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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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8 [2015_19호] 인천성모병원 국제성모병원 진실 규명하고 공개 사과하라!
1822 2015-04-29
인천성모병원 국제성모병원 진실 규명하고 공개 사과하라! 인천성모병원 집단괴롭힘과 국제성모병원 부당청구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가 높다. 보건의료노조 인천부천지역본부(본부장 이준용)와 인천지역 시민사회노동단체로 구성된 인천지역연대는 4/28...  
1637 [2012_78호] 한양대의료원지부 ‧ 아주대의료원지부 잠정합의
1823 2012-11-02
한양대의료원지부 ‧ 아주대의료원지부 잠정합의 한양대의료원지부와 아주대의료원지부의 2012년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이 도출됐다. 지난 10월 31일 파업전야제를 진행했던 한양대의료원지부는 다음 날 새벽까지 실무교섭을 진행하며 다음과 같은...  
1636 [2013_24호] 진주의료원 휴,폐업 철회! 공공의료 강화! 보건의료노조 2차 투쟁 돌입한다
1823 2013-05-08
진주의료원 휴,폐업 철회! 공공의료 강화! 보건의료노조 2차 투쟁 돌입한다 7일(화) 투쟁본부 회의개최 오는 15일(수) 보건복지부 앞 결의대회 확정 보건의료노조는 5월 7일 제5차 투쟁본부 회의를 개최해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 철회와 공공의료 사...  
1635 [2015_18호] 속초의료원 정상화 촉구 새민련 중앙당사 농성 돌입
1823 2015-04-24
속초의료원 정상화 촉구 새민련 중앙당사 농성 돌입 강원도 5개 의료원지부 강원도청 앞 무기한 천막농성 정해선 보건의료노조 부위원장과 함준식 속초의료원지부장은 4/22(수) 오후 2시부터 새정치민주연합 중앙당사에서 무기한 농성에 돌입하고‘강원...  
1634 [2015_19호] 부산대병원장 배임·횡령혐의 엄정 수사하라!
1823 2015-04-29
부산대병원장 배임·횡령혐의 엄정 수사하라! 보건의료노조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윤영규)와 민주노총 부산본부, 부산 참여자치연대, 서부산민주단체협의회 소속 회원 30여명은 4/27(월) 오전 10시 부산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대병원장 ...  
1633 [2012_27호] 영리병원 설립 중단 보건의료노조 1인 시위 진행
1824 2012-06-12
영리병원 설립 중단 보건의료노조 1인 시위 진행 보건의료노조는 6월 12일 서울 새누리당. 민주통합당사 앞에서 영리병원 설립 중단을 촉구하고 영리병원 반대에 대한 명확한 입장표명을 요구하는 1인 시위를 새누리당사 앞에서 한미정 보건의료노조 부위원...  
1632 [2014_57호] 8월 27일부터 3차 총파업총력투쟁
1824 2014-08-08
8월 27일부터 3차 총파업총력투쟁 11일 중앙집행위원-전국지부장 및 전임간부 연석회의에서 투쟁계획 확정 정부가 의료민영화 반대 여론을 무시하고, 영리자회사 설립 허용을 비롯한 의료민영화 정책을 강행할 경우 보건의료노조는 8월 27일부터 9월 3일...  
1631 [2012_27호] 19대 초선 국회의원들,“영리병원 허용하는 경제자유구역법 개정 반드시 필요”
1825 2012-06-12
19대 초선 국회의원들,“영리병원 허용하는 경제자유구역법 개정 반드시 필요” 무상의료국민연대. 의료민영화저지범국민운동본부, 19대 초선 국회의원과 간담회 무상의료국민연대와 의료민영화저지범국민운동본부는 영리병원 도입 반대 국민의견서 제...  
1630 [2013_18호] 경남도의뢰 25일-26일 임시회의 공고…다시 도의회 앞으로 집결해 진주의료원 지켜내자
1825 2013-04-22
여기. 사람 죽소 진주의료원 강제 퇴원당한 188명 환자 중 139명 집에서 방치 뇌졸중 환자 왕일순 할머니 전원 43시간 만에 사망…사람 죽이는 살인행정 막아야 25일-26일 임시회의 공고…다시 도의회 앞으로 집결해 진주의료원 지켜내자 왕일순 할머...  
1629 [2013_45호] 장두노미(藏頭露尾) 홍준표
1825 2013-06-14
장두노미(藏頭露尾) 홍준표 : 머리는 감췄으나 꼬리는 드러나 있다는 뜻, 진실을 숨기려 하나 거짓이 이미 드러났음을 말함 … 13일 진주의료원 정상화 촉구 보건의료노조 릴레이 기자회견 이어져 … 보건복지부, 경남도에 진주의료원 해산조례안 재의요구 공문 ...  
1628 [2012_2호] 보건의료노조 총선후보 1차 확정...비례후보 나순자(상근 지도위원), 지역후보 전종덕(광주전남지역본부장)
1826 2012-01-12
보건의료노조 총선후보 1차 확정 비례후보 나순자(상근 지도위원), 지역후보 전종덕(광주전남지역본부장) 1월 동안 조합원 8천명 당원가입 사업…18일부터 지도부 현장순회 보건의료노조는 2012년 총선과 대선이라는 정치적 격변기를 적극 활용해 보건의료...  
1627 [2012_86호] 여론이, 언론이, 정치가 모두 남원의료원을 주목하고 있다
1826 2012-12-12
여론이, 언론이, 정치가 모두 남원의료원을 주목하고 있다 남원의료원파업 6일차, 원장과 도의 수수방관도 불구, 조합원들 매일 힘차게 파업 중 남원의료원지부의 파업투쟁이 6일차를 맞았다. 지난 12월 7일 파업돌입 이후 의료원장의 ‘엄격한 법과 ...  
1626 [2014_51호] 세월호 가족 대책위 단식농성 돌입“진실 밝힐 특별법 제정해야”
1826 2014-07-15
세월호 가족 대책위 단식농성 돌입“진실 밝힐 특별법 제정해야”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이 14일부터 '4.16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무기한 단식 농성에 들어갔다. 세월호 사고 희생자실종자생존자 가족대책위원회(가족대책위)는 국회에 특별법이 발의될 때...  
1625 [2016_15호] 제주 4.3항쟁 68주년 평화순례 및 전국노동자대회 개최
1826 2016-04-05
제주 4.3항쟁 68주년 평화순례 및 전국노동자대회 개최 보건의료노조-제주도 면담 제주 영리병원 설립 중단 촉구 민주노총은 4월 2일~3일 제주도 일대에서 보건의료노조등 산하 연맹 조합원과 제주도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 4.3 항쟁 68주년 정...  
1624 [2016_47호] 10/11 2차 동시 조정신청 접수! 10/27 2차, 11/10 3차 시기집중 산별공동파업 예정
1826 2016-10-12
10/11 2차 동시 조정신청 접수! 10/27 2차, 11/10 3차 시기집중 산별공동파업 예정 보건의료노조 하반기 투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보건의료노조 ▲고대의료원 ▲서울시동부병원 ▲원주의료원 ▲대전을지대병원 ▲노원을지병원(10/12 조정신청) 등 5개 지부 조...  
1623 [2012_2호] 보건의료노조 창원시지부 설립총회 개최
1827 2012-01-12
보건의료노조 창원시지부 설립총회 개최 보건의료노조 신생지부가 또 탄생했다. 보건의료노조 서울특별시 동부병원지부와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지부에 이어 창원시지부가 설립총회를 가진 것. 보건의료노조 창원시지부는 지난 1월 10일, 오후 7시...  
1622 [2012_23호] 보건의료산업 발전과 정책과제 개발을 위한노사 공동포럼 개최
1827 2012-06-04
보건의료산업 발전과 정책과제 개발을 위한노사 공동포럼 개최 보건의료노조, 사용자, 정부, 국회의원, 보건의료전문가 등 30여명 참가해 '보건의료산업 발전과 정책과제'에 대해 허심하게 얘기 나눠…더 많은 참여와 구체적인 주제로 2차 노사 공동포럼 개최...  
1621 [2012_34호] 이화의료원 교섭 불참에 의료원장실 항의면담투쟁
1827 2012-07-04
 이화의료원 산별대각선 교섭 이화의료원 교섭 불참에 의료원장실 항의면담투쟁 김광호 이대목동병원장, 면담자리에서 "교섭에 성실히 임하겠다" 약속 …노조측, 7월 6일 교섭 제안 "또 불참하면 더 강력한 투쟁" 이화의료...  
1620 [2012_89호] 동의요양병원 간병노동자 계약철회 해지 촉구 투쟁 돌입
1827 2012-12-29
동의요양병원 간병노동자 계약철회 해지 촉구 투쟁 돌입 창원시지부 동의요양병원 간병노동자들이 거리로 나섰다. 최근 동의요양병원은 병원에서 일 하던 간병노동자 33명을 집단 계약해지했다. 병원이 제시한 고용승계안은 최저임금과 4대보험을 적용받...  
1619 단식농성에 돌입하며 국민여러분께 드리는 글
1827 2014-06-12
단식농성에 돌입하며 국민여러분께 드리는 글 돈보다 생명의 가치를 지키는 싸움에 여러분 함께해 주십시오 밥을 끊어서라도 돈보다 생명의 가치를 지키는 것이 위원장 유지현의 사명입니다 밥은 힘의 원천입니다. 어둡고 습한 절망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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