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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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2016_45호] “살인정권 몰아내고 책임자를 처벌하자”
1789 2016-10-05
“살인정권 몰아내고 책임자를 처벌하자” 10/1 범국민대회 및 백남기 농민 추모대회 개최 서울·대구 동시 진행...3만 7천여 시민, 노동자 참여 ‘노동개악-성과·퇴출제 폐기! 공공성 강화! 생명·안전사회 건설! 범국민대회’와‘국가폭력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  
97 [2012_70호] 경희의료원지부, 사립대병원 중 산별교섭 관련 첫 합의
1788 2012-09-24
경희의료원지부, 사립대병원 중 산별교섭 관련 첫 합의 보건의료노조 경희의료원지부가 사립대병원 중 처음으로 산별교섭 관련 첫 합의를 이루면서 2013년 산별교섭 참가와 논의의 물꼬를 텄다. 경희의료원 노사합의서 1. 사립대병...  
96 [2012_74호] "창조와 손잡은 '우리 회사'…임신한 동료 두드려 패고 텅 빈 책상에서 한 달 내내 반성문만 쓰게 했다"
1788 2012-10-18
"창조와 손잡은 '우리 회사'…임신한 동료 두드려 패고 텅 빈 책상에서 한 달 내내 반성문만 쓰게 했다" 17일 고용노동부서울남부지청 앞 노조파괴 노무법인 해체! 공작공모 노동부 규탄! 민주노총 투쟁계획 발표 기자회견…오늘부터 1인 시위 및 22일 강...  
95 [2013_33호] 지상중계 ▶▶▶보건의료산업 2차 노사공동포럼 진행
1788 2013-05-28
지상중계 ▶▶▶보건의료산업 2차 노사공동포럼 진행 보건의료산업 2차 노사공동포럼이 27일 진행됐다. 보건의료노사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관계자, 국회의원(홍영표, 정진후, 안철수), 대한의사협회, 병원협회, 간호사협회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94 [2014_61호] 대통령은 진실보다 멸치가 중요해
1788 2014-08-25
대통령은 진실보다 멸치가 중요해 김유민의 아빠 김영오 씨가 결국 쓰러졌습니다. 기소권, 수사권이 보장되는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한 단식농성 40일째 되던 날이었습니다. 다른 유가족들은 청와대 앞에서 노숙농성 중입니다. “대통령을 만나기 전까...  
93 [2014_61호] 우리 힘으로 우리 권리를
1788 2014-08-25
[2014_61호] 우리 힘으로 우리 권리를 8월 28일 3차 총파업투쟁 앞장서는 국립대병원지부 총파업 준비 후끈! 28일 부산대병원, 세종 정부종합청사, 29일 부산대병원 집중! [사진] 3차 총파업총력투쟁을 준비하며 로비농성, 조합...  
92 [2014_62호] “단 하나의 영리병원도 허용치 않겠다”
1788 2014-09-01
“단 하나의 영리병원도 허용치 않겠다” 부산 명지국제신도시 영리병원 추진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29일(금) 오전 10시 부산시청 앞에서 진행됐다. 이 날 기자회견을 주관한 보건의료노조와 의료민영화저지 부산시민대책위원회는 "부...  
91 [2015_51호] 고대의료원 등 악질사업장 집중타격투쟁 결의!
1788 2015-10-23
고대의료원 등 악질사업장 집중타격투쟁 결의! 1차 파업, 10월 29일 서울로 총집결! 11/12부터 2차 파업, 12/3부터 3차 파업! 보건의료노조는 22일 긴급 중앙 투쟁본부회의를 열어 지부별 교섭현황을 재점검하고, 미타결시 파업 돌입사업장 에 대한 지원 대책...  
90 [2012_6호] 정책대의원대회 이모저모
1787 2012-02-20
의료공급체계 개편과 혁신을 위한 연속기획 워크숍 마무리 종합토론 열려 보편적 복지와 무상의료가 시대적 화두인 지금, 무상의료가 올바로 실현되려면 공적재정확충대책은 물론 의료공급체계 개편 및 혁신이 반드시 함께 해야 할 필요성에서 시작된 연...  
89 [2012_75호] 민주노총, 총력투쟁 결의대회 개최
1786 2012-10-23
민주노총, 총력투쟁 결의대회 개최 10월 22일 오후 2시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민주노총은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진행하고, 노조파괴 책임자 처벌과 정리해고·비정규직 철폐를 결의했다. 특히 현재 사측의 노조파괴 시나리오로 고공농성 중인 홍종인 유...  
88 [2014_55호]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세 번째 백의의 물결
1786 2014-07-28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세 번째 백의의 물결 국민건강, 국민안전을 지키는 세 번째 생명과 안전의 물결이 26일(토) 오후 3시 서울역에서 시작됐다. 보건의료노조, 철도노조를 비롯해 각계각층 노동시민사회단체가 모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  
87 [2015_26호] “진주의료원에는 분명히 음압시설 있었다” 진주의료원 공공병원으로 재개원하라!
1786 2015-06-24
“진주의료원에는 분명히 음압시설 있었다” 진주의료원 공공병원으로 재개원하라! 보건의료노조와 경상남도 진주의료원 주민투표 운동본부는 6월 23일(화) 오후 2시, 진주의료원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주의료원‘음압시설’현장검증 및 진주의료...  
86 [2014_60호] 의료민영화 반대 국민의 뜻, 청와대는 문전박대
1785 2014-08-20
의료민영화 반대 국민의 뜻, 청와대는 문전박대 의료민영화를 반대하는 국민 200만 명의 서명을 청와대에 전달하려 했다. 청와대는 단 한장의 서명지도 받지 않았다. 19일(화) 오후 2시 보건의료노조는 의료민영화저지 범국민운동본부와 기자회견을...  
85 [2015_11호] 2015년에도 의료민영화 저지 투쟁은 계속됩니다
1785 2015-03-11
2014년 의료민영화 저지투쟁에 함께 해주신 조합원 여러분 고맙습니다 2015년에도 의료민영화 저지 투쟁은 계속됩니다 2014년 박근혜 정부는 4차 투자활성화대책, 6차 투자활성화 대책을 내놓으며‘의료민영화 정책’을 강행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보건의료...  
84 [2015_46호] 10/29 산별총파업 돌입 중집 재결의!
1785 2015-10-08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 공공기관 가짜정상화 대책 폐기! 산별임단협 투쟁 승리! 10/29 산별총파업 돌입 중집 재결의! 10/13 조정신청, 10/29 총파업 서울 상경 대정부 집회! 대정부 집회 후 민주노총 총파업대회 합류 현장으로부터 시작된 뜨거운 분노의 열...  
83 [2012_25호] 국립대병원 중 유일한 무노조 보건의료노조 부산대병원지부 설립
1784 2012-06-11
국립대병원 중 유일한 무노조 보건의료노조 부산대병원지부 설립 본원 1200병상(분원 800병상), 2000명 직원으로 지방 최고 무노조 국립대병원 부산대병원 노동조합 설립으로 공공의료기관 역할 강화 및 합리적 노사관계 정립, 노동조건 향상 기대 ...  
82 [2013_4호] 2013 중집·지부(지회)장·전임간부 수련대회 개최
1784 2013-01-23
2013 중집·지부(지회)장·전임간부 수련대회 개최 1월 17-18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전임간부 200여명 집결, 2013년 정세 강연 및 사업계획 논의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1박2일 동안 중앙집행위원, 전국지부장(지회장), 전임간부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  
81 [2014_60호] 유가족 외면한 세월호 특별법…가족대책위“재협상 요구한다”
1784 2014-08-20
유가족 외면한 세월호 특별법…가족대책위“재협상 요구한다” 여-야는 19일(화) 오후 세월호특별법에 잠정합의했다. 그러나 여전히 유가족들의 요구는 반영되지 않은 빈껍데기 특별법이다. 그동안 유가족은 제대로 된 진상조사를 위해 유가족이 참여...  
80 [2014_61호] 지금 이곳에서, 다시 진주의료원을 외치다
1784 2014-08-25
지금 이곳에서, 다시 진주의료원을 외치다 진주의료원 공공청사 용도변경 저지와 정상화 방안 마련을 위한 원탁회의 22일 열려 진주의료원 용도변경 저지와 정상화 방안 마련을 위한 원탁회의가 진행됐다. 보건의료노조, 진주의료원 지키기 범대위, ...  
79 [2012_2호] 공급체계 규제와 지원체계 동시 마련 필요
1783 2012-01-12
의료공급체계 개편과 혁신을 위한 연속기획 워크숍 10번째-민간중소병원편 공급체계 규제와 지원체계 동시 마련 필요 ‘의료공급체계 개편과 혁신을 위한 연속기획 워크숍’ 10번째는 민간중소편으로 1월 5일, 오후 2시, 서울녹색병원에서 진행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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