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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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118 [2014_40호] 말로만 글로벌 하지말고 부끄러운 줄 아세요 2014-06-09 1832
117 [2014_33호] 생명, 안전, 존엄이 보장되는 사회를 위해 노동자가 나섭시다 2014-05-19 1831
116 [2014_44호] 주요일정 2014-06-18 1831
115 [2015_53호] 고대의료원, CMC (서울성모병원-여의도성모병원) 타결의 의미 2015-10-28 1831
114 [2016_16호] 보건의료노조 총선 8대 요구 ③‘건강보험 국고지원 확대법’ 제정 2016-04-07 1831
113 [2012_12호] 4번 통합진보당 찍고 11번 나순자를 국회로! 2012-03-30 1830
112 [2012_74호] "창조와 손잡은 '우리 회사'…임신한 동료 두드려 패고 텅 빈 책상에서 한 달 내내 반성문만 쓰게 했다" 2012-10-18 1830
111 [2013_53호] 경상남도 이사회, 3월 11일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 국민 속였다 2013-07-05 1830
110 [2014_19호] 민영화, 구조조정... 박근혜 정부는 이런것을 '정상'이라 말하고 공공부분 노동자, 우리들은 진짜 '정상'을 위한 싸움을 시작합니다. 2014-03-19 1830
109 [2015_39호] 9/2 보건의료노조 총력투쟁 결의대회 개최 2015-09-03 1830
108 [2016_19호] 서울시 정신보건사업의 질 제고와 공공성 확충 및 종사자 근로조건 개선 방안 토론회 개최 2016-04-26 1829
107 [2013_12호] (주요일정) 4월 6일 희망 걷기대회, 보건의료노조 제주 4.3항쟁 순례 2013-03-28 1828
106 [2012_32호] 2013 보건의료산업 제2차 노사공동포럼 - “의료기관 양극화 해소와 양질의 좋은 일자리 만들기” 2013-05-27 1828
105 [2014_37호] 박근혜 정부‘정상화’제일 급하다 2014-05-28 1828
104 [2015_26호] “진주의료원에는 분명히 음압시설 있었다” 진주의료원 공공병원으로 재개원하라! 2015-06-24 1828
103 [2012_2호] 공급체계 규제와 지원체계 동시 마련 필요 2012-01-12 1827
102 [2012_70호] 경희의료원지부, 사립대병원 중 산별교섭 관련 첫 합의 2012-09-24 1827
101 [2013_15호] 경남도의회 앞 보건의료노조 집중투쟁 이틀 째, 전국 지역본부 결합해 홍준표 지사에 진주의료원 정상화 촉구 압박 2013-04-11 1827
100 [2014_38호] 좋은 교육감후보에 한표! 아이들에 대한 의리! 2014-05-29 1827
99 [2014_41호] 국제공공노련 "국민 생명보다 돈 밝힌 정부가 세월호 참사 빚어“ 2014-06-10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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