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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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2014_52호] 속초의료원지부 비상식 사측에 맞서 전면파업
1746 2014-07-17
속초의료원지부 비상식 사측에 맞서 전면파업 정리해고·임금체불·동결·노무사개입 부당노동행위 등 사측 노조탄압 극성…지부 전면파업 결의 속초의료원지부(지부장 함준식)는 속초의료원의 정상적인 발전방안 마련, 병원장의 독단적 운영과 부당노동행위 ...  
37 [2014_44호] 주요일정
1745 2014-06-18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 규탄 양대노총 공대위 긴급 기자회견 -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 공공운수노조연맹, 한국노총 공공연맹, 금융노조, 공공노련 2014 쟁의행위 찬반투표 - 6월 16일 부터 6월 20일까지(지부일정별 조정가능합니다) ...  
36 [2014_49호] 세월호 가족버스가 갑니다
1745 2014-07-04
세월호 가족버스가 갑니다 세월호 가족들이 전국 순회에 나섰습니다. 가족들은 민주노총을 비롯한 시민사회와 함께 버스를 타고 지역을 순회하며 노동자와 시민들을 만나 세월호 특별법 제정에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7월 2일 팽목항을...  
35 [2014_68호] 2014 보건의료노동자 실태조사 결과 ① 임신부 및 모성보호
1743 2014-10-15
2014 보건의료노동자 실태조사 결과 ① 임신부 및 모성보호 임신부 근로자 노동시간 단축은 그림의 떡... 법위반사례 다수 임신부의 일일 평균근로시간 9.8시간, 임신부의 야간근로 21.9% 인력부족으로 인한 임신순번제 17.4% , 유·사산비율도 18.7%로 증...  
34 [2014_45호] 단식농성을 마무리하며 조합원께 드립니다.
1742 2014-06-23
단식농성을 마무리하며 조합원께 드립니다.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보건의료노조 총파업총력투쟁! 24일 서울역으로 모입시다 의료민영화 정책 중단을 요구하며 진행했던 열흘간의 단식농성을 마무리하고 더 큰 투쟁을 준비합니다 제 2...  
33 [2015_4호] ‘사람에겐 마음이 있다’는 마인드프리즘 비정규직 정규직화부터…
1742 2015-01-21
‘사람에겐 마음이 있다’는 마인드프리즘 비정규직 정규직화부터… 보건의료노조 마인드프리즘지부 조합원들이 거리로 나섰다. 지부는 지난 16일 계약이 종료된 김미성 심리치유사의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19일(월)부터 역삼역 1번출구 앞에...  
32 [2015_4호] 현장과 함께‘의료기관평가 인증제’바꿔나간다
1741 2015-01-21
현장과 함께‘의료기관평가 인증제’바꿔나간다 보건의료노조는 1월 16일(금) 낮 12시부터 회의실에서 최근 진행되고 있는 2주기 의료기관평가 인증에 대한 문제점을 확인하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30여명의 현장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기관 평...  
31 [2013_01호] 2013년 보건의료노조 시무식 “민주노조를 지키고 공공의료 강화 투쟁을 현장 조합원과 함께 하는 것, 2013년 보건의료노조가 나아가야 할 길입니다”
1740 2013-01-03
2013년 보건의료노조 시무식 “민주노조를 지키고 공공의료 강화 투쟁을 현장 조합원과 함께 하는 것, 2013년 보건의료노조가 나아가야 할 길입니다” 2013년 보건의료노조 시무식이 남원의료원에서 진행됐다. 보건의료노조 중앙사무처 간부들...  
30 [2014_24호] 의료민영화 그만해! 의료공공성 강하게!
1740 2014-04-08
의료민영화 그만해! 의료공공성 강하게! 보건의 날 기념 의료민영화저지 보건의료노조 전국동시기자회견 "지금 가장 빨리 해결해야 할 보건의료계의 문제는 만성질환이 아니라 의료민영화다" 64번째 세계 보건의 날을 맞아 전국동시로 진행된 보건의...  
29 [2014_74호] 국회토론회_의료민영화 덫에 걸린 한국의료, 가야할 길은 어디인가
1740 2014-12-12
[국회토론회] 의료민영화 덫에 걸린 한국의료, 가야할 길은 어디인가 정부가 추진하고있는 의료민영화 정책 문제점을 국회와 시민사회, 노동조합이 함께 토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11일(목)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는 새정치민주연합 전국...  
28 [2014_34호] 대통령담화문, 참사원인성찰X, 책임X, ‘땜질처방’ 재난에 무책임한 대통령은 노땡큐
1739 2014-05-22
대통령담화문, 참사원인성찰X, 책임X, ‘땜질처방’ 재난에 무책임한 대통령은 노땡큐 지난 19일 발표된 세월호 참사에 대한 대통령 대국민 담화문에 대한 보건의료노조와 민주노총의 입장이 발표됐다. 참사 방지에 대한 의지 없이 현재 진행하고 있...  
27 [2014_63호] 진상규명 더도말고 덜도말고 수사권기소권, 돈보다생명 민영화 덜고 국민건강 더하고
1738 2014-09-05
진상규명 더도말고 덜도말고 수사권기소권 돈보다생명 민영화 덜고 국민건강 더하고 올 해 추석이 유난히 서러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세월호 유가족들입니다. 참사의 진상규명을 바라며, 성역없는 수사를 바라며, 그래서 세월호 특별법에 기소권과 ...  
26 [2014_34호] 공공기관정상화, 의료민영화에 맞서 싸우며 공공의료기관인 의학원 역할 바로 세우겠다
1737 2014-05-22
공공기관정상화, 의료민영화에 맞서 싸우며 공공의료기관인 의학원 역할 바로 세우겠다 한국원자력의학원지부는 20일(화) 병원 로비에서 “의료민영화저지, 공공기관 정상화대책 폐기, 일방적 경영혁신 철회, 병원발전방안 및 지원대책 마련, 무능...  
25 [2014_43호] 우리들의 삶을 이롭게 가꾸는 투표에 참여합시다
1737 2014-06-13
우리들의 삶을 이롭게 가꾸는 투표에 참여합시다 높은 투표율과 높은 찬성율을 위해! 16일(월)-20일(일) 산별쟁의행위 전 조합원 찬반투표기간 쟁의행위 찬반투표 결과는 절망의 숫자이자 분노의 숫자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쟁...  
24 [2014_48호] 2014년 6월 28일 보건의료노조 2차 상경투쟁, 백의의 물결, 민주노총 총궐기대회
1737 2014-07-01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킨다, 보건의료노동자의 자긍심을 지킨다! 의료민영화 저지! 2014년 6월 28일 보건의료노조 2차 상경투쟁 +백의의 물결 +민주노총 총궐기대회  
23 [2014_30호] 일산백병원지부 신규설립
1735 2014-05-13
일산백병원지부 신규설립 지난 5월 2일 저녁 경기지역본부 일산백병원지부 설립 총회를 힘차게 진행했습니다. 유지현 보건의료노조 위원장을 비롯 경기본부, 서울본부 서울백병원-상계백병원지부 간부들 그리고 일산지역 시민 단체 등 많은 분들...  
22 [2014_51호] 총파업 준비 현장은 후끈
1735 2014-07-15
의료민영화 저지!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 폐기! 보건의료노조 산별총파업 D-8 총파업 준비 현장은 후끈 7일(월)부터 지도부 전국현장순회 돌입…조합원 만나며 “의료민영화 막아내자” 7월 22일(화)부터 의료민영화 저지 위한 총파업총력투쟁이 시작된다! ...  
21 [2014_46호] 보건복지부 장관문형표를 고발한다
1734 2014-06-25
보건복지부 장관문형표를 고발한다 의료민영화저지와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범국본)은 24일 오전 대표자회의를 통해 문형표 보건복지부장관을 직권남용과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하기로 했다. 범국본은 오전 11시 민주...  
20 [2014_46호] 보건의료노조 총파업총력투쟁 결의대회
1732 2014-06-25
의료민영화 저지! 공공의료기관 가짜정상화 폐기! 진주의료원 재개원! 국민건강권 수호! 보건의료노조 총파업총력투쟁 결의대회 서울역 광장 가득 메운 보건의료노조 조합원 4000명…“의료민영화 하지마라!” 28일 2차 상경투쟁 … 정부가 의료민영화 강행시 7...  
19 [2014_43호] 정치권, 보건의료계, 시민사회 의료영리화 저지 첫 공동행보
1731 2014-06-13
정치권, 보건의료계, 시민사회 의료영리화 저지 첫 공동행보 의료민영화 저지를 위해 정치권, 보건의료계, 시민사회가 역사상 첫 공동행보에 나섰다. 12일 오전 11시 국회 정론관에서는 야3당(새정치민주연합, 통합진보당, 정의당) 국회의원들과 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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