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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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8 [2013_43호]날치기 진주의료원 해산안은 무효다
1806 2013-06-14
날치기 진주의료원 해산안은 무효다 결국 경남도의회 새누리당 의원들이 개회를 선언한지 1분만에 진주의료원 해산 조례안을 날치기 통과시키는 폭거를 저질렀다. 다수의 여당 의원들이 단상을 점거했다. 제대로 된 표결처리조차 거치지 않았다. 손바...  
1577 [2015_56호] 불법으로 자행되는 임금피크제 중단하라!
1806 2015-11-04
불법으로 자행되는 임금피크제 중단하라! 11/3일부터 국립대병원지부 로비·천막농성 돌입! 산별 동시 조정신청을 접수한 52개 사업장 중 전면총파업을 벌인 이화의료원지부가 11월 2일 오전, 극적 타결하면서 보건의료노조는 1단계 산별 동시 총집중 투쟁을 승...  
1576 [2016_47호] 2016 보건의료노조 가을문화제 및 등반대회
1806 2016-10-12
해고연봉제 저지! 보건의료인력법 제정! 환자존중·직원존중·노동존중 병원 만들기! 의료민영화 저지! 2016 보건의료노조 가을문화제 및 등반대회 전국의 보건의료노조 조합원과 가족 등 540여명이 모여 성황리에 개최 지난 8일~9일 양일간 속리산 유스타운에서...  
1575 [2013_19호] 영남대의료원 2012년 교섭 타결 노사간 상생과 화합의 시작
1807 2013-04-24
영남대의료원 2012년 교섭 타결 노사간 상생과 화합의 시작 영남대의료원 2012년 임단협교섭이 마무리되며 22일(월) 조인식이 진행됐다. 파업과 해고, 부당노동행위, 공권력, 구사대 폭력 등이 난무했던 이른바 2006년 사태 이후 7년만에 노사가 상생...  
1574 [2014_69호] 안전행정부, 공무원연금 개악안 발표
1807 2014-10-22
안전행정부, 공무원연금 개악안 발표 안전행정부(장관 정종섭)는 17일(금) 공무원연금개혁내용을 담은 정부안을 공식발표했다. 안행부 안은 ▲월 300만 원 이상 연금수령자 10년 이상 연금 동결 ▲고액연봉 수령자에게는 소비자물가 상승률 반영 안함 ▲재...  
1573 [2015_13호] “2단계 가짜 정상화 중단하고 정부는 직접 교섭에 나서라”
1807 2015-03-24
“2단계 가짜 정상화 중단하고 정부는 직접 교섭에 나서라” 2단계 정상화 중단, 대정부 교섭 촉구를 위한 전국공공기관노동조합 대표자 대회가 3월 23일(월) 오후 2시부터 용산 철도노조 회의실에서 공공부문노동조합 대표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  
1572 [2015_63호] 가톨릭 인천교구는 대화에 나서라!
1807 2015-12-16
가톨릭 인천교구는 대화에 나서라! 인천성모병원 문제 해결 촉구 홍명옥 지부장‘또다시’단식투쟁! 홍명옥 지부장 12/16 단식농성 돌입! 홍명옥 인천성모병원지부장은 12월 16일(수)부터 가톨릭 인천교구 앞에서‘또다시’단식농성에 돌입하고, 가톨릭 인천교구가...  
1571 [2016_4호] ‘상시적 쉬운 해고, 취업 규칙 개악’정부지침 분쇄! 민주노총 총파업 돌입!
1807 2016-01-25
‘상시적 쉬운 해고, 취업 규칙 개악’정부지침 분쇄! 민주노총 총파업 돌입! “행정독재! 노동자 총력투쟁으로 맞서자!” 정부가 기어이 노동재앙 폭탄을 터드렸다. 1월 22일(금) 노동부는 기습적으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쉬운 해고’와‘취업규칙 불이익 변경’등...  
1570 [2015_18호] ‘땅콩보다 더 한 갑질’인천성모병원 집단 괴롭힘
1808 2015-04-24
‘땅콩보다 더 한 갑질’인천성모병원 집단 괴롭힘 “국가인권위원회에 긴급 구제, 철저한 진상규명 촉구” 보건의료노조는 4/23(목) 오전 10시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성모병원 집단 괴롭힘 사건 국가인권위원회 긴급구제>를 촉구...  
1569 [2015_40호] 바티칸에서는 원정투쟁, 인천에서는 규탄투쟁(인천)
1808 2015-09-10
바티칸에서는 원정투쟁, 인천에서는 규탄투쟁(인천) 보건의료노조는 9월 9일 저녁 6시 30분 인천성모병원 앞에서 인천성모병원의 돈벌이 경영과 노동인권 탄압을 규탄하는 집회에 참가했다. 바티칸 원정단이 9월 8일부터 원정투쟁을 시작한 가운데 보건의료노...  
1568 [2016_13호] 공공병원 성과연봉제 도입 중단하라
1808 2016-03-29
공공병원 성과연봉제 도입 중단하라 공공의료기관지부, 조기교섭으로 6월 총파업총력투쟁 결의! 4.13 전 조합원 투표로 반노동자 정권 심판! 보건의료노조는 2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강행하고 있는 <공공병원 성과연봉제·퇴출제...  
1567 [2016_21호] 한상균 위원장과 모든 구속자를 석방하라!
1808 2016-05-10
한상균 위원장과 모든 구속자를 석방하라! 민주노총 , 구속자 석방 촉구 전국 공동행동 진행 민주노총은 5월 9일 한상균 위원장 2차 공판일을 맞아 구속자 석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진행 및 전국에서 동시에 공동행동을 진행하였다. 민주노총 임원, 간부 및 ...  
1566 [2012_84호] 이번주 주요일정
1809 2012-12-05
2011합의안 이사회 통과! 2012 조정안 수용! 체불임금 청산! 악질 노무사 계약 철회! 단체협약 이행! 근무조건 개선! 남원의료원 파업전야제 2012년 12월 6일 오후 5시 남원의료원 본관 로비 서울역에서 만납시다! 복지국가 촉구 보건·...  
1565 [2013_44호] 진주의료원 정상화, 그날까지 싸운다
1809 2013-06-14
진주의료원 정상화, 그날까지 싸운다 진주의료원 해산조례 무효와 향후 투쟁 계획 알리는 기자회견 개최 13일 오전 보건복지부, 국회, 새누리당사 앞 보건의료노조 집중투쟁 전개 11일 자행된 경남도의회의 진주의료원 해산조례안 날치기와 관련된 우...  
1564 [2015년_6호] 정권...임금, 고용, 노동조건 전면개악 추진, 전체 노동자가 총력투쟁으로 반드시 저지해야!
1809 2015-02-04
정권...임금, 고용, 노동조건 전면개악 추진 전체 노동자가 총력투쟁으로 반드시 저지해야! 박근혜 정부는 2014년말부터 2015년초 전면적인 노동시장 구조개악을 위한 정책을 쏟아내고 있다.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노동시장 구조개혁은 △노동시장 활성화 △...  
1563 [2015_32호] “진주의료원 재개원 국회가 답하라”
1809 2015-07-23
“진주의료원 재개원 국회가 답하라” 국회, 복지부 앞 잇달아 기자회견.... 14만4,263명 경남도민 주민투표 청구서명 보건의료노조와 ‘경상남도 진주의료원 주민투표 운동본부’는 지난 7월 21일과 22일 세종시에 있는 보건복지부와 국회 앞에서 연이어...  
1562 [2016_19호] 의료서비스 요구에 부응하는 인력, 어떻게 늘릴 것인가
1809 2016-04-26
의료서비스 요구에 부응하는 인력, 어떻게 늘릴 것인가 4/25 토론회에서 보건의료노조 8대 과제 제시 ‘보건의료인력지원특별법’제정을 위해 현장에서는 전 조합원 서명운동을 비롯해 현수막 달기, 중식선전전 등 적극적인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와 함께 보건...  
1561 [2012_31호] 사용자는 노동조합이 교섭을 요청하면 성실히 교섭에 임해야 합니다. 산별교섭 불참사업장, 왜?-(2)
1810 2012-06-22
사용자는 노동조합이 교섭을 요청하면 성실히 교섭에 임해야 합니다. 산별교섭 불참사업장, 왜?-(2) 사용자측 입장 : 산별교섭하면 병원이 어려워진다! 우리 노조측 입장 : 산별교섭하면 병원이 어려워진다는 근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  
1560 [2014_31호] “의료민영화 정책 중단하라” 농성 돌입
1810 2014-05-14
“의료민영화 정책 중단하라” 농성 돌입 정부의 의료민영화 정책 폐기를 촉구하는 농성투쟁이 5월 13일 광화문 정부종합청사앞에서 시작됐다. 의료민영화,영리화저지와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이하 범국본)는 13일 오전 10시 정부종합청...  
1559 [2014_33호] 생명, 안전, 존엄이 보장되는 사회를 위해 노동자가 나섭시다
1810 2014-05-19
<민주노총 중앙집행위원이 조합원에 드리는 글> 생명, 안전, 존엄이 보장되는 사회를 위해 노동자가 나섭시다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도 한 달입니다. 참사가 불러온 애도와 분노가 우리 안에 자리 잡은 지도, 팽목항 실종자 가족의 애원과 사망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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