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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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38 [2014_44호] 주요일정 2014-06-18 1745
37 [2014_49호] 세월호 가족버스가 갑니다 2014-07-04 1745
36 [2015_24호] 메르스 진료현장 긴급 점검 결과 발표 및 특별대책 촉구 기자회견 2015-06-10 1745
35 [2014_45호] 단식농성을 마무리하며 조합원께 드립니다. 2014-06-23 1742
34 [2014_68호] 2014 보건의료노동자 실태조사 결과 ① 임신부 및 모성보호 2014-10-15 1742
33 [2015_4호] 현장과 함께‘의료기관평가 인증제’바꿔나간다 2015-01-21 1741
32 [2013_01호] 2013년 보건의료노조 시무식 “민주노조를 지키고 공공의료 강화 투쟁을 현장 조합원과 함께 하는 것, 2013년 보건의료노조가 나아가야 할 길입니다” 2013-01-03 1740
31 [2014_24호] 의료민영화 그만해! 의료공공성 강하게! 2014-04-08 1740
30 [2015_4호] ‘사람에겐 마음이 있다’는 마인드프리즘 비정규직 정규직화부터… 2015-01-21 1740
29 [2014_34호] 대통령담화문, 참사원인성찰X, 책임X, ‘땜질처방’ 재난에 무책임한 대통령은 노땡큐 2014-05-22 1737
28 [2014_48호] 2014년 6월 28일 보건의료노조 2차 상경투쟁, 백의의 물결, 민주노총 총궐기대회 2014-07-01 1737
27 [2014_63호] 진상규명 더도말고 덜도말고 수사권기소권, 돈보다생명 민영화 덜고 국민건강 더하고 2014-09-05 1737
26 [2014_34호] 공공기관정상화, 의료민영화에 맞서 싸우며 공공의료기관인 의학원 역할 바로 세우겠다 2014-05-22 1736
25 [2014_74호] 국회토론회_의료민영화 덫에 걸린 한국의료, 가야할 길은 어디인가 2014-12-12 1736
24 [2014_43호] 우리들의 삶을 이롭게 가꾸는 투표에 참여합시다 2014-06-13 1735
23 [2014_46호] 보건복지부 장관문형표를 고발한다 2014-06-25 1734
22 [2014_51호] 총파업 준비 현장은 후끈 2014-07-15 1734
21 [2014_30호] 일산백병원지부 신규설립 2014-05-13 1733
20 [2014_46호] 보건의료노조 총파업총력투쟁 결의대회 2014-06-25 1732
19 [2014_43호] 정치권, 보건의료계, 시민사회 의료영리화 저지 첫 공동행보 2014-06-13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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