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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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138 [2012_2호] "노동현안 해결 없는 정권인수는 고통 연장에 불과" 2013-01-10 1828
137 [2014_33호] 생명, 안전, 존엄이 보장되는 사회를 위해 노동자가 나섭시다 2014-05-19 1828
136 [2015_39호] 9/2 보건의료노조 총력투쟁 결의대회 개최 2015-09-03 1828
135 [2013_15호]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 철회 촉구 보건의료노조 3박4일 집중투쟁 2013-04-11 1827
134 [2013_58호] 경남도, 국정조사 결과보고서 무시, 진주의료원 매각 • 청산 강행 2013-07-26 1827
133 [2014_19호] 민영화, 구조조정... 박근혜 정부는 이런것을 '정상'이라 말하고 공공부분 노동자, 우리들은 진짜 '정상'을 위한 싸움을 시작합니다. 2014-03-19 1827
132 [2014_31호] “의료민영화 정책 중단하라” 농성 돌입 2014-05-14 1827
131 [2012_12호] 4번 통합진보당 찍고 11번 나순자를 국회로! 2012-03-30 1826
130 [2014_28호] 공공기관 정상화 방침 따르면 성과급,거부하면 임금동결? 2014-05-01 1826
129 [2014_30호] 너희들을 잊지 않을게 무능했던 정부를 기억할게 끝까지 진실을 밝힐게 2014-05-13 1826
128 [2014_66호] 진주의료원 재개원 국회결의 1년, 홍준표 지사 국회결정사항 이행하라 2014-10-02 1826
127 [2014_37호] 6·4지방선거, 이렇게 참여하세요! 2014-05-28 1825
126 [2015_18호] 속초의료원 정상화 촉구 새민련 중앙당사 농성 돌입 2015-04-24 1825
125 [2016_16호] 보건의료노조 총선 8대 요구 ③‘건강보험 국고지원 확대법’ 제정 2016-04-07 1825
124 [2016_19호] 서울시 정신보건사업의 질 제고와 공공성 확충 및 종사자 근로조건 개선 방안 토론회 개최 2016-04-26 1825
123 [2012_74호] "창조와 손잡은 '우리 회사'…임신한 동료 두드려 패고 텅 빈 책상에서 한 달 내내 반성문만 쓰게 했다" 2012-10-18 1824
122 [2014_26호] 전남대병원서 일하다 유방암 걸린 노동자 12명, 왜 산재 아닌가 2014-04-16 1824
121 [2014_30호] 돈보다 생명을, 돈보다 안전을 노동자 1362명 국민철도‧국민건강 지킴이 선포 기자회견 2014-05-13 1824
120 [2015_12호] 해고자에게 봄을 허락하라! 2015-03-18 1824
119 [2013_12호] (주요일정) 4월 6일 희망 걷기대회, 보건의료노조 제주 4.3항쟁 순례 2013-03-28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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