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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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8 [2014_17호] 우리는 고발한다, 공공부문 부채의 진짜 책임자들을
1800 2014-03-13
우리는 고발한다, 공공부문 부채의 진짜 책임자들을 양대노총 공공부문 노조 공동대책위원회가 공공기관 부채의 진짜 책임자인 이명박 전 대통령, 박재완 전 기획재정부장관, 정종환 전 국토부 장관, 박영준 전 지경부 차관, 그리고 현오석 부총리를 ...  
1597 [2015_33호] 환자존중 직원존중 노동존중 3대캠페인 전지부 동시다발 중식선전전 이모저모
1800 2015-08-02
환자존중 직원존중 노동존중 3대캠페인 전지부 동시다발 중식선전전 이모저모 환자존중 직원존중 노동존중 행복한 병원 만들기 3대 캠페인을 진행중인 보건의료노조는 7월 23일(목) 전지부동시다발 중식선전전을 진행했다. 선전전에서는 대자보 ...  
1596 [2015_50호] 지방의료원, 임금피크제 없이 임금 타결
1800 2015-10-22
지방의료원, 임금피크제 없이 임금 타결 중앙노동위원회, 불성실교섭 일삼아 온 고대의료원 질타 10월 29일 노동개악 저지, 산별 임단협 승리 총파업대회 19개 지방의료원이 임금피크제 없이 임금 총액 3.8% 인상에 합의했다. 노사 양측은 10월 21일 열린 중앙...  
1595 [2012_86호] 여론이, 언론이, 정치가 모두 남원의료원을 주목하고 있다
1801 2012-12-12
여론이, 언론이, 정치가 모두 남원의료원을 주목하고 있다 남원의료원파업 6일차, 원장과 도의 수수방관도 불구, 조합원들 매일 힘차게 파업 중 남원의료원지부의 파업투쟁이 6일차를 맞았다. 지난 12월 7일 파업돌입 이후 의료원장의 ‘엄격한 법과 ...  
1594 [2014_21호] 2차 산별교섭, 임금요구안 집중 심의 노동가치수가 개선해야 한다 노사동의 병원경영 수가정책 공동연구 제안
1802 2014-03-27
2차 산별교섭, 임금요구안 집중 심의 노동가치수가 개선해야 한다 노사동의 병원경영 수가정책 공동연구 제안 2014 보건의료산업 2차 산별중앙교섭이26일(수) 오후 2시 국립중앙의료원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2차 산별중앙교섭 진행 ...  
1593 [2012_2호] 보건의료노조 창원시지부 설립총회 개최
1803 2012-01-12
보건의료노조 창원시지부 설립총회 개최 보건의료노조 신생지부가 또 탄생했다. 보건의료노조 서울특별시 동부병원지부와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지부에 이어 창원시지부가 설립총회를 가진 것. 보건의료노조 창원시지부는 지난 1월 10일, 오후 7시...  
1592 [2012_12호] 4번 통합진보당 찍고 11번 나순자를 국회로!
1803 2012-03-30
4번 통합진보당 찍고 11번 나순자를 국회로! 3월 29일 드디어 제19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의 막이 올랐다. 통합진보당 비례후보 11번인 나순자 후보는 3월 29일, 오전 8시 30분, 서울 관악을 선거구에서 통합진보당 총선승리 출정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  
1591 [2012_81호] 산별대합창의 하모니, 현장에서 다시 만들어 가자!
1803 2012-11-22
산별대합창의 하모니, 현장에서 다시 만들어 가자! 19일(월) 2012년 중집‧지부장‧전임간부 연석회의 개최 2012년 교섭과 투쟁 평가하며 승리하는 2013년 산별투쟁 다짐 2012년 중집‧지부장‧전임간부 연석회의가 19일(월) 오후 1시부터 목동 방송회관...  
1590 [2015_49호] 공공의료 파괴하는 노동개악에 맞선 총력투쟁 선포
1803 2015-10-20
공공의료 파괴하는 노동개악에 맞선 총력투쟁 선포 10/19 보건의료노조-공공운수노조 공공의료기관 공동 기자회견 보건의료노조는 10월 19일 오전 11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공공운수노조와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공공의료 파괴와 노동개악에 맞선 총력...  
1589 [2015_59호] 살인진압, 공안통치, 이제는 의료민영화인가?
1803 2015-11-25
살인진압, 공안통치, 이제는 의료민영화인가? 새누리당은‘서비스법, 국제의료법’강행 중단하라! 국회는 11월 26일 여야 합의로 서비스법과 국제의료법을 일괄 강행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보건의료노조와 의료민영화저지범국민운동본부는 11월24일 오전 1...  
1588 [2016_46호] 서울시정신보건지부 총파업 3일차! 서울시민 정신건강 책임질 ‘진짜 사장’나와라!
1803 2016-10-07
서울시정신보건지부 총파업 3일차! 서울시민 정신건강 책임질 ‘진짜 사장’나와라! 서울시 광역 및 22개 기초자치제 정신건강증진센터와 자살예방센터에서 일하고 있는 서울시정신보건지부 조합원 300여명이 총파업에 돌입한지 3일차에 접어들었다. [사진] 보건...  
1587 [2012_5호] 보건의료노조, 오늘(7일) 통합진보당과 정책협약식 예정
1804 2012-02-07
보건의료노조, 오늘(7일) 통합진보당과 정책협약식 예정 보건의료노조와 통합진보당은 오늘(7일), 오후 2시 30분, 고대의료원 구로병원 후문 별관 중회의실에서 2012년 총선 승리를 위한 정책협약식을 갖는다. 이 자리에 보건의료노조는 유지현 위원장,...  
1586 [2014_66호] 11월 1일 돈보다 생명 지키는 국민 힘 모인다
1804 2014-10-02
11월 1일 돈보다 생명 지키는 국민 힘 모인다 보건의료노조는 의료민영화‧영리화저지와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범국본)와 1일(수) 오전 11시 30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의료민영화‧영리화 반대, 영리병원 반대, 원격의료 반대 11월 1일 ...  
1585 [2016_7호] “노동탄압 중단하고 성실하게 대화에 나서라”
1804 2016-02-25
“노동탄압 중단하고 성실하게 대화에 나서라” ‘대전을지대병원 민주노조 사수 대전지역시민대책위’ 발족 무노조 20여 년 만에 지난 해 11월 28일 노동조합이 설립된 을지대병원은 온갖 노동탄압으로 노동조합 무력화에 골몰하고 있다. 급기야는 2006년 부천세...  
1584 [2013_37호] 보건의료노조 산하 지방의료원지부 파업불사 진주의료원 사수 총력투쟁 결의
1805 2013-06-03
보건의료노조 산하 지방의료원지부 파업불사 진주의료원 사수 총력투쟁 결의 지방의료원지부장 7명 삭발 단행, 보건의료노조 전 조직 진주의료원·공공의료 사수 총력투쟁 전개 진주의료원 폐업 철회 투쟁에 지방의료원 지부장들이 삭발을 단행하는 한편 ...  
1583 [2015_16호] 불법, 부당노동행위 일삼는 속초의료원장 퇴진하라!
1805 2015-04-15
불법, 부당노동행위 일삼는 속초의료원장 퇴진하라! “강원도는 공공병원 불법행위 엄격히 처벌하라” 보건의료노조 강원지역본부는 4/14(화) 오전 11시, 강원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조탄압, 노조 탈퇴협박, 부당노동행위 자행하는 박승우 속초...  
1582 [2016_15호] 성과연봉제·저성과자 퇴출제 저지! 총력투쟁 결의대회
1805 2016-04-05
성과연봉제·저성과자 퇴출제 저지! 총력투쟁 결의대회 바로 오늘! 보훈중앙병원 로비로 총집결! 1차, 2차 산별 현장교섭에 응하지 않고‘성과연봉제 도입’강행에만 혈안이 된 보훈병원지부 사측은 3월 31일 예정되었던 3차 현장교섭 장소에도 나오지 않았다. 이...  
1581 [2013_43호]날치기 진주의료원 해산안은 무효다
1806 2013-06-14
날치기 진주의료원 해산안은 무효다 결국 경남도의회 새누리당 의원들이 개회를 선언한지 1분만에 진주의료원 해산 조례안을 날치기 통과시키는 폭거를 저질렀다. 다수의 여당 의원들이 단상을 점거했다. 제대로 된 표결처리조차 거치지 않았다. 손바...  
1580 [2014_19호] “의협-복지부 2차 의정협의, 국민 배신한 의료영리화 용인”
1806 2014-03-19
[2014_19호] “의협-복지부 2차 의정협의, 국민 배신한 의료영리화 용인” 의료민영화 저지 범국본 기자회견…2차 의정협의 규탄, 22일 청계광장 촛불문화제 의료민영화·영리화 저지와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범국본)는 18일 오전 광...  
1579 [2014_19호] 고용노동부 임금체계 개편 매뉴얼 발표_ 기업부담↓위한 친기업정책 및 노동배제정책
1806 2014-03-19
고용노동부 임금체계 개편 매뉴얼 발표 생명 다루는 간호사에 경쟁 강요 성과급제? 임금체계 개편 매뉴얼=기업부담↓위한 친기업정책 및 노동배제정책 19일(수) 정부가 임금체계 개편 매뉴얼을 발표했다. 이번에 제시된 임금체계 개편안은 ▲호봉제의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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