위 일삼는 속초의료원장 퇴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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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5 |
17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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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84호] 이번주 주요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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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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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_37호] ‘광복 70년, 분단 70년’8.15 전국노동자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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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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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_7호] “노동탄압 중단하고 성실하게 대화에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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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5 |
17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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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5호] 보건의료노조, 오늘(7일) 통합진보당과 정책협약식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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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7 |
1793 |
1566 |
[2014_17호] 우리는 고발한다, 공공부문 부채의 진짜 책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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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3 |
17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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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44호] 진주의료원 정상화, 그날까지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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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
1794 |
1564 |
[2012_39호] 박근혜 후보! 영남대의료원 문제부터 해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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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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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17호] 공공기관 정상화! _ 공공기관 부채의 진짜 원인을 규명하고 낙하산 인사 근절과 노동조합과 소통이 우선될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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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3 |
1796 |
1562 |
[2015_49호] 공공의료 파괴하는 노동개악에 맞선 총력투쟁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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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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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_16호] 환자 상대로 돈 벌라는 공공의료 파괴 정책 “불법적인 성과연봉제 도입 시도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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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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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_46호] 서울시정신보건지부 총파업 3일차! 서울시민 정신건강 책임질 ‘진짜 사장’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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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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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86호] 여론이, 언론이, 정치가 모두 남원의료원을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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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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