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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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8 [2014_17호] 2014 보건의료산업 산별중앙교섭 상견례 개최
1822 2014-03-13
2014 보건의료산업 산별중앙교섭 상견례 개최 2014년 보건의료산업 산별중앙교섭 상견례가 11일 오후 2시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진행됐다. 노사는 이 날 교섭 횟수와 교섭 장소, 교섭방식과 교섭대표단 구성 등을 논의하며 상견례를 시작으로 격주 1회 ...  
1637 [2014_33호] 생명, 안전, 존엄이 보장되는 사회를 위해 노동자가 나섭시다
1822 2014-05-19
<민주노총 중앙집행위원이 조합원에 드리는 글> 생명, 안전, 존엄이 보장되는 사회를 위해 노동자가 나섭시다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도 한 달입니다. 참사가 불러온 애도와 분노가 우리 안에 자리 잡은 지도, 팽목항 실종자 가족의 애원과 사망자 ...  
1636 [2014_57호] 8월 27일부터 3차 총파업총력투쟁
1822 2014-08-08
8월 27일부터 3차 총파업총력투쟁 11일 중앙집행위원-전국지부장 및 전임간부 연석회의에서 투쟁계획 확정 정부가 의료민영화 반대 여론을 무시하고, 영리자회사 설립 허용을 비롯한 의료민영화 정책을 강행할 경우 보건의료노조는 8월 27일부터 9월 3일...  
1635 [2015_18호] 속초의료원 정상화 촉구 새민련 중앙당사 농성 돌입
1822 2015-04-24
속초의료원 정상화 촉구 새민련 중앙당사 농성 돌입 강원도 5개 의료원지부 강원도청 앞 무기한 천막농성 정해선 보건의료노조 부위원장과 함준식 속초의료원지부장은 4/22(수) 오후 2시부터 새정치민주연합 중앙당사에서 무기한 농성에 돌입하고‘강원...  
1634 [2015_19호] 부산대병원장 배임·횡령혐의 엄정 수사하라!
1822 2015-04-29
부산대병원장 배임·횡령혐의 엄정 수사하라! 보건의료노조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윤영규)와 민주노총 부산본부, 부산 참여자치연대, 서부산민주단체협의회 소속 회원 30여명은 4/27(월) 오전 10시 부산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대병원장 ...  
1633 [2012_27호] 영리병원 설립 중단 보건의료노조 1인 시위 진행
1823 2012-06-12
영리병원 설립 중단 보건의료노조 1인 시위 진행 보건의료노조는 6월 12일 서울 새누리당. 민주통합당사 앞에서 영리병원 설립 중단을 촉구하고 영리병원 반대에 대한 명확한 입장표명을 요구하는 1인 시위를 새누리당사 앞에서 한미정 보건의료노조 부위원...  
1632 [2012_78호] 한양대의료원지부 ‧ 아주대의료원지부 잠정합의
1823 2012-11-02
한양대의료원지부 ‧ 아주대의료원지부 잠정합의 한양대의료원지부와 아주대의료원지부의 2012년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이 도출됐다. 지난 10월 31일 파업전야제를 진행했던 한양대의료원지부는 다음 날 새벽까지 실무교섭을 진행하며 다음과 같은...  
1631 [2013_24호] 진주의료원 휴,폐업 철회! 공공의료 강화! 보건의료노조 2차 투쟁 돌입한다
1823 2013-05-08
진주의료원 휴,폐업 철회! 공공의료 강화! 보건의료노조 2차 투쟁 돌입한다 7일(화) 투쟁본부 회의개최 오는 15일(수) 보건복지부 앞 결의대회 확정 보건의료노조는 5월 7일 제5차 투쟁본부 회의를 개최해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 철회와 공공의료 사...  
1630 [2012_2호] 보건의료노조 창원시지부 설립총회 개최
1825 2012-01-12
보건의료노조 창원시지부 설립총회 개최 보건의료노조 신생지부가 또 탄생했다. 보건의료노조 서울특별시 동부병원지부와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지부에 이어 창원시지부가 설립총회를 가진 것. 보건의료노조 창원시지부는 지난 1월 10일, 오후 7시...  
1629 [2012_23호] 보건의료산업 발전과 정책과제 개발을 위한노사 공동포럼 개최
1825 2012-06-04
보건의료산업 발전과 정책과제 개발을 위한노사 공동포럼 개최 보건의료노조, 사용자, 정부, 국회의원, 보건의료전문가 등 30여명 참가해 '보건의료산업 발전과 정책과제'에 대해 허심하게 얘기 나눠…더 많은 참여와 구체적인 주제로 2차 노사 공동포럼 개최...  
1628 [2012_27호] 19대 초선 국회의원들,“영리병원 허용하는 경제자유구역법 개정 반드시 필요”
1825 2012-06-12
19대 초선 국회의원들,“영리병원 허용하는 경제자유구역법 개정 반드시 필요” 무상의료국민연대. 의료민영화저지범국민운동본부, 19대 초선 국회의원과 간담회 무상의료국민연대와 의료민영화저지범국민운동본부는 영리병원 도입 반대 국민의견서 제...  
1627 [2012_34호] 보건의료노동자 실태조사 약 78% 인력부족 인식
1825 2012-07-04
보건의료노동자 실태조사 약 78% 인력부족 인식 보건의료노동자 실태조사에 따르면 현재 약 78%의 보건의료노동자들이 병원 인력이 부족하다 인식하고 있으며 인력 부족은 노동자 건강 및 의료서비스 질에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한다고 응답했다. ...  
1626 [2013_18호] 경남도의뢰 25일-26일 임시회의 공고…다시 도의회 앞으로 집결해 진주의료원 지켜내자
1825 2013-04-22
여기. 사람 죽소 진주의료원 강제 퇴원당한 188명 환자 중 139명 집에서 방치 뇌졸중 환자 왕일순 할머니 전원 43시간 만에 사망…사람 죽이는 살인행정 막아야 25일-26일 임시회의 공고…다시 도의회 앞으로 집결해 진주의료원 지켜내자 왕일순 할머...  
1625 [2014_51호] 세월호 가족 대책위 단식농성 돌입“진실 밝힐 특별법 제정해야”
1825 2014-07-15
세월호 가족 대책위 단식농성 돌입“진실 밝힐 특별법 제정해야”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이 14일부터 '4.16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무기한 단식 농성에 들어갔다. 세월호 사고 희생자실종자생존자 가족대책위원회(가족대책위)는 국회에 특별법이 발의될 때...  
1624 [2012_2호] 보건의료노조 총선후보 1차 확정...비례후보 나순자(상근 지도위원), 지역후보 전종덕(광주전남지역본부장)
1826 2012-01-12
보건의료노조 총선후보 1차 확정 비례후보 나순자(상근 지도위원), 지역후보 전종덕(광주전남지역본부장) 1월 동안 조합원 8천명 당원가입 사업…18일부터 지도부 현장순회 보건의료노조는 2012년 총선과 대선이라는 정치적 격변기를 적극 활용해 보건의료...  
1623 [2012_34호] 이화의료원 교섭 불참에 의료원장실 항의면담투쟁
1826 2012-07-04
 이화의료원 산별대각선 교섭 이화의료원 교섭 불참에 의료원장실 항의면담투쟁 김광호 이대목동병원장, 면담자리에서 "교섭에 성실히 임하겠다" 약속 …노조측, 7월 6일 교섭 제안 "또 불참하면 더 강력한 투쟁" 이화의료...  
1622 [2012_86호] 여론이, 언론이, 정치가 모두 남원의료원을 주목하고 있다
1826 2012-12-12
여론이, 언론이, 정치가 모두 남원의료원을 주목하고 있다 남원의료원파업 6일차, 원장과 도의 수수방관도 불구, 조합원들 매일 힘차게 파업 중 남원의료원지부의 파업투쟁이 6일차를 맞았다. 지난 12월 7일 파업돌입 이후 의료원장의 ‘엄격한 법과 ...  
1621 [2012_89호] 동의요양병원 간병노동자 계약철회 해지 촉구 투쟁 돌입
1826 2012-12-29
동의요양병원 간병노동자 계약철회 해지 촉구 투쟁 돌입 창원시지부 동의요양병원 간병노동자들이 거리로 나섰다. 최근 동의요양병원은 병원에서 일 하던 간병노동자 33명을 집단 계약해지했다. 병원이 제시한 고용승계안은 최저임금과 4대보험을 적용받...  
1620 [2015_53호] 고대의료원, CMC (서울성모병원-여의도성모병원) 타결의 의미
1826 2015-10-28
고대의료원, CMC (서울성모병원-여의도성모병원) 타결의 의미 정부와 사립대병원의 노동시장 구조개악, 임금피크제 도입, 임금 동결 공세를 꺾고 전체 산별 동시 파업전선에서 전격 합의! 정부와 사용자들의 노동시장 구조개악, 임금피크제 도입, 임금 동결 공...  
1619 [2015_61호] 12/8 서울상경 총파업 총력투쟁 “노동개악, 의료민영화 막아내자”
1826 2015-12-09
12/8 서울상경 총파업 총력투쟁 “노동개악, 의료민영화 막아내자” 12월 5일, 정권의 가혹한 탄압과 폭력적 집회 저지시도를 뚫고 기어이 5만여 명의 민중이 서울광장으로 모였다. 박근혜 정권은 지금까지 단 한번도 백남기 농민의 병실에 찾아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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