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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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2014_68호] 주요일정_함께하면 좋을 날들~
1844 2014-10-15
주요일정_함께하면 좋을 날들~ ○ 10월 14일(화) 저녁 7시 한양대의료원지부 조합원 결의대회 ○ 10월 15일(수) 저녁 5시 이화의료원지부 조합원결의대회 ○ 10월 18일(토)~19일(일) 보건의료노조 가을문화제&등반대회 ○ 10월 22일(수) 경희의료원지...  
197 [2015_4호] 교섭권 부정하는 임금동결 철회하라!
1844 2015-01-21
교섭권 부정하는 임금동결 철회하라! ‘2단계 가짜 정상화’ 계획 발표 ...11개 국립대병원 임금동결 및 공공의료 파괴 단협 개악하지 않았다고 임금동결 지침! 기획재정부는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2014년도 공공기관 방만경영 정상화 계획 이행...  
196 2015_60호] <포괄간호서비스 수가시범사업 현장조사를 통한 제도개선방안 워크숍> 개최
1844 2015-12-02
<포괄간호서비스 수가시범사업 현장조사를 통한 제도개선방안 워크숍> 개최 기준인력 비율 확대로‘보호자없는병원’위상 확립해야 2015년 보건의료산업 노사공동포럼(보건의료산업 사용자협의회(준) / 보건의료노조)은 12월 1일(화) 서울 하이서울유스호스텔 대...  
195 [2012_27호] 영리병원 설립 중단 보건의료노조 1인 시위 진행
1843 2012-06-12
영리병원 설립 중단 보건의료노조 1인 시위 진행 보건의료노조는 6월 12일 서울 새누리당. 민주통합당사 앞에서 영리병원 설립 중단을 촉구하고 영리병원 반대에 대한 명확한 입장표명을 요구하는 1인 시위를 새누리당사 앞에서 한미정 보건의료노조 부위원...  
194 [2012_81호] 산별대합창의 하모니, 현장에서 다시 만들어 가자!
1843 2012-11-22
산별대합창의 하모니, 현장에서 다시 만들어 가자! 19일(월) 2012년 중집‧지부장‧전임간부 연석회의 개최 2012년 교섭과 투쟁 평가하며 승리하는 2013년 산별투쟁 다짐 2012년 중집‧지부장‧전임간부 연석회의가 19일(월) 오후 1시부터 목동 방송회관...  
193 [2012_83호] 가족간병은 전근대적 문화의 잔재다
1843 2012-11-28
가족간병은 전근대적 문화의 잔재다 26일(월) 간병서비스 제도화 대선정책 토론회 개최, 간병서비스 제도화 촉구 간병서비스 제도화 대선정책 토론회가 26일(월) 오후 1시 30분 여성프라자 아트홀에서 진행됐다. 보호자 없는 병원 실현을 위한 ...  
192 [2013_12호] 22일 한국지역거점 공공병원 현실진단과 발전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1843 2013-03-28
22일 한국지역거점 공공병원 현실진단과 발전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지난 2월 26일, 경상남도(도지사 홍준표)의 급작스러운 진주의료원 폐업결정이 발표된지 한달, 공공병원 폐업이라는 초유의 사태에 대한 관심이 이제 국회에까지 번졌다. ...  
191 [2013_43호]날치기 진주의료원 해산안은 무효다
1843 2013-06-14
날치기 진주의료원 해산안은 무효다 결국 경남도의회 새누리당 의원들이 개회를 선언한지 1분만에 진주의료원 해산 조례안을 날치기 통과시키는 폭거를 저질렀다. 다수의 여당 의원들이 단상을 점거했다. 제대로 된 표결처리조차 거치지 않았다. 손바...  
190 [2013_45호] 장두노미(藏頭露尾) 홍준표
1843 2013-06-14
장두노미(藏頭露尾) 홍준표 : 머리는 감췄으나 꼬리는 드러나 있다는 뜻, 진실을 숨기려 하나 거짓이 이미 드러났음을 말함 … 13일 진주의료원 정상화 촉구 보건의료노조 릴레이 기자회견 이어져 … 보건복지부, 경남도에 진주의료원 해산조례안 재의요구 공문 ...  
189 [2014_18호] 의협-복지부 2차 의정협의 결과발표_ 원격진료, 의료민영화 사실상 용인 국민 배제된 졸속합의 무효
1843 2014-03-18
의협-복지부 2차 의정협의 결과발표 원격진료, 의료민영화 사실상 용인 국민 배제된 졸속합의 무효 17일(월) 오전 대한의사협회와 보건복지부간 2차 의정협의 결과가 나왔다. 의료영리화를 막고, 의료제도를 바로세우겠다며 파업이라는 초강수를 둔 의사협회...  
188 [2015_24호] 메르스 진료현장 긴급 점검 결과 발표 및 특별대책 촉구 기자회견
1843 2015-06-10
메르스 진료현장 긴급 점검 결과 발표 및 특별대책 촉구 기자회견 취약한 공공의료기관 긴급지원 필요, 보건의료노동자 감염 보호조치 절실 6월 10일(수) 현재 메르스 확진 환자 100명, 사망자 7명, 격리 환자 2,800여명으로 정부는 메르스 확산을 막을 ...  
187 [2015_61호] 12/8 서울상경 총파업 총력투쟁 “노동개악, 의료민영화 막아내자”
1843 2015-12-09
12/8 서울상경 총파업 총력투쟁 “노동개악, 의료민영화 막아내자” 12월 5일, 정권의 가혹한 탄압과 폭력적 집회 저지시도를 뚫고 기어이 5만여 명의 민중이 서울광장으로 모였다. 박근혜 정권은 지금까지 단 한번도 백남기 농민의 병실에 찾아오지...  
186 [2013_23호] 우리가 민주노총 “선언하라 권리를, 외쳐라 평등세상을”
1842 2013-05-02
우리가 민주노총 “선언하라 권리를, 외쳐라 평등세상을” 123주년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 1일 전국 개최 ‘노동자 권리선언’발표, 차별에 저항, 주체적 단결투쟁 결의 123번째 세계 노동절 기념집회가 1일 오후 전국 11개 지역에서 열렸다. 민주노총 조합...  
185 [2016_11호] 환자 상대로 돈벌이 하라는 정부 정책
1842 2016-03-22
환자 상대로 돈벌이 하라는 정부 정책 “과잉진료, 병원비 인상, 환자안전 위험”몰고 올 성과연봉제 더 쉽게 노동자 해고하겠다는“저성과자 퇴출제”도입 공공부문(공공의료기관)에 전 직원의 70%까지 성과연봉제를 도입하라고 강요하고 있는 기획재정부가 이제...  
184 [2013_24호] 진주의료원 휴,폐업 철회! 공공의료 강화! 보건의료노조 2차 투쟁 돌입한다
1841 2013-05-08
진주의료원 휴,폐업 철회! 공공의료 강화! 보건의료노조 2차 투쟁 돌입한다 7일(화) 투쟁본부 회의개최 오는 15일(수) 보건복지부 앞 결의대회 확정 보건의료노조는 5월 7일 제5차 투쟁본부 회의를 개최해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 철회와 공공의료 사...  
183 [2014_31호] 보건의료산업 6차 산별중앙교섭 진행, 임금인상 집중심의
1841 2014-05-14
보건의료산업 6차 산별중앙교섭 진행, 임금인상 집중심의 사“경영부담으로 고연차 임금피크제, 구조조정 필요있어”노“위험한 발상… 공적기관인만큼 제도개선으로 풀어야” 5차 산별중앙교섭이 13일(화) 오후 2시 국립중앙의료원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이...  
182 [2016_11호] 현대차 비정규직 정규직화 노사합의 ‘11년의 투쟁 끝에 비로소 승리’
1841 2016-03-22
현대차 비정규직 정규직화 노사합의 ‘11년의 투쟁 끝에 비로소 승리’ 현대자동차 노사가 18일 비정규직 정규직화에 합의했다. 금속노조 현대차 비정규직지회는 17일 정규직화 특별 채용 잠정 합의안 수용여부를 묻는 전체 조합원 찬반투표에서“77.8%의 찬성으...  
181 [2016_13호] 공공병원 성과연봉제 도입 중단하라
1841 2016-03-29
공공병원 성과연봉제 도입 중단하라 공공의료기관지부, 조기교섭으로 6월 총파업총력투쟁 결의! 4.13 전 조합원 투표로 반노동자 정권 심판! 보건의료노조는 2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강행하고 있는 <공공병원 성과연봉제·퇴출제...  
180 [2016_47호] 10/11 2차 동시 조정신청 접수! 10/27 2차, 11/10 3차 시기집중 산별공동파업 예정
1841 2016-10-12
10/11 2차 동시 조정신청 접수! 10/27 2차, 11/10 3차 시기집중 산별공동파업 예정 보건의료노조 하반기 투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보건의료노조 ▲고대의료원 ▲서울시동부병원 ▲원주의료원 ▲대전을지대병원 ▲노원을지병원(10/12 조정신청) 등 5개 지부 조...  
179 [2012_23호] 보건의료산업 발전과 정책과제 개발을 위한노사 공동포럼 개최
1840 2012-06-04
보건의료산업 발전과 정책과제 개발을 위한노사 공동포럼 개최 보건의료노조, 사용자, 정부, 국회의원, 보건의료전문가 등 30여명 참가해 '보건의료산업 발전과 정책과제'에 대해 허심하게 얘기 나눠…더 많은 참여와 구체적인 주제로 2차 노사 공동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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