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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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2014_56호] 속초의료원과 강원도는 의료원 파업사태 해결하라
1826 2014-07-30
속초의료원과 강원도는 의료원 파업사태 해결하라 29일(화) 속초의료원 앞에서 속초시민노동단체연대(속초연대)가 기자회견을 열어 최문순 강원도지사를 상대로 속초의료원의 파행운영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사진] 속초의료원지부 파업 8일차, 2...  
197 [2015_29호] <국회 토론회> 메르스 이후 한국의료 무엇이 달라져야 하나
1826 2015-07-09
<국회 토론회> 메르스 이후 한국의료 무엇이 달라져야 하나 공공의료 강화! 병원 안전시스템 구축! 보건의료 인력확충! 메르스 사태를 계기로 공공의료확대 강화와 보건의료 인력 구축 등 실효적인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보...  
196 [2015_50호] 지방의료원, 임금피크제 없이 임금 타결
1826 2015-10-22
지방의료원, 임금피크제 없이 임금 타결 중앙노동위원회, 불성실교섭 일삼아 온 고대의료원 질타 10월 29일 노동개악 저지, 산별 임단협 승리 총파업대회 19개 지방의료원이 임금피크제 없이 임금 총액 3.8% 인상에 합의했다. 노사 양측은 10월 21일 열린 중앙...  
195 [2016_48호] 모이자! 10월 27일 2차 산별총파업 총력투쟁 노사관계 악질사업장 집중 타격투쟁
1826 2016-10-19
모이자! 10월 27일 2차 산별총파업 총력투쟁 노사관계 악질사업장 집중 타격투쟁 10월 27일로 예정된 보건의료노조 2차 산별총파업 총력투쟁이 9일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11일과 12일 2차 동시조정신청을 접수한 ▲고대의료원지부 ▲서울시동부병원지부 ▲원주의...  
194 [2012_86호] 여론이, 언론이, 정치가 모두 남원의료원을 주목하고 있다
1825 2012-12-12
여론이, 언론이, 정치가 모두 남원의료원을 주목하고 있다 남원의료원파업 6일차, 원장과 도의 수수방관도 불구, 조합원들 매일 힘차게 파업 중 남원의료원지부의 파업투쟁이 6일차를 맞았다. 지난 12월 7일 파업돌입 이후 의료원장의 ‘엄격한 법과 ...  
193 [2013_23호] 우리가 민주노총 “선언하라 권리를, 외쳐라 평등세상을”
1825 2013-05-02
우리가 민주노총 “선언하라 권리를, 외쳐라 평등세상을” 123주년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 1일 전국 개최 ‘노동자 권리선언’발표, 차별에 저항, 주체적 단결투쟁 결의 123번째 세계 노동절 기념집회가 1일 오후 전국 11개 지역에서 열렸다. 민주노총 조합...  
192 단식농성에 돌입하며 국민여러분께 드리는 글
1825 2014-06-12
단식농성에 돌입하며 국민여러분께 드리는 글 돈보다 생명의 가치를 지키는 싸움에 여러분 함께해 주십시오 밥을 끊어서라도 돈보다 생명의 가치를 지키는 것이 위원장 유지현의 사명입니다 밥은 힘의 원천입니다. 어둡고 습한 절망속에서...  
191 [2012_2호] 보건의료노조 총선후보 1차 확정...비례후보 나순자(상근 지도위원), 지역후보 전종덕(광주전남지역본부장)
1824 2012-01-12
보건의료노조 총선후보 1차 확정 비례후보 나순자(상근 지도위원), 지역후보 전종덕(광주전남지역본부장) 1월 동안 조합원 8천명 당원가입 사업…18일부터 지도부 현장순회 보건의료노조는 2012년 총선과 대선이라는 정치적 격변기를 적극 활용해 보건의료...  
190 [2012_64호] 지금, 여기, 이곳에 모인 여러분이 역사를 바꾸는 주인공입니다!
1824 2012-09-05
지금, 여기, 이곳에 모인 여러분이 역사를 바꾸는 주인공입니다! - 2012 보건의료노조 산별총파업 전야제 - 온종일 간호사만 찾는 환자들의 부름이 짜증나는 것, 당신이 나빠서가 아닙니다 밥 한 끼 느긋하게 먹으며 일 하고 싶다는 것, 절대 욕...  
189 [2012_84호] 이번주 주요일정
1824 2012-12-05
2011합의안 이사회 통과! 2012 조정안 수용! 체불임금 청산! 악질 노무사 계약 철회! 단체협약 이행! 근무조건 개선! 남원의료원 파업전야제 2012년 12월 6일 오후 5시 남원의료원 본관 로비 서울역에서 만납시다! 복지국가 촉구 보건·...  
188 [2013_19호] 영남대의료원 2012년 교섭 타결 노사간 상생과 화합의 시작
1824 2013-04-24
영남대의료원 2012년 교섭 타결 노사간 상생과 화합의 시작 영남대의료원 2012년 임단협교섭이 마무리되며 22일(월) 조인식이 진행됐다. 파업과 해고, 부당노동행위, 공권력, 구사대 폭력 등이 난무했던 이른바 2006년 사태 이후 7년만에 노사가 상생...  
187 [2014_42호] 의료민영화 정책 폐기 촉구 유지현 위원장 단식농성 돌입
1824 2014-06-12
의료민영화 정책 폐기 촉구 유지현 위원장 단식농성 돌입 천둥이치고 비바람이 몰아치는 가운데 유지현 보건의료노조 위원장이 11일(수) 청와대 앞에서 의료민영화정책 폐기를 촉구하며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보건의료노조는 11일 오전 10...  
186 [2015_1호] 국립대병원 정상화 강행위해 협박하나
1824 2015-01-01
국립대병원 정상화 강행위해 협박하나 국립대병원에 공공기관 정상화 추진을 위해 정부의 강수가 이어지고 있다. 국립대병원들은 31일까지 직원들의 복지 수준을 축소하는 내용을 담은 가짜 정상화 계획을 수립해 기획재정부와 교육부에 보고해야 한다...  
185 [2015_53호] 고대의료원, CMC (서울성모병원-여의도성모병원) 타결의 의미
1824 2015-10-28
고대의료원, CMC (서울성모병원-여의도성모병원) 타결의 의미 정부와 사립대병원의 노동시장 구조개악, 임금피크제 도입, 임금 동결 공세를 꺾고 전체 산별 동시 파업전선에서 전격 합의! 정부와 사용자들의 노동시장 구조개악, 임금피크제 도입, 임금 동결 공...  
184 [2016_15호] 제주 4.3항쟁 68주년 평화순례 및 전국노동자대회 개최
1824 2016-04-05
제주 4.3항쟁 68주년 평화순례 및 전국노동자대회 개최 보건의료노조-제주도 면담 제주 영리병원 설립 중단 촉구 민주노총은 4월 2일~3일 제주도 일대에서 보건의료노조등 산하 연맹 조합원과 제주도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 4.3 항쟁 68주년 정...  
183 [2016_18호] “보훈병원 성과연봉제 도입 확대 철회하라”
1824 2016-04-19
“보훈병원 성과연봉제 도입 확대 철회하라” 1천여 조합원 서울중앙보훈병원 로비에서 총력투쟁 결의대회 개최 보건의료노조는 4월 15일 오후 5시 30분부터 서울중앙보훈병원 로비에서 조합원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과연봉제 저지! 저성과자 퇴출제 저...  
182 [2016_47호] 10/11 2차 동시 조정신청 접수! 10/27 2차, 11/10 3차 시기집중 산별공동파업 예정
1824 2016-10-12
10/11 2차 동시 조정신청 접수! 10/27 2차, 11/10 3차 시기집중 산별공동파업 예정 보건의료노조 하반기 투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보건의료노조 ▲고대의료원 ▲서울시동부병원 ▲원주의료원 ▲대전을지대병원 ▲노원을지병원(10/12 조정신청) 등 5개 지부 조...  
181 [2012_23호] 보건의료산업 발전과 정책과제 개발을 위한노사 공동포럼 개최
1823 2012-06-04
보건의료산업 발전과 정책과제 개발을 위한노사 공동포럼 개최 보건의료노조, 사용자, 정부, 국회의원, 보건의료전문가 등 30여명 참가해 '보건의료산업 발전과 정책과제'에 대해 허심하게 얘기 나눠…더 많은 참여와 구체적인 주제로 2차 노사 공동포럼 개최...  
180 [2012_27호] 19대 초선 국회의원들,“영리병원 허용하는 경제자유구역법 개정 반드시 필요”
1823 2012-06-12
19대 초선 국회의원들,“영리병원 허용하는 경제자유구역법 개정 반드시 필요” 무상의료국민연대. 의료민영화저지범국민운동본부, 19대 초선 국회의원과 간담회 무상의료국민연대와 의료민영화저지범국민운동본부는 영리병원 도입 반대 국민의견서 제...  
179 [2012_34호] 보건의료노동자 실태조사 약 78% 인력부족 인식
1823 2012-07-04
보건의료노동자 실태조사 약 78% 인력부족 인식 보건의료노동자 실태조사에 따르면 현재 약 78%의 보건의료노동자들이 병원 인력이 부족하다 인식하고 있으며 인력 부족은 노동자 건강 및 의료서비스 질에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한다고 응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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