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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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8 [2013_12호] (주요일정) 4월 6일 희망 걷기대회, 보건의료노조 제주 4.3항쟁 순례
1762 2013-03-28
4월 6일 희망 걷기대회 보건의료노조 제주 4.3항쟁 순례  
1657 [2014_65호] 정부 시행규칙 개정안, 의료법위반
1762 2014-09-24
정부 시행규칙 개정안, 의료법위반 보수 성향‘대한변호사협회’조차도 부대사업 범위 확대 의료법 위반 지적 문제많지만 복지부는“문제없다”, 의료법 위반했는데도 법제처는‘승인’ 지난 19일(금) 정부가 국민의 반대 여론에도 불구하고 의료법인의 부대사...  
1656 [2012_27호] 19대 초선 국회의원들,“영리병원 허용하는 경제자유구역법 개정 반드시 필요”
1763 2012-06-12
19대 초선 국회의원들,“영리병원 허용하는 경제자유구역법 개정 반드시 필요” 무상의료국민연대. 의료민영화저지범국민운동본부, 19대 초선 국회의원과 간담회 무상의료국민연대와 의료민영화저지범국민운동본부는 영리병원 도입 반대 국민의견서 제...  
1655 [2012_2호] "기본에 충실한 노동운동으로 위기의 돌파구를 마련하자!"
1763 2013-01-10
"기본에 충실한 노동운동으로 위기의 돌파구를 마련하자!" 1월 8-9일 보건의료노조 중·상집·전국사무처간부 수련회 진행 1월 8일(화)부터 9일까지 남원에서 보건의료노조 중·상집·전국 사무처 합동 간부 수련회가 진행됐다. 이번 수련회에서 우...  
1654 [2013_31호] 대구시지노인병원, 노조사무실 강제철거!
1763 2013-05-24
대구시지노인병원, 노조사무실 강제철거! 23일 새벽5시경 대구시립 시지노인전문병원이 노조사무실을 강제철거했다. 이미 22일 오전 여성 지부장 혼자 있는 노조사무실에 들이닥쳐 사무실 문짝을 뜯어내고 벽에 구멍을 내며 위협했다. 시지노인전문병...  
1653 [2015_50호] 지방의료원, 임금피크제 없이 임금 타결
1763 2015-10-22
지방의료원, 임금피크제 없이 임금 타결 중앙노동위원회, 불성실교섭 일삼아 온 고대의료원 질타 10월 29일 노동개악 저지, 산별 임단협 승리 총파업대회 19개 지방의료원이 임금피크제 없이 임금 총액 3.8% 인상에 합의했다. 노사 양측은 10월 21일 열린 중앙...  
1652 [2012_78호] 한양대의료원지부 ‧ 아주대의료원지부 잠정합의
1764 2012-11-02
한양대의료원지부 ‧ 아주대의료원지부 잠정합의 한양대의료원지부와 아주대의료원지부의 2012년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이 도출됐다. 지난 10월 31일 파업전야제를 진행했던 한양대의료원지부는 다음 날 새벽까지 실무교섭을 진행하며 다음과 같은...  
1651 [2015_19호] 인천성모병원 국제성모병원 진실 규명하고 공개 사과하라!
1764 2015-04-29
인천성모병원 국제성모병원 진실 규명하고 공개 사과하라! 인천성모병원 집단괴롭힘과 국제성모병원 부당청구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가 높다. 보건의료노조 인천부천지역본부(본부장 이준용)와 인천지역 시민사회노동단체로 구성된 인천지역연대는 4/28...  
1650 [2017_04호] “촛불혁명의 요구에 국회는 응답하라” 성과연봉제, 국정교과서 등 6대 적폐 바로잡아야
1764 2017-01-24
“촛불혁명의 요구에 국회는 응답하라” 성과연봉제, 국정교과서 등 6대 적폐 바로잡아야 2월 임시국회 ‘인력법’ 제정 촉구 1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 20일 민주노총은 박근혜 정권 적폐 청산을위한 핵심법안은 처리하지 못한 채 빈손으로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 ...  
1649 [2012_25호] 오늘(11일)부터 13일까지산별교섭 불참병원 대상으로 전 지부 농성투쟁 돌입
1765 2012-06-11
산별교섭 정상화! 영리병원 도입 저지! 보건의료체계 바로 세우기! 보건의료인력 확충! 임금 8.7% 인상! 비정규직 문제 해결! 오늘(11일)부터 13일까지산별교섭 불참병원 대상으로 전 지부 농성투쟁 돌입 보건의료노조는 지난 6월 7일 ...  
1648 [2013_86호] 위원장 긴급 호소문 - 철도민영화에 이은 의료민영화 추진, 모두가 나서서 막아야 할 때입니다.
1766 2013-12-30
위원장 긴급 호소문 철도민영화에 이은 의료민영화 추진, 모두가 나서서 막아야 할 때입니다. 사랑하는 조합원 여러분,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해야 할 시기 우리는 지금 격동의 시기를 맞고 있습니다. 철도노동자들이 수서발 KTX 자회...  
1647 [2014_66호] 진주의료원 재개원 국회결의 1년, 홍준표 지사 국회결정사항 이행하라
1766 2014-10-02
진주의료원 재개원 국회결의 1년, 홍준표 지사 국회결정사항 이행하라 경상남도와 보건복지부는 한 달 안에 진주의료원 재개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꼭 1년 전 유례없는 여야합의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또, 이 과정에서 진주의료원을 비...  
1646 [2012_23호] 보건의료산업 발전과 정책과제 개발을 위한노사 공동포럼 개최
1767 2012-06-04
보건의료산업 발전과 정책과제 개발을 위한노사 공동포럼 개최 보건의료노조, 사용자, 정부, 국회의원, 보건의료전문가 등 30여명 참가해 '보건의료산업 발전과 정책과제'에 대해 허심하게 얘기 나눠…더 많은 참여와 구체적인 주제로 2차 노사 공동포럼 개최...  
1645 [2013_9호] 진해동의요양병원 잠정합의!
1767 2013-03-06
진해동의요양병원 잠정합의! 지난 11월 30일 사측의 일방적인 계약해지로 100일여간 집단계약해지 철회 투쟁을 벌여온 진해 동의요양병원 간병노동자들이 일터로 돌아갈 수 있게 됐다. 동의요양병원측과 우리노조는 지난 2월 28일 요양보호사들의 ...  
1644 [2014_28호] 공공기관 정상화 방침 따르면 성과급,거부하면 임금동결?
1767 2014-05-01
공공기관 정상화 방침 따르면 성과급,거부하면 임금동결? 기획재정부는 지난 25일 이석준 기획재정부 2차관 주재로 제 6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3월말 제출 받은 중점 외 공공기관 방만경영 정상화 이행 및 부채감축 계획을 추진키로 했다고 29일 ...  
1643 [2015_2호] 국회토론회서 공공의료기관 경영평가 문제많다
1767 2015-01-09
국회토론회서 공공의료기관 경영평가 문제많다 공공의료기관 경영평가 문제점 진단 국회토론회 7일 열려 문희상 대표등 주요 의원 20여 명 참석 “경영평가는 민영화 초석” 박근혜 정부의 국립대병원‧공공의료기관 경영평가의 문제점과 대안을 마련하는 ...  
1642 [2012_2호] 보건의료노조 총선후보 1차 확정...비례후보 나순자(상근 지도위원), 지역후보 전종덕(광주전남지역본부장)
1768 2012-01-12
보건의료노조 총선후보 1차 확정 비례후보 나순자(상근 지도위원), 지역후보 전종덕(광주전남지역본부장) 1월 동안 조합원 8천명 당원가입 사업…18일부터 지도부 현장순회 보건의료노조는 2012년 총선과 대선이라는 정치적 격변기를 적극 활용해 보건의료...  
1641 [2012_24호] "영리병원 도입 반드시 막겠다" 유지현 위원장 삭발결단식 가져
1768 2012-06-09
"영리병원 도입 반드시 막겠다" 유지현 위원장 삭발결단식 가져 경제자유구역법 시행규칙 입법예고 마감 하루 전 6월 7일 보건복지부 앞에서 결의대회 개최 <영리병원 도입 반대 국민의견서> 2만 1800장 보건복지부에 제출 송도 영리병원 도입 막고 영리병원도...  
1640 [2013_58호] 경남도, 국정조사 결과보고서 무시, 진주의료원 매각 • 청산 강행
1768 2013-07-26
경남도, 국정조사 결과보고서 무시, 진주의료원 매각 • 청산 강행 경상남도가 국정조사 결과보고서 권고사항을 무시하고 진주의료원 매각 • 청산 작업을 강행하고 있다. ▲경남도가 뜯어댄 진주의료원 간판. 정문 앞 진주의료원 비석을 포대로...  
1639 [2013_8호] 박근혜 정부 보건의료 국정수행 1호가 공공병원 폐업인가!
1769 2013-03-06
박근혜 정부 보건의료 국정수행 1호가 공공병원 폐업인가! 경상남도의 진주의료원 폐업은 공공의료 포기선언 주민 건강 포기 선언 지역사회의 미래를 포기하는 선언이다 2월 26일 경상남도,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 보건의료노조 27일 성명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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