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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33호] 생명, 안전, 존엄이 보장되는 사회를 위해 노동자가 나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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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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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57호] 8월 27일부터 3차 총파업총력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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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8 |
1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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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_19호] 부산대병원장 배임·횡령혐의 엄정 수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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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9 |
1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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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_19호] 인천성모병원 국제성모병원 진실 규명하고 공개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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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9 |
1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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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26호] 전남대병원서 일하다 유방암 걸린 노동자 12명, 왜 산재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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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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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30호] 돈보다 생명을, 돈보다 안전을 노동자 1362명 국민철도‧국민건강 지킴이 선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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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3 |
1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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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66호] 진주의료원 재개원 국회결의 1년, 홍준표 지사 국회결정사항 이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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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2 |
1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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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19호] 민영화, 구조조정... 박근혜 정부는 이런것을 '정상'이라 말하고 공공부분 노동자, 우리들은 진짜 '정상'을 위한 싸움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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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9 |
1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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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31호] 보건의료산업 6차 산별중앙교섭 진행, 임금인상 집중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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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4 |
1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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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12호] 4번 통합진보당 찍고 11번 나순자를 국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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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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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63호] 보건의료노조·서비스연맹·사무금융노조 감정노동 산재인정법 발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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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4 |
1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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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11호] 보건의료노조 경기지역본부 해바라기요양병원지부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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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0 |
1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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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86호] 위원장 긴급 호소문 - 철도민영화에 이은 의료민영화 추진, 모두가 나서서 막아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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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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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19호] 고용노동부 임금체계 개편 매뉴얼 발표_ 기업부담↓위한 친기업정책 및 노동배제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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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9 |
1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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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30호] 보건의료노조 국제공동행동의 날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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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3 |
1818 |
143 |
[2015_39호] 9/2 보건의료노조 총력투쟁 결의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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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3 |
1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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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_19호] 서울시 정신보건사업의 질 제고와 공공성 확충 및 종사자 근로조건 개선 방안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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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6 |
1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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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6호] 앞에서는‘윤리경영’뒤에서는 ‘노조탄압’대한민국 1등 마트‘이마트’의 불편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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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6 |
1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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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8호] 박근혜 정부 보건의료 국정수행 1호가 공공병원 폐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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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6 |
1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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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15호] 경남도의회 앞 보건의료노조 집중투쟁 이틀 째, 전국 지역본부 결합해 홍준표 지사에 진주의료원 정상화 촉구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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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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