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글 수 1,798
번호
제목
글쓴이
178 [2014_51호] 세월호 가족 대책위 단식농성 돌입“진실 밝힐 특별법 제정해야”
1805 2014-07-15
세월호 가족 대책위 단식농성 돌입“진실 밝힐 특별법 제정해야”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이 14일부터 '4.16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무기한 단식 농성에 들어갔다. 세월호 사고 희생자실종자생존자 가족대책위원회(가족대책위)는 국회에 특별법이 발의될 때...  
177 [2013_4호] “사람 곁에 사람이 있는 병원, 돈보다 생명의 가치가 우선되는 사회가 ‘보다 나은 대한민국’을 만듭니다”
1804 2013-01-23
“사람 곁에 사람이 있는 병원, 돈보다 생명의 가치가 우선되는 사회가 ‘보다 나은 대한민국’을 만듭니다” _ 1월 21일 보건의료노조 인수위원회 앞 기자회견 개최, 영리병원 도입 중단·인력법 제정·병원사업장 현안 해결 촉구 21일(월) 오전 11시 ...  
176 [2013_26호] “진주의료원 정상화 위한 지역사회의 중재 필요”
1804 2013-05-14
“진주의료원 정상화 위한 지역사회의 중재 필요” ▶▶▶ 지상중계 13일(월) 의료공공성확보와 진주의료원 폐업 철회를 위한 진주시민대책위(이하 ‘진주대책위’)와 보건의료노조 공동주관으로 ‘진주의료원 정상화 방안 모색을 위한 공개토론회’가 진행됐...  
175 [2014_19호] 민영화, 구조조정... 박근혜 정부는 이런것을 '정상'이라 말하고 공공부분 노동자, 우리들은 진짜 '정상'을 위한 싸움을 시작합니다.
1804 2014-03-19
정부가 말하는 공공부문 노동자의 과다한(?) 단체협약 교육비 과다지원 ! 의료비 과다지원 ! 경조금 지원 ! 과다한 특별휴가 ! 과다한 퇴직금 ! 느슨한 복무행태 ! 고용세습 ! 경영·인사권 침해 ! 이같은 '방만경영'을 뿌리뽑기 위해 사용자와 정부가 ...  
174 [2014_23호] 진주지역 지방선거 후보 대다수 진주의료원 재개원 지지
1804 2014-04-04
진주지역 지방선거 후보 대다수 진주의료원 재개원 지지 오는 6.4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진주지역 후보자 대부분 진주의료원은 재개원 돼야 한다고 대답했다. 진주의료원지부와 진주의료원 재개원 진주대책위(대책위)는 지난 3월 26일부터 4월 2일까지 진...  
173 [2012_34호] 보건의료노동자 실태조사 약 78% 인력부족 인식
1802 2012-07-04
보건의료노동자 실태조사 약 78% 인력부족 인식 보건의료노동자 실태조사에 따르면 현재 약 78%의 보건의료노동자들이 병원 인력이 부족하다 인식하고 있으며 인력 부족은 노동자 건강 및 의료서비스 질에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한다고 응답했다. ...  
172 [2014_17호] 2014 보건의료산업 산별중앙교섭 상견례 개최
1802 2014-03-13
2014 보건의료산업 산별중앙교섭 상견례 개최 2014년 보건의료산업 산별중앙교섭 상견례가 11일 오후 2시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진행됐다. 노사는 이 날 교섭 횟수와 교섭 장소, 교섭방식과 교섭대표단 구성 등을 논의하며 상견례를 시작으로 격주 1회 ...  
171 [2014_66호] 진주의료원 재개원 국회결의 1년, 홍준표 지사 국회결정사항 이행하라
1802 2014-10-02
진주의료원 재개원 국회결의 1년, 홍준표 지사 국회결정사항 이행하라 경상남도와 보건복지부는 한 달 안에 진주의료원 재개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꼭 1년 전 유례없는 여야합의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또, 이 과정에서 진주의료원을 비...  
170 [2013_11호] 보건의료노조 경기지역본부 해바라기요양병원지부 설립
1801 2013-03-20
보건의료노조 경기지역본부 해바라기요양병원지부 설립 보건의료노조 경기지역본부 해바라기요양병원지부가 3월 18일 설립총회를 진행했다. 가입대상 35명 중 현재 32명이 가입된 상태다. 설립총회를 통해 김영주 지부장이 선출됐으며...  
169 [2012_81호] 주요일정
1800 2012-11-21
영남대의료원해고자 복직 기원 박문진 지도위원 3000배 30일차 민주노총대구본부 3차 공동행동의 날 9만 번의 피맺힌 절규!박근혜 후보는 이제 대답하라! 21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 박근혜 후보 영리병원 찬성입장 포기 촉...  
168 [2015_5호] “진주의료원 재개원 위한 주민투표 서명운동 돌입”
1800 2015-01-29
“진주의료원 재개원 위한 주민투표 서명운동 돌입” 2월초 ‘주민투표 추진운동본부 결성’ 선포 예정 보건의료노조와 진주의료원 재개원 경남대책위는 “홍준표 도지사를 상대로 낸 ‘주민투표 청구인 대표자 불교부처분 취소 소송’에서 대법원이 승소판결...  
167 [2012_27호] 19대 초선 국회의원들,“영리병원 허용하는 경제자유구역법 개정 반드시 필요”
1799 2012-06-12
19대 초선 국회의원들,“영리병원 허용하는 경제자유구역법 개정 반드시 필요” 무상의료국민연대. 의료민영화저지범국민운동본부, 19대 초선 국회의원과 간담회 무상의료국민연대와 의료민영화저지범국민운동본부는 영리병원 도입 반대 국민의견서 제...  
166 [2012_57호] 산별쟁의행위 찬반투표, 68.4% 투표율에 84.4% 찬성률로 당당히 가결
1799 2012-08-24
보건의료노조 산별총파업 D-5 "이것이 우리의 뜻이다" 산별쟁의행위 찬반투표, 68.4% 투표율에 84.4% 찬성률로 당당히 가결 산별총파업 각 거점 상황실장회의 진행하며 산별총파업투쟁 완벽 준비 전 조합원 산별쟁의행위 찬반투표가 당당히 ...  
165 [2014_33호] 미안해, 잊지 않을게, 행동할게
1799 2014-05-19
미안해, 잊지 않을게, 행동할게 5월 17일 세월호 참사 추모 범국민촛불대회…청계광장 가득메운 5만 촛불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 실종자 신속구조수색, 진상규명을 위한 범국민촛불행동’ 집회가 5월 17일 오후 6시 서울 청계광장에서 세월호 참사 ...  
164 [2015_44호] 노동시장 개악이 우리에게 미칠 영향
1799 2015-09-21
노동시장 개악이 우리에게 미칠 영향 1997년‘정리해고’도입, 2015년‘일반해고’도입 시도 ① 일반해고 제도 도입 ▶ 개악안: 경영이 어려울때에는 ‘정리해고’하고 경영 상태와 무관하게 평상시에는 ‘일반해고’ 가능 ☞ 영향: 사용자가 정한 기준에 따라 평...  
163 [2016_18호] “보훈병원 성과연봉제 도입 확대 철회하라”
1799 2016-04-19
“보훈병원 성과연봉제 도입 확대 철회하라” 1천여 조합원 서울중앙보훈병원 로비에서 총력투쟁 결의대회 개최 보건의료노조는 4월 15일 오후 5시 30분부터 서울중앙보훈병원 로비에서 조합원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과연봉제 저지! 저성과자 퇴출제 저...  
162 [2016_23호] ‘성과연봉제는 어떻게 공공서비스를 파괴하는가’
1799 2016-05-24
‘성과연봉제는 어떻게 공공서비스를 파괴하는가’ 공공부문 성과연봉제 문제와 대응방안 국제토론회 ‘성과연봉제는 세계적으로 실패한 모델’이라는 주장이 국제토론회를 통해 지적되었다. 5월 17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보건의료노조, 전교조, 공공운...  
161 [2016_41호] 9.28 성과연봉제 폐기! 인력법 제정! 총파업 돌입
1799 2016-09-14
9.28 성과연봉제 폐기! 인력법 제정! 총파업 돌입 12개 지부, 동시 조정신청! 51개 사업장, 1만4천여 조합원 9월 12일 보건의료노조 산하 12개 지부가 지방노동위원회와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조정신청서를 접수했다. 쟁의조정신청에 돌입한 지부는 지난 8월 2...  
160 [2012_2호] 보건의료노조 총선후보 1차 확정...비례후보 나순자(상근 지도위원), 지역후보 전종덕(광주전남지역본부장)
1798 2012-01-12
보건의료노조 총선후보 1차 확정 비례후보 나순자(상근 지도위원), 지역후보 전종덕(광주전남지역본부장) 1월 동안 조합원 8천명 당원가입 사업…18일부터 지도부 현장순회 보건의료노조는 2012년 총선과 대선이라는 정치적 격변기를 적극 활용해 보건의료...  
159 [2012_64호] 지금, 여기, 이곳에 모인 여러분이 역사를 바꾸는 주인공입니다!
1798 2012-09-05
지금, 여기, 이곳에 모인 여러분이 역사를 바꾸는 주인공입니다! - 2012 보건의료노조 산별총파업 전야제 - 온종일 간호사만 찾는 환자들의 부름이 짜증나는 것, 당신이 나빠서가 아닙니다 밥 한 끼 느긋하게 먹으며 일 하고 싶다는 것, 절대 욕...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