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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63호] 보건의료노조·서비스연맹·사무금융노조 감정노동 산재인정법 발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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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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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28호] 공공기관 정상화 방침 따르면 성과급,거부하면 임금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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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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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33호] 미안해, 잊지 않을게, 행동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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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9 |
17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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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_50호] 지방의료원, 임금피크제 없이 임금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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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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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_48호] 모이자! 10월 27일 2차 산별총파업 총력투쟁 노사관계 악질사업장 집중 타격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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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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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11호] 보건의료노조 경기지역본부 해바라기요양병원지부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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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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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53호] 경상남도 이사회, 3월 11일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 국민 속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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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5 |
17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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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51호] 세월호 가족 대책위 단식농성 돌입“진실 밝힐 특별법 제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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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5 |
17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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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66호] 진주의료원 재개원 국회결의 1년, 홍준표 지사 국회결정사항 이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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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2 |
17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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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_18호] “보훈병원 성과연봉제 도입 확대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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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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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_32호] 병원사업장은 모성보호 사각지대 임신순번제 8.4%, 유·사산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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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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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_41호] 9.28 성과연봉제 폐기! 인력법 제정! 총파업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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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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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농성에 돌입하며 국민여러분께 드리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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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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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25호] 오늘(11일)부터 13일까지산별교섭 불참병원 대상으로 전 지부 농성투쟁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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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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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34호] 보건의료노동자 실태조사 약 78% 인력부족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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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4 |
17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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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_54호] 이화의료원지부, 동남권원자력의학원지회 전면 총파업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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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9 |
17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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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27호] 영리병원 설립 중단 보건의료노조 1인 시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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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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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18호] 경남도의뢰 25일-26일 임시회의 공고…다시 도의회 앞으로 집결해 진주의료원 지켜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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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2 |
17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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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86호] 위원장 긴급 호소문 - 철도민영화에 이은 의료민영화 추진, 모두가 나서서 막아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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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0 |
17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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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28호] 보건의료노조 임시대의원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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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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