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글 수 1,798
번호
제목
글쓴이
1638 [2013_11호] 보건의료노조 경기지역본부 해바라기요양병원지부 설립
1841 2013-03-20
보건의료노조 경기지역본부 해바라기요양병원지부 설립 보건의료노조 경기지역본부 해바라기요양병원지부가 3월 18일 설립총회를 진행했다. 가입대상 35명 중 현재 32명이 가입된 상태다. 설립총회를 통해 김영주 지부장이 선출됐으며...  
1637 [2014_19호] “의협-복지부 2차 의정협의, 국민 배신한 의료영리화 용인”
1841 2014-03-19
[2014_19호] “의협-복지부 2차 의정협의, 국민 배신한 의료영리화 용인” 의료민영화 저지 범국본 기자회견…2차 의정협의 규탄, 22일 청계광장 촛불문화제 의료민영화·영리화 저지와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범국본)는 18일 오전 광...  
1636 [2014_43호] 투쟁전선 이상없다. 전국 지부장·전임간부 긴급소집 의료민영화 저지 총력투쟁 결의 재확인
1841 2014-06-13
유지현 위원장 의료민영화 중단 촉구 단식농성 3일차 투쟁전선 이상없다. 전국 지부장·전임간부 긴급소집 의료민영화 저지 총력투쟁 결의 재확인 부대사업 확대 시행규칙 입법예고 반대 국민의견서 제출운동 시작 7월 22일까지 총력조직 16일부터 쟁의행...  
1635 [2014_65호] 정부 시행규칙 개정안, 의료법위반
1841 2014-09-24
정부 시행규칙 개정안, 의료법위반 보수 성향‘대한변호사협회’조차도 부대사업 범위 확대 의료법 위반 지적 문제많지만 복지부는“문제없다”, 의료법 위반했는데도 법제처는‘승인’ 지난 19일(금) 정부가 국민의 반대 여론에도 불구하고 의료법인의 부대사...  
1634 [2014_68호] 14일의 골든타임 놓치면 파국
1841 2014-10-15
14일의 골든타임 놓치면 파국 사립대병원지부 14일부터 2주간 집중교섭…미타결시 30일 전면파업 돌입 ‘골든타임’은 사고에서 목숨을 구할 수 있는 금쪽같은 시간을 말한다. 절망 속 유일한 기회다. 통상임금을 비롯한 임금인상, 인력충원, 비정규직...  
1633 [2016_13호] 공공병원 성과연봉제 도입 중단하라
1841 2016-03-29
공공병원 성과연봉제 도입 중단하라 공공의료기관지부, 조기교섭으로 6월 총파업총력투쟁 결의! 4.13 전 조합원 투표로 반노동자 정권 심판! 보건의료노조는 2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강행하고 있는 <공공병원 성과연봉제·퇴출제...  
1632 [2014_37호] 6·4지방선거, 이렇게 참여하세요!
1842 2014-05-28
6·4지방선거, 이렇게 참여하세요! Q. 이번 선거에서는 몇 장의 투표용지를 받나요? A. 7개의 선거가 동시에 실시되므로 7장의 투표용지를 받습니다. ① 시장·도지사 ② 구·시·군 장 ③ 시·도의회 의원 ④ 구·시·군의회 의원 ⑤ 광역의원 비례대표 ⑥ 기초의원 ...  
1631 [2014_59호] 노동시간 줄이고! 통상임금 제대로!
1842 2014-08-20
노동시간 줄이고! 통상임금 제대로! 13일 민주노총 입법청원 기자회견…민주노총 조합원 입법청원 서명용지 국회 전달 민주노총은 13일(수) 오전 9시 30분 국회 정론관에서 노동시간 단축과 통상임금 정상화를 위한 입법청원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  
1630 [2013_12호] 22일 한국지역거점 공공병원 현실진단과 발전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1843 2013-03-28
22일 한국지역거점 공공병원 현실진단과 발전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지난 2월 26일, 경상남도(도지사 홍준표)의 급작스러운 진주의료원 폐업결정이 발표된지 한달, 공공병원 폐업이라는 초유의 사태에 대한 관심이 이제 국회에까지 번졌다. ...  
1629 [2013_86호] 위원장 긴급 호소문 - 철도민영화에 이은 의료민영화 추진, 모두가 나서서 막아야 할 때입니다.
1843 2013-12-30
위원장 긴급 호소문 철도민영화에 이은 의료민영화 추진, 모두가 나서서 막아야 할 때입니다. 사랑하는 조합원 여러분,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해야 할 시기 우리는 지금 격동의 시기를 맞고 있습니다. 철도노동자들이 수서발 KTX 자회...  
1628 [2014_31호] 보건의료산업 6차 산별중앙교섭 진행, 임금인상 집중심의
1843 2014-05-14
보건의료산업 6차 산별중앙교섭 진행, 임금인상 집중심의 사“경영부담으로 고연차 임금피크제, 구조조정 필요있어”노“위험한 발상… 공적기관인만큼 제도개선으로 풀어야” 5차 산별중앙교섭이 13일(화) 오후 2시 국립중앙의료원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이...  
1627 [2016_11호] 현대차 비정규직 정규직화 노사합의 ‘11년의 투쟁 끝에 비로소 승리’
1843 2016-03-22
현대차 비정규직 정규직화 노사합의 ‘11년의 투쟁 끝에 비로소 승리’ 현대자동차 노사가 18일 비정규직 정규직화에 합의했다. 금속노조 현대차 비정규직지회는 17일 정규직화 특별 채용 잠정 합의안 수용여부를 묻는 전체 조합원 찬반투표에서“77.8%의 찬성으...  
1626 [2016_11호] 환자 상대로 돈벌이 하라는 정부 정책
1843 2016-03-22
환자 상대로 돈벌이 하라는 정부 정책 “과잉진료, 병원비 인상, 환자안전 위험”몰고 올 성과연봉제 더 쉽게 노동자 해고하겠다는“저성과자 퇴출제”도입 공공부문(공공의료기관)에 전 직원의 70%까지 성과연봉제를 도입하라고 강요하고 있는 기획재정부가 이제...  
1625 [2012_23호] 보건의료산업 발전과 정책과제 개발을 위한노사 공동포럼 개최
1844 2012-06-04
보건의료산업 발전과 정책과제 개발을 위한노사 공동포럼 개최 보건의료노조, 사용자, 정부, 국회의원, 보건의료전문가 등 30여명 참가해 '보건의료산업 발전과 정책과제'에 대해 허심하게 얘기 나눠…더 많은 참여와 구체적인 주제로 2차 노사 공동포럼 개최...  
1624 [2012_63호] 보건의료노조·서비스연맹·사무금융노조 감정노동 산재인정법 발의 추진
1844 2012-09-04
보건의료노조·서비스연맹·사무금융노조 감정노동 산재인정법 발의 추진 보건의료노조는 서비스연맹·사무금융노조와 감정노동 산재인정 관련 법 제정을 준비하고 있다. 조사에 따르면 보건의료산업에 종사하는 노동자들 84%가 감정...  
1623 [2012_83호] 가족간병은 전근대적 문화의 잔재다
1844 2012-11-28
가족간병은 전근대적 문화의 잔재다 26일(월) 간병서비스 제도화 대선정책 토론회 개최, 간병서비스 제도화 촉구 간병서비스 제도화 대선정책 토론회가 26일(월) 오후 1시 30분 여성프라자 아트홀에서 진행됐다. 보호자 없는 병원 실현을 위한 ...  
1622 [2013_8호] 박근혜 정부 보건의료 국정수행 1호가 공공병원 폐업인가!
1844 2013-03-06
박근혜 정부 보건의료 국정수행 1호가 공공병원 폐업인가! 경상남도의 진주의료원 폐업은 공공의료 포기선언 주민 건강 포기 선언 지역사회의 미래를 포기하는 선언이다 2월 26일 경상남도,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 보건의료노조 27일 성명서 발표...  
1621 [2014_47호] 보건복지부‧기획재정부국민의 권리 보호하고 의무 다하라
1844 2014-06-27
의료민영화 저지! 보건의료노조 총력투쟁 4일차 보건복지부‧기획재정부국민의 권리 보호하고 의무 다하라 26일 기재부‧복지부 규탄 기자회견 및 결의대회, 문형표 복지부장관 고발 보건의료노조는 26일(목) 의료민영화 정책 폐기! 의료공공성 ...  
1620 [2015_4호] 교섭권 부정하는 임금동결 철회하라!
1844 2015-01-21
교섭권 부정하는 임금동결 철회하라! ‘2단계 가짜 정상화’ 계획 발표 ...11개 국립대병원 임금동결 및 공공의료 파괴 단협 개악하지 않았다고 임금동결 지침! 기획재정부는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2014년도 공공기관 방만경영 정상화 계획 이행...  
1619 [2016_47호] 10/11 2차 동시 조정신청 접수! 10/27 2차, 11/10 3차 시기집중 산별공동파업 예정
1844 2016-10-12
10/11 2차 동시 조정신청 접수! 10/27 2차, 11/10 3차 시기집중 산별공동파업 예정 보건의료노조 하반기 투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보건의료노조 ▲고대의료원 ▲서울시동부병원 ▲원주의료원 ▲대전을지대병원 ▲노원을지병원(10/12 조정신청) 등 5개 지부 조...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