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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_26호] “진주의료원에는 분명히 음압시설 있었다” 진주의료원 공공병원으로 재개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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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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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32호] 2013 보건의료산업 제2차 노사공동포럼 - “의료기관 양극화 해소와 양질의 좋은 일자리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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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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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25호] 국립대병원 중 유일한 무노조 보건의료노조 부산대병원지부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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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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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4호] 2013 중집·지부(지회)장·전임간부 수련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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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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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60호] 의료민영화 반대 국민의 뜻, 청와대는 문전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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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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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30호] 한국원자력의학원 발전상에 맞는 원장 선임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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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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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37호] 산별교섭 정상화와 8월 총파업 투쟁 조직을 위한 전국순회투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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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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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66호] 9월 29일 5차 전국 중집‧지부장‧전임간부 연석회의 개최 _ 하반기 투쟁계획 공유 및 7기 지도부 선거일정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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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2 |
17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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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74호] "창조와 손잡은 '우리 회사'…임신한 동료 두드려 패고 텅 빈 책상에서 한 달 내내 반성문만 쓰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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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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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87호] 경상남도를 대한민국 의료복지 일번지로...17일 권영길 경남도지사 야권단일후보-보건의료노조 정책협약식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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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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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88호] 남원의료원지부 노조파괴 시나리오, 각본 도지사, 연출 노무사, 주연은 의료원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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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8 |
17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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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55호]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세 번째 백의의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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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8 |
17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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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69호] 알면 좋은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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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2 |
17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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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_46호] 10/29 산별총파업 돌입 중집 재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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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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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_51호] 고대의료원 등 악질사업장 집중타격투쟁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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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3 |
17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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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_19호] 서울시 정신보건사업의 질 제고와 공공성 확충 및 종사자 근로조건 개선 방안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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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6 |
17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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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17호] 4월 17-18일 1박 2일 진주의료원 사수투쟁 경남도의회로 총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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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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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73호] 94% 압도적 찬성_보건의료노조 7대 지도부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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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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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56호] “한 달 내 재개원 방안 마련하라”...국정조사 특위 결과 보고서 채택, 홍준표 지사 고발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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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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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_2호] 보건의료노조 7대 집행부 출범식 및 임시대의원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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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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