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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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218 [2014_23호] 진주지역 지방선거 후보 대다수 진주의료원 재개원 지지 2014-04-04 1796
217 [2014_60호] 속초의료원 부당 전환배치로 의료사고, 응급의료기관이나 환자거부 2014-08-20 1796
216 [2014_66호] 11월 1일 돈보다 생명 지키는 국민 힘 모인다 2014-10-02 1796
215 [2014_69호] 안전행정부, 공무원연금 개악안 발표 2014-10-22 1796
214 [2012_75호] "해고는 살인이다. 47명 노동자들 생존권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 2012-10-23 1795
213 [2015_59호] 살인진압, 공안통치, 이제는 의료민영화인가? 2015-11-25 1795
212 [2016_21호] 한상균 위원장과 모든 구속자를 석방하라! 2016-05-10 1795
211 [2016_47호] 2016 보건의료노조 가을문화제 및 등반대회 2016-10-12 1795
210 [2013_23호] 우리가 민주노총 “선언하라 권리를, 외쳐라 평등세상을” 2013-05-02 1794
209 [2013_6호] 앞에서는‘윤리경영’뒤에서는 ‘노조탄압’대한민국 1등 마트‘이마트’의 불편한 진실 2013-02-06 1793
208 [2015_56호] 불법으로 자행되는 임금피크제 중단하라! 2015-11-04 1793
207 [2012_12호] 4번 통합진보당 찍고 11번 나순자를 국회로! 2012-03-30 1792
206 [2014_42호] 의료민영화 정책 폐기 촉구 유지현 위원장 단식농성 돌입 2014-06-12 1792
205 [2012_34호] 이화의료원 교섭 불참에 의료원장실 항의면담투쟁 2012-07-04 1791
204 [2012_57호] 산별쟁의행위 찬반투표, 68.4% 투표율에 84.4% 찬성률로 당당히 가결 2012-08-24 1791
203 [2013_46호] 경제인총연합회, 최저임금 동결 주장 2013-06-17 1791
202 [2014_21호] 2차 산별교섭, 임금요구안 집중 심의 노동가치수가 개선해야 한다 노사동의 병원경영 수가정책 공동연구 제안 2014-03-27 1791
201 [2015_32호] “진주의료원 재개원 국회가 답하라” 2015-07-23 1791
200 [2015_40호] 바티칸에서는 원정투쟁, 인천에서는 규탄투쟁(인천) 2015-09-10 1790
199 [2016_19호] 의료서비스 요구에 부응하는 인력, 어떻게 늘릴 것인가 2016-04-26 1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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