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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30호] 보건의료노조 국제공동행동의 날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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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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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33호] 생명, 안전, 존엄이 보장되는 사회를 위해 노동자가 나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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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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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_39호] 9/2 보건의료노조 총력투쟁 결의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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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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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5 |
[2013_01호] 새로운 세상을 향한 소망과 열정으로 다시 희망을 만들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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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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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2호] "노동현안 해결 없는 정권인수는 고통 연장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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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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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4호] “사람 곁에 사람이 있는 병원, 돈보다 생명의 가치가 우선되는 사회가 ‘보다 나은 대한민국’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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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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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57호] 8월 27일부터 3차 총파업총력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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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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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68호] 14일의 골든타임 놓치면 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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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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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0 |
[2013_8호] 박근혜 정부 보건의료 국정수행 1호가 공공병원 폐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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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6 |
1830 |
1649 |
[2014_61호] 대통령은 진실보다 멸치가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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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5 |
1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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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_53호] 고대의료원, CMC (서울성모병원-여의도성모병원) 타결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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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8 |
1830 |
1647 |
[2012_27호] 영리병원 설립 중단 보건의료노조 1인 시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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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2 |
1831 |
1646 |
[2012_34호] 이화의료원 교섭 불참에 의료원장실 항의면담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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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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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63호] 보건의료노조·서비스연맹·사무금융노조 감정노동 산재인정법 발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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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4 |
1831 |
1644 |
[2013_11호] 보건의료노조 경기지역본부 해바라기요양병원지부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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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0 |
1831 |
1643 |
[2014_17호] 2014 보건의료산업 산별중앙교섭 상견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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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3 |
1831 |
1642 |
[2014_65호] 정부 시행규칙 개정안, 의료법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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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4 |
1832 |
1641 |
[2016_15호] 제주 4.3항쟁 68주년 평화순례 및 전국노동자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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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5 |
1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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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84호] 이번주 주요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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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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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86호] 여론이, 언론이, 정치가 모두 남원의료원을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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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2 |
18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