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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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98 [2015_26호] “진주의료원에는 분명히 음압시설 있었다” 진주의료원 공공병원으로 재개원하라! 2015-06-24 1771
97 [2012_32호] 2013 보건의료산업 제2차 노사공동포럼 - “의료기관 양극화 해소와 양질의 좋은 일자리 만들기” 2013-05-27 1770
96 [2012_25호] 국립대병원 중 유일한 무노조 보건의료노조 부산대병원지부 설립 2012-06-11 1769
95 [2013_4호] 2013 중집·지부(지회)장·전임간부 수련대회 개최 2013-01-23 1769
94 [2014_60호] 의료민영화 반대 국민의 뜻, 청와대는 문전박대 2014-08-20 1769
93 [2013_30호] 한국원자력의학원 발전상에 맞는 원장 선임 시급하다 2013-05-24 1768
92 [2012_37호] 산별교섭 정상화와 8월 총파업 투쟁 조직을 위한 전국순회투쟁 시작 2012-07-11 1767
91 [2014_66호] 9월 29일 5차 전국 중집‧지부장‧전임간부 연석회의 개최 _ 하반기 투쟁계획 공유 및 7기 지도부 선거일정 발표 2014-10-02 1767
90 [2012_74호] "창조와 손잡은 '우리 회사'…임신한 동료 두드려 패고 텅 빈 책상에서 한 달 내내 반성문만 쓰게 했다" 2012-10-18 1766
89 [2012_87호] 경상남도를 대한민국 의료복지 일번지로...17일 권영길 경남도지사 야권단일후보-보건의료노조 정책협약식 체결 2012-12-17 1766
88 [2012_88호] 남원의료원지부 노조파괴 시나리오, 각본 도지사, 연출 노무사, 주연은 의료원장인가! 2012-12-18 1766
87 [2014_55호]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세 번째 백의의 물결 2014-07-28 1766
86 [2014_69호] 알면 좋은 이야기들 2014-10-22 1766
85 [2015_46호] 10/29 산별총파업 돌입 중집 재결의! 2015-10-08 1766
84 [2015_51호] 고대의료원 등 악질사업장 집중타격투쟁 결의! 2015-10-23 1765
83 [2016_19호] 서울시 정신보건사업의 질 제고와 공공성 확충 및 종사자 근로조건 개선 방안 토론회 개최 2016-04-26 1765
82 [2013_17호] 4월 17-18일 1박 2일 진주의료원 사수투쟁 경남도의회로 총집중 2013-04-17 1764
81 [2014_73호] 94% 압도적 찬성_보건의료노조 7대 지도부선거 2014-11-28 1764
80 [2013_56호] “한 달 내 재개원 방안 마련하라”...국정조사 특위 결과 보고서 채택, 홍준표 지사 고발키로 2013-07-15 1763
79 [2015_2호] 보건의료노조 7대 집행부 출범식 및 임시대의원대회 2015-01-09 1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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