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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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2013_6호] 앞에서는‘윤리경영’뒤에서는 ‘노조탄압’대한민국 1등 마트‘이마트’의 불편한 진실
1825 2013-02-06
앞에서는‘윤리경영’뒤에서는 ‘노조탄압’대한민국 1등 마트‘이마트’의 불편한 진실 무노조 이마트, 최근 노동조합 만든 'MJ'(문제)직원 해고 및 측근 사찰, 가족 동원 노조 탈퇴 등 부당노동행위 지속 무노조 정책을 고수해온 신세계 그룹 이마트(대...  
97 [2013_9호] 진해동의요양병원 잠정합의!
1825 2013-03-06
진해동의요양병원 잠정합의! 지난 11월 30일 사측의 일방적인 계약해지로 100일여간 집단계약해지 철회 투쟁을 벌여온 진해 동의요양병원 간병노동자들이 일터로 돌아갈 수 있게 됐다. 동의요양병원측과 우리노조는 지난 2월 28일 요양보호사들의 ...  
96 [2014_30호] 돈보다 생명을, 돈보다 안전을 노동자 1362명 국민철도‧국민건강 지킴이 선포 기자회견
1825 2014-05-13
돈보다 생명을, 돈보다 안전을 노동자 1362명 국민철도‧국민건강 지킴이 선포 기자회견 1362명의 노동자가 국민의 철도와 국민의 의료를 지키는 ‘지킴이’가 되겠다고 선언했다. 5월 12일(월) 오전 11시 서울역 광장에서는‘국민철도‧의료 지킴이 노동자선...  
95 [2014_40호] 말로만 글로벌 하지말고 부끄러운 줄 아세요
1825 2014-06-09
말로만 글로벌 하지말고 부끄러운 줄 아세요 국제공공노련(PSI) 국제공동행동 "Route of Shame" ILO(국제노동기구)가 한국 정부를‘문제있는 국가’로 지정, 개별심의 하기로 했다. 교사 정치활동 금지, 공무원노조 불법화, 이주노동자 이동 제한 등 ILO협...  
94 [2014_26호] 전남대병원서 일하다 유방암 걸린 노동자 12명, 왜 산재 아닌가
1824 2014-04-16
전남대병원서 일하다 유방암 걸린 노동자 12명, 왜 산재 아닌가 전남대병원에서 일 하다 유방암에 걸렸거나, 사망한 노동자들에 대한 산재승인이 나지 않고 있다. 전남대병원은 여전히 아무런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고 있다. 오히려 산업안전보건법에 ...  
93 [2014_42호] 의료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 및 부대사업목적 자법인 설립운영 가이드라인 문제점 해설
1824 2014-06-12
의료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 및 부대사업목적 자법인 설립운영 가이드라인 문제점 해설 질문. 박근혜 정부가 갑자기 의료민영화 정책에 속도를 낸다는게 무슨 의미인가요? 답. 보건복지부는 지난 10일 병원이 영리자회사를 설립할 수 있...  
92 [2014_49호] 2015년 최저임금 5,580원 한 끼 밥값도 안 되는 최저임금, 올려라!
1824 2014-07-04
2015년 최저임금 5,580원 한 끼 밥값도 안 되는 최저임금, 올려라! 2015년 최저임금이 결정됐다. 시급 5,580원으로 2014년 보다 370원 올랐다. 월급으로 치면 116만 8천 원 정도 된다. 노동계는 물가상승률, 소득분배율 등을 이유로 최소한 6700원 ...  
91 [2014_55호]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세 번째 백의의 물결
1824 2014-07-28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세 번째 백의의 물결 국민건강, 국민안전을 지키는 세 번째 생명과 안전의 물결이 26일(토) 오후 3시 서울역에서 시작됐다. 보건의료노조, 철도노조를 비롯해 각계각층 노동시민사회단체가 모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  
90 [2014_41호] 국제공공노련 "국민 생명보다 돈 밝힌 정부가 세월호 참사 빚어“
1823 2014-06-10
국제공공노련 "국민 생명보다 돈 밝힌 정부가 세월호 참사 빚어“ 세월호 참사에 대한 국제노동조직의 규탄의 목소리가 높다. 국제공공노련(Public Services International,PSI)은 9일(월) 오전 10시 30분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의 ...  
89 [2015_46호] 전국 곳곳에서 임금피크제 도입 저지 투쟁 고조!
1823 2015-10-08
전국 곳곳에서 임금피크제 도입 저지 투쟁 고조! 공공의료기관지부, 10/12 국회 기자회견에서 투쟁계획 발표 정부가 공기업과 공공기관에 이어 지방출자·출연기관에 대해서도 임금피크제 도입 권고안을 발표한데 이어 10월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16년 임금...  
88 [2015_46호] 10/29 산별총파업 돌입 중집 재결의!
1823 2015-10-08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 공공기관 가짜정상화 대책 폐기! 산별임단협 투쟁 승리! 10/29 산별총파업 돌입 중집 재결의! 10/13 조정신청, 10/29 총파업 서울 상경 대정부 집회! 대정부 집회 후 민주노총 총파업대회 합류 현장으로부터 시작된 뜨거운 분노의 열...  
87 [2015_49호] 공공의료 파괴하는 노동개악에 맞선 총력투쟁 선포
1823 2015-10-20
공공의료 파괴하는 노동개악에 맞선 총력투쟁 선포 10/19 보건의료노조-공공운수노조 공공의료기관 공동 기자회견 보건의료노조는 10월 19일 오전 11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공공운수노조와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공공의료 파괴와 노동개악에 맞선 총력...  
86 [2017_2호] 1/7 세월호 1천일, 11차 범국민행동 열려 “박근혜는 내려가고 세월호는 올라오라”
1823 2017-01-11
1/7 세월호 1천일, 11차 범국민행동 열려 “박근혜는 내려가고 세월호는 올라오라”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1천일이 지났다. 2년 9개월의 세월이 흘렀다. 세월호 참사 생존 학생들은 지난 1월 단원고를 졸업했다. 1월 7일 광화문 광장에서는 <세월호 1천일, 박...  
85 [2013_30호] 한국원자력의학원 발전상에 맞는 원장 선임 시급하다
1822 2013-05-24
한국원자력의학원 발전상에 맞는 원장 선임 시급하다 보건의료노조는 5월 24일 오전 11시 미래창조과학부 앞에서 “한국원자력의학원의 공공적 발전에 걸맞는 원장 선임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2007년 3월 독립출범한 한국원자력의학원은 방사선의...  
84 [2014_46호] 보건의료노조 총파업총력투쟁 결의대회 이모저모
1822 2014-06-25
의료민영화 저지! 공공의료기관 가짜 정상화 폐 폐기! 진주의료원 재개원! 국민건강권 수호! 보건의료노조 총파업총력투쟁 결의대회 이모저모 우리는 꿈꾸고 행동하며, 세상을 이롭게 만듭니다 중국의 한 사상가가 옛날에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83 [2014_72호] 보건의료노조 7대 지도부 선거 꼭 투표합시다!
1822 2014-11-25
보건의료노조 7대 지도부 선거 꼭 투표합시다! 투표기간 25일부터 27일까지 “그래! 우리가 꿈꾸는 산별노조”를 외치며 보건의료노조 제 7대 지도부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의 전국유세가 24일 서울을 끝으로 14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유지현 위원...  
82 [2015_15호] 4.7 보건의 날 기념 국회 토론회 개최
1822 2015-04-08
4.7 보건의 날 기념 국회 토론회 개최 ‘의료기관 평가인증제 대수술’ 필요제대로된 평가 위해 인력부터 늘려야 보건의료노조는 4월 7일 보건의 날을 기념해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대한간호협회, 이목희 의원, 신경림 의원 공동주최로 <의료기관 평가...  
81 [2012_2호] 공급체계 규제와 지원체계 동시 마련 필요
1821 2012-01-12
의료공급체계 개편과 혁신을 위한 연속기획 워크숍 10번째-민간중소병원편 공급체계 규제와 지원체계 동시 마련 필요 ‘의료공급체계 개편과 혁신을 위한 연속기획 워크숍’ 10번째는 민간중소편으로 1월 5일, 오후 2시, 서울녹색병원에서 진행됐다. ...  
80 [2013_17호] 4월 17-18일 1박 2일 진주의료원 사수투쟁 경남도의회로 총집중
1821 2013-04-17
4월 17-18일 1박 2일 진주의료원 사수투쟁 경남도의회로 총집중 홍준표 도지사, 성난 국민들의 목소리가 들리는가, 들불처럼 번지는 이 촛불이 보이는가,철탑 위에서 온몸으로 저항하는 투쟁이 느껴지는가 박석용 진주의료원 지부장과 강수동 ‘진주의...  
79 [2014_38호] 좋은 교육감후보에 한표! 아이들에 대한 의리!
1821 2014-05-29
좋은 교육감후보에 한표! 아이들에 대한 의리! 6.4 교육감선거 민주단일후보 조금 더 나은 세상을 상상해봅시다. 성적 때문에 자살하는 아이가 없는 사회, 친구를 적으로 만들지 않아도 되는 사회, 가난한 아이, 부자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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