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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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238 [2014_19호] “의협-복지부 2차 의정협의, 국민 배신한 의료영리화 용인” 2014-03-19 1804
237 [2015년_6호] 정권...임금, 고용, 노동조건 전면개악 추진, 전체 노동자가 총력투쟁으로 반드시 저지해야! 2015-02-04 1804
236 [2013_44호] 진주의료원 정상화, 그날까지 싸운다 2013-06-14 1803
235 [2015_37호] ‘광복 70년, 분단 70년’8.15 전국노동자대회 개최 2015-08-20 1803
234 [2013_37호] 보건의료노조 산하 지방의료원지부 파업불사 진주의료원 사수 총력투쟁 결의 2013-06-03 1802
233 [2013_43호]날치기 진주의료원 해산안은 무효다 2013-06-14 1802
232 [2015_16호] 불법, 부당노동행위 일삼는 속초의료원장 퇴진하라! 2015-04-15 1802
231 [2016_4호] ‘상시적 쉬운 해고, 취업 규칙 개악’정부지침 분쇄! 민주노총 총파업 돌입! 2016-01-25 1802
230 [2012_5호] 보건의료노조, 오늘(7일) 통합진보당과 정책협약식 예정 2012-02-07 1800
229 [2012_69호] 이제 의료원은 선택하십시오! 직원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진정성있게 교섭에 임할 때 병원발전이 이루어집니다! 2012-09-21 1800
228 [2016_46호] 서울시정신보건지부 총파업 3일차! 서울시민 정신건강 책임질 ‘진짜 사장’나와라! 2016-10-07 1800
227 [2012_84호] 이번주 주요일정 2012-12-05 1799
226 [2012_2호] 보건의료노조 창원시지부 설립총회 개최 2012-01-12 1798
225 [2012_86호] 여론이, 언론이, 정치가 모두 남원의료원을 주목하고 있다 2012-12-12 1798
224 [2015_13호] “2단계 가짜 정상화 중단하고 정부는 직접 교섭에 나서라” 2015-03-24 1797
223 [2016_7호] “노동탄압 중단하고 성실하게 대화에 나서라” 2016-02-25 1797
222 [2014_23호] 진주지역 지방선거 후보 대다수 진주의료원 재개원 지지 2014-04-04 1796
221 [2014_66호] 11월 1일 돈보다 생명 지키는 국민 힘 모인다 2014-10-02 1796
220 [2014_69호] 안전행정부, 공무원연금 개악안 발표 2014-10-22 1796
219 [2015_18호] ‘땅콩보다 더 한 갑질’인천성모병원 집단 괴롭힘 2015-04-24 1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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