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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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2014_33호] 미안해, 잊지 않을게, 행동할게
1804 2014-05-19
미안해, 잊지 않을게, 행동할게 5월 17일 세월호 참사 추모 범국민촛불대회…청계광장 가득메운 5만 촛불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 실종자 신속구조수색, 진상규명을 위한 범국민촛불행동’ 집회가 5월 17일 오후 6시 서울 청계광장에서 세월호 참사 ...  
117 [2014_65호] 정부 시행규칙 개정안, 의료법위반
1804 2014-09-24
정부 시행규칙 개정안, 의료법위반 보수 성향‘대한변호사협회’조차도 부대사업 범위 확대 의료법 위반 지적 문제많지만 복지부는“문제없다”, 의료법 위반했는데도 법제처는‘승인’ 지난 19일(금) 정부가 국민의 반대 여론에도 불구하고 의료법인의 부대사...  
116 [2015_20호] 2015년 산별 임단협 교섭 준비 본격 돌입!
1804 2015-05-13
2015년 산별 임단협 교섭 준비 본격 돌입! 6/10 임시대의원대회, 산별교섭 요구안 확정 예정 보건의료노조는 2015년 산별 임단협 교섭과 투쟁 돌입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를 시작했다. 지난 4월부터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현장실태조사가 막바지...  
115 [2013_9호] 진해동의요양병원 잠정합의!
1803 2013-03-06
진해동의요양병원 잠정합의! 지난 11월 30일 사측의 일방적인 계약해지로 100일여간 집단계약해지 철회 투쟁을 벌여온 진해 동의요양병원 간병노동자들이 일터로 돌아갈 수 있게 됐다. 동의요양병원측과 우리노조는 지난 2월 28일 요양보호사들의 ...  
114 [2014_65호] 도민세금으로 미국환자 유치하러 간다?
1803 2014-09-24
도민세금으로 미국환자 유치하러 간다? 박승우 속초의료원장이 지난 9월 17일부터 해외환자 유치를 위해 미국 출장에 나섰다. 이번 미국 출장에는 원장을 비롯, 이대영 진단검사의학과장, 김문홍 기획혁신팀장 등 3명이 동행했다. 박승우 속초의료...  
113 [2014_28호] 보건의료노조 임시대의원대회 개최
1802 2014-05-01
보건의료노조 임시대의원대회 개최 6월 5일 전지부 동시조정신청접수 결의 교섭불참 10개 사업장 4월 30일 쟁의행위 조정신청 접수 보건의료노조 임시대의원대회가 4월 30일(수) 오후 2시 여의도 태영 T아트홀에서 진행됐다. 대의원들은 2014년 교...  
112 [2015_22호] ‘안전하고 행복한 병원 만들기 프로젝트’ 환자존중,직원존중,노동존중 3대 캠페인 진행
1802 2015-05-27
‘안전하고 행복한 병원 만들기 프로젝트’ 환자존중,직원존중,노동존중 3대 캠페인 진행 2015년 보건의료노조는 환자와 보건의료 노동자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 만들기 프로젝트>로‘환자존중, 직원존중, 노동존중 병원 만들기 3대 캠페인’을 벌이...  
111 [2012_37호] 산별교섭 정상화와 8월 총파업 투쟁 조직을 위한 전국순회투쟁 시작
1799 2012-07-11
산별교섭 정상화와 8월 총파업 투쟁 조직을 위한 전국순회투쟁 시작 “4만 2천 조합원의 힘으로 산별교섭 반드시 정상화하자” 80여명 전국순회실천단, 이화의료원,아주대의료원에서 투쟁 산별교섭에 참가하지 않고 있는 국립대병원과 사립대병원을 산별...  
110 [2014_49호] 2015년 최저임금 5,580원 한 끼 밥값도 안 되는 최저임금, 올려라!
1799 2014-07-04
2015년 최저임금 5,580원 한 끼 밥값도 안 되는 최저임금, 올려라! 2015년 최저임금이 결정됐다. 시급 5,580원으로 2014년 보다 370원 올랐다. 월급으로 치면 116만 8천 원 정도 된다. 노동계는 물가상승률, 소득분배율 등을 이유로 최소한 6700원 ...  
109 [2014_72호] 보건의료노조 7대 지도부 선거 꼭 투표합시다!
1799 2014-11-25
보건의료노조 7대 지도부 선거 꼭 투표합시다! 투표기간 25일부터 27일까지 “그래! 우리가 꿈꾸는 산별노조”를 외치며 보건의료노조 제 7대 지도부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의 전국유세가 24일 서울을 끝으로 14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유지현 위원...  
108 [2015_17호] “박승우 속초의료원장은 불법, 부당노동행위 중단하라”
1799 2015-04-22
“박승우 속초의료원장은 불법, 부당노동행위 중단하라” 4/29 속초의료원 정상화 위한 보건의료노조 집중투쟁 보건의료노조는 지난해부터 계속되어온 ‘속초의료원 정상화’투쟁 승리를 위해 4/29(수) 오후 2시부터 강원도청 앞에서 <보건의료노조 총력투...  
107 [2017_2호] 1/7 세월호 1천일, 11차 범국민행동 열려 “박근혜는 내려가고 세월호는 올라오라”
1799 2017-01-11
1/7 세월호 1천일, 11차 범국민행동 열려 “박근혜는 내려가고 세월호는 올라오라”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1천일이 지났다. 2년 9개월의 세월이 흘렀다. 세월호 참사 생존 학생들은 지난 1월 단원고를 졸업했다. 1월 7일 광화문 광장에서는 <세월호 1천일, 박...  
106 [2014_60호] 의료민영화 반대 국민의 뜻, 청와대는 문전박대
1798 2014-08-20
의료민영화 반대 국민의 뜻, 청와대는 문전박대 의료민영화를 반대하는 국민 200만 명의 서명을 청와대에 전달하려 했다. 청와대는 단 한장의 서명지도 받지 않았다. 19일(화) 오후 2시 보건의료노조는 의료민영화저지 범국민운동본부와 기자회견을...  
105 [2014_66호] 9월 29일 5차 전국 중집‧지부장‧전임간부 연석회의 개최 _ 하반기 투쟁계획 공유 및 7기 지도부 선거일정 발표
1798 2014-10-02
9월 29일 5차 전국 중집‧지부장‧전임간부 연석회의 개최 하반기 투쟁계획 공유 및 7기 지도부 선거일정 발표 보건의료노조는 지난 9월 29일(월) 5차 중집,지부장, 전임간부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보건의료노조는 공공기관 정상화대책 대응투쟁 ...  
104 [2015_15호] 4.7 보건의 날 기념 국회 토론회 개최
1798 2015-04-08
4.7 보건의 날 기념 국회 토론회 개최 ‘의료기관 평가인증제 대수술’ 필요제대로된 평가 위해 인력부터 늘려야 보건의료노조는 4월 7일 보건의 날을 기념해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대한간호협회, 이목희 의원, 신경림 의원 공동주최로 <의료기관 평가...  
103 [2015_46호] 전국 곳곳에서 임금피크제 도입 저지 투쟁 고조!
1798 2015-10-08
전국 곳곳에서 임금피크제 도입 저지 투쟁 고조! 공공의료기관지부, 10/12 국회 기자회견에서 투쟁계획 발표 정부가 공기업과 공공기관에 이어 지방출자·출연기관에 대해서도 임금피크제 도입 권고안을 발표한데 이어 10월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16년 임금...  
102 [2013_30호] 한국원자력의학원 발전상에 맞는 원장 선임 시급하다
1797 2013-05-24
한국원자력의학원 발전상에 맞는 원장 선임 시급하다 보건의료노조는 5월 24일 오전 11시 미래창조과학부 앞에서 “한국원자력의학원의 공공적 발전에 걸맞는 원장 선임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2007년 3월 독립출범한 한국원자력의학원은 방사선의...  
101 [2014_59호] 노동시간 줄이고! 통상임금 제대로!
1797 2014-08-20
노동시간 줄이고! 통상임금 제대로! 13일 민주노총 입법청원 기자회견…민주노총 조합원 입법청원 서명용지 국회 전달 민주노총은 13일(수) 오전 9시 30분 국회 정론관에서 노동시간 단축과 통상임금 정상화를 위한 입법청원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  
100 [2012_25호] 국립대병원 중 유일한 무노조 보건의료노조 부산대병원지부 설립
1796 2012-06-11
국립대병원 중 유일한 무노조 보건의료노조 부산대병원지부 설립 본원 1200병상(분원 800병상), 2000명 직원으로 지방 최고 무노조 국립대병원 부산대병원 노동조합 설립으로 공공의료기관 역할 강화 및 합리적 노사관계 정립, 노동조건 향상 기대 ...  
99 [2013_3호] 산 자와 죽은 자 해고된 자와 해고되지 않은 자 복직된 자와 복직되지 않은 자 모두를 위해 쌍용자동차 국정조사를 촉구한다!
1796 2013-01-16
산 자와 죽은 자 해고된 자와 해고되지 않은 자 복직된 자와 복직되지 않은 자 모두를 위해 쌍용자동차 국정조사를 촉구한다! 2013년 1월 10일 쌍용자동차 무급휴직자 455명에 대한 복귀가 결정됐다. 2009년 77일간의 ‘옥쇄파업’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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