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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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1578 [2014_19호] “의협-복지부 2차 의정협의, 국민 배신한 의료영리화 용인” 2014-03-19 1816
1577 [2015_63호] 가톨릭 인천교구는 대화에 나서라! 2015-12-16 1816
1576 [2016_47호] 2016 보건의료노조 가을문화제 및 등반대회 2016-10-12 1816
1575 [2012_84호] 이번주 주요일정 2012-12-05 1817
1574 [2014_30호] 돈보다 생명을, 돈보다 안전을 노동자 1362명 국민철도‧국민건강 지킴이 선포 기자회견 2014-05-13 1817
1573 [2015_33호] 환자존중 직원존중 노동존중 3대캠페인 전지부 동시다발 중식선전전 이모저모 2015-08-02 1817
1572 [2016_13호] 공공병원 성과연봉제 도입 중단하라 2016-03-29 1817
1571 [2016_46호] 서울시정신보건지부 총파업 3일차! 서울시민 정신건강 책임질 ‘진짜 사장’나와라! 2016-10-07 1817
1570 [2014_37호] 보건의료노조 - 김진표 경기도지사 후보 정책협약식 진행 2014-05-28 1818
1569 [2015_29호] <국회 토론회> 메르스 이후 한국의료 무엇이 달라져야 하나 2015-07-09 1818
1568 [2015_59호] 살인진압, 공안통치, 이제는 의료민영화인가? 2015-11-25 1818
1567 [2014_18호] 의협-복지부 2차 의정협의 결과발표_ 원격진료, 의료민영화 사실상 용인 국민 배제된 졸속합의 무효 2014-03-18 1819
1566 [2014_26호] 전남대병원서 일하다 유방암 걸린 노동자 12명, 왜 산재 아닌가 2014-04-16 1819
1565 [2016_4호] ‘상시적 쉬운 해고, 취업 규칙 개악’정부지침 분쇄! 민주노총 총파업 돌입! 2016-01-25 1819
1564 [2012_31호] 사용자는 노동조합이 교섭을 요청하면 성실히 교섭에 임해야 합니다. 산별교섭 불참사업장, 왜?-(2) 2012-06-22 1820
1563 [2012_39호] 박근혜 후보! 영남대의료원 문제부터 해결하라! 2012-07-16 1820
1562 [2013_44호] 진주의료원 정상화, 그날까지 싸운다 2013-06-14 1820
1561 [2014_19호] 홍준표 지사, 도민 건강권 뺏고 무슨 염치로 재선 도전하나 2014-03-19 1820
1560 [2015_7호] 1998년 2월 27일 보건의료노조 창립 !! 17번째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2015-02-11 1820
1559 [2015_53호] 고대의료원, CMC (서울성모병원-여의도성모병원) 타결의 의미 2015-10-28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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