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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23호] 진주지역 지방선거 후보 대다수 진주의료원 재개원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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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4 |
17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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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60호] 속초의료원 부당 전환배치로 의료사고, 응급의료기관이나 환자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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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0 |
17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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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66호] 11월 1일 돈보다 생명 지키는 국민 힘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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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2 |
17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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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69호] 안전행정부, 공무원연금 개악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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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2 |
17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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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75호] "해고는 살인이다. 47명 노동자들 생존권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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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3 |
1795 |
213 |
[2015_59호] 살인진압, 공안통치, 이제는 의료민영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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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5 |
1795 |
212 |
[2016_21호] 한상균 위원장과 모든 구속자를 석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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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0 |
17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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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_47호] 2016 보건의료노조 가을문화제 및 등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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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2 |
17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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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23호] 우리가 민주노총 “선언하라 권리를, 외쳐라 평등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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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2 |
17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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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6호] 앞에서는‘윤리경영’뒤에서는 ‘노조탄압’대한민국 1등 마트‘이마트’의 불편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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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6 |
17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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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_56호] 불법으로 자행되는 임금피크제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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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4 |
1793 |
207 |
[2012_12호] 4번 통합진보당 찍고 11번 나순자를 국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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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30 |
1792 |
206 |
[2014_42호] 의료민영화 정책 폐기 촉구 유지현 위원장 단식농성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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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2 |
17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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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34호] 이화의료원 교섭 불참에 의료원장실 항의면담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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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4 |
1791 |
204 |
[2012_57호] 산별쟁의행위 찬반투표, 68.4% 투표율에 84.4% 찬성률로 당당히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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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4 |
1791 |
203 |
[2013_46호] 경제인총연합회, 최저임금 동결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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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7 |
1791 |
202 |
[2014_21호] 2차 산별교섭, 임금요구안 집중 심의 노동가치수가 개선해야 한다 노사동의 병원경영 수가정책 공동연구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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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7 |
17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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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_32호] “진주의료원 재개원 국회가 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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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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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_40호] 바티칸에서는 원정투쟁, 인천에서는 규탄투쟁(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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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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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_19호] 의료서비스 요구에 부응하는 인력, 어떻게 늘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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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6 |
17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