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글 수 1,798
번호
제목
글쓴이
38 [2015_41호] 노동자 다 죽이는 노사정야합 어떤 내용이 담겼나?
1774 2015-09-14
노동자 다 죽이는 노사정야합 어떤 내용이 담겼나? 맘대로 해고권 보장 ▶‘근로계약 체결 및 해지 기준과 절차를 법과 판례에 따라 명확히 한다’ => 입사에서 해고까지 모든 권한을 사장 맘대로 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발표하고 이후 쉬운 해고를 ...  
37 [2014_25호] 3차 산별중앙교섭, 임금요구안 본격심의, 수가개선방안 논의
1773 2014-04-10
3차 산별중앙교섭, 임금요구안 본격심의, 수가개선방안 논의 불참특성 중 단국대,부산대병원 산별현장교섭 시작 노동부,“단협유효기간 남아도 임금교섭 거부는 부당노동행위” 2014 보건의료산업 3차 산별중앙교섭이 9일(수) 오후 2시 인천의료원 회의...  
36 [2014_51호] 총파업 준비 현장은 후끈
1773 2014-07-15
의료민영화 저지!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 폐기! 보건의료노조 산별총파업 D-8 총파업 준비 현장은 후끈 7일(월)부터 지도부 전국현장순회 돌입…조합원 만나며 “의료민영화 막아내자” 7월 22일(화)부터 의료민영화 저지 위한 총파업총력투쟁이 시작된다! ...  
35 [2012_72호] 2012 보건의료노조 가을문화제 & 등반대회
1771 2012-10-11
보건의료인력지원법 제정! 무상의료 실현! 산별교섭 법제화! 산별노조 강화! 대선승리! 2012 보건의료노조 가을문화제 & 등반대회 하는 날_10월 20일부터 21일까지 하는 곳_소백산 유스호스텔(충북 단양군 단양읍 천동리 산 23-6,전화번호_043-...  
34 [2014_24호] 의료민영화 그만해! 의료공공성 강하게!
1771 2014-04-08
의료민영화 그만해! 의료공공성 강하게! 보건의 날 기념 의료민영화저지 보건의료노조 전국동시기자회견 "지금 가장 빨리 해결해야 할 보건의료계의 문제는 만성질환이 아니라 의료민영화다" 64번째 세계 보건의 날을 맞아 전국동시로 진행된 보건의...  
33 [2014_45호] 단식농성을 마무리하며 조합원께 드립니다.
1771 2014-06-23
단식농성을 마무리하며 조합원께 드립니다.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보건의료노조 총파업총력투쟁! 24일 서울역으로 모입시다 의료민영화 정책 중단을 요구하며 진행했던 열흘간의 단식농성을 마무리하고 더 큰 투쟁을 준비합니다 제 2...  
32 [2014_49호] 홍준표 지사님 아직 못한 숙제 빨리 하셔야죠
1771 2014-07-04
홍준표 지사님 아직 못한 숙제 빨리 하셔야죠 7월 1일 홍준표 경남도지사 임기 시작, 보건의료노조 “진주의료원 재개원이 우선 과제” 강조 7월 1일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임기를 시작했다. 보건의료노조는 이 날 홍준표 지사와 면담을 요청하며 임기 중 진주의...  
31 [2015_4호] 현장과 함께‘의료기관평가 인증제’바꿔나간다
1770 2015-01-21
현장과 함께‘의료기관평가 인증제’바꿔나간다 보건의료노조는 1월 16일(금) 낮 12시부터 회의실에서 최근 진행되고 있는 2주기 의료기관평가 인증에 대한 문제점을 확인하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30여명의 현장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기관 평...  
30 [2014_38호] 5월 28일 6차 산별중앙교섭 진행_임금인상 여력없다
1769 2014-05-29
5월 28일 6차 산별중앙교섭 진행 임금인상 여력없다 사측, 임금 동결하거나, 정부지침 따르거나, 아예 입장도 없거나 보건의료노조 긴급투본회의 소집, 6월 5일 조정신청 결의 ‘아무것도 없었다’. 2014년 보건의료산업 6차 산별중앙교섭 종료 후 ...  
29 [2014_50호] 성난 목소리가 들리는가
1769 2014-07-10
의료민영화 저지!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 폐기! 보건의료노조 산별총파업 D-12 성난 목소리가 들리는가 9일 보건복지부·기획재정부 규탄 보건의료노조 결의대회 진행 의료민영화, 무분별한 규제완화, 기만적 공공기관 정상화 철회 안하면 16일에 또 간다 ...  
28 [2014_68호] 2014 보건의료노동자 실태조사 결과 ① 임신부 및 모성보호
1769 2014-10-15
2014 보건의료노동자 실태조사 결과 ① 임신부 및 모성보호 임신부 근로자 노동시간 단축은 그림의 떡... 법위반사례 다수 임신부의 일일 평균근로시간 9.8시간, 임신부의 야간근로 21.9% 인력부족으로 인한 임신순번제 17.4% , 유·사산비율도 18.7%로 증...  
27 [2014_33호] 민주노총,‘생명의 존엄을 지키는 시국농성’돌입
1768 2014-05-19
민주노총,‘생명의 존엄을 지키는 시국농성’돌입 세월호참사 진상규명·책임자 처벌, 규제완화-민영화 중단 등 6개 요구안 발표 민주노총은 5월 17일‘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박근혜 대통령 직접 책임! 생명의 존엄을 지키는 시국농성’에 돌입...  
26 [2014_36호] 보건의료노조, 이재명 성남시장 후보와 정책협약
1768 2014-05-26
보건의료노조, 이재명 성남시장 후보와 정책협약 보건의료노조는 5월 25일 오후 3시 이재명 성남시장 후보(새정치민주연합)와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포기하는 의료민영화 정책을 반대하며 의료공공성을 선도하는 성남시 만들기" 에 합의한다는 내용...  
25 [2014_40호] 말로만 글로벌 하지말고 부끄러운 줄 아세요
1768 2014-06-09
말로만 글로벌 하지말고 부끄러운 줄 아세요 국제공공노련(PSI) 국제공동행동 "Route of Shame" ILO(국제노동기구)가 한국 정부를‘문제있는 국가’로 지정, 개별심의 하기로 했다. 교사 정치활동 금지, 공무원노조 불법화, 이주노동자 이동 제한 등 ILO협...  
24 [2014_46호] 보건복지부 장관문형표를 고발한다
1768 2014-06-25
보건복지부 장관문형표를 고발한다 의료민영화저지와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범국본)은 24일 오전 대표자회의를 통해 문형표 보건복지부장관을 직권남용과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하기로 했다. 범국본은 오전 11시 민주...  
23 [2014_38호] 좋은 교육감후보에 한표! 아이들에 대한 의리!
1767 2014-05-29
좋은 교육감후보에 한표! 아이들에 대한 의리! 6.4 교육감선거 민주단일후보 조금 더 나은 세상을 상상해봅시다. 성적 때문에 자살하는 아이가 없는 사회, 친구를 적으로 만들지 않아도 되는 사회, 가난한 아이, 부자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  
22 [2014_74호] 국회토론회_의료민영화 덫에 걸린 한국의료, 가야할 길은 어디인가
1766 2014-12-12
[국회토론회] 의료민영화 덫에 걸린 한국의료, 가야할 길은 어디인가 정부가 추진하고있는 의료민영화 정책 문제점을 국회와 시민사회, 노동조합이 함께 토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11일(목)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는 새정치민주연합 전국...  
21 [2013_01호] 2013년 보건의료노조 시무식 “민주노조를 지키고 공공의료 강화 투쟁을 현장 조합원과 함께 하는 것, 2013년 보건의료노조가 나아가야 할 길입니다”
1765 2013-01-03
2013년 보건의료노조 시무식 “민주노조를 지키고 공공의료 강화 투쟁을 현장 조합원과 함께 하는 것, 2013년 보건의료노조가 나아가야 할 길입니다” 2013년 보건의료노조 시무식이 남원의료원에서 진행됐다. 보건의료노조 중앙사무처 간부들...  
20 [2015_4호] ‘사람에겐 마음이 있다’는 마인드프리즘 비정규직 정규직화부터…
1765 2015-01-21
‘사람에겐 마음이 있다’는 마인드프리즘 비정규직 정규직화부터… 보건의료노조 마인드프리즘지부 조합원들이 거리로 나섰다. 지부는 지난 16일 계약이 종료된 김미성 심리치유사의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19일(월)부터 역삼역 1번출구 앞에...  
19 [2014_43호] 투쟁전선 이상없다. 전국 지부장·전임간부 긴급소집 의료민영화 저지 총력투쟁 결의 재확인
1764 2014-06-13
유지현 위원장 의료민영화 중단 촉구 단식농성 3일차 투쟁전선 이상없다. 전국 지부장·전임간부 긴급소집 의료민영화 저지 총력투쟁 결의 재확인 부대사업 확대 시행규칙 입법예고 반대 국민의견서 제출운동 시작 7월 22일까지 총력조직 16일부터 쟁의행...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