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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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2014_69호] 박승우 속초의료원장, 국정감사에서 위증…공공병원장 맞나?
1841 2014-10-22
박승우 속초의료원장, 국정감사에서 위증…공공병원장 맞나? 속초의료원 정상화를 위한 강원지역 연석회의는 21일(화) 오전 강원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박승우 속초의료원장은 있었던 사실을 없는 것처럼 숨기는가 하면, 뻔 한 내용조차 모르쇠로 ...  
337 [2015_1호] 진주의료원 재개원은 우리에게 ‘운명이다’
1841 2015-01-01
진주의료원 재개원은 우리에게 ‘운명이다’ 보건의료노조는 29일(월) 오후 1시 세종시 복지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2015년 진주의료원 재개원을 위해 운명을 걸겠다"고 밝혔다. 진주의료원지부는 이 날 복지부에 진주의료원 폐업결정이 된...  
336 [2015_16호] 해고는 쉽게 !? 고용은 더 불안하게 !?
1841 2015-04-15
박근혜 정부는 2015년 연초부터 경제정책, 비정규직 종합대책을 강행하려 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추진하는‘노동시장 구조개악’은 임금, 고용, 노동조건, 복리후생, 노사관계를 전면 개악하는 정책 입니다. 그 내용에 대해 알아봅시다. ①임금 ②고용 ③노동조건 ...  
335 [2015_32호] 포괄간호서비스로 보호자감염 방지해야
1841 2015-07-23
포괄간호서비스로 보호자감염 방지해야 [노사공동포럼] 메르스 사태의 교훈 의료기관 안전시스템 어떻게 할 것인가 보건의료노조는 보건의료산업 사용자협의회(준)과 함께 노사공동포럼을 구성 “메르스 사태의 교훈, 의료기관 안전시스템 어떻게 할 것인가...  
334 [2015_51호] 4만 6천 산별노조의 힘으로 속초의료원장 퇴진투쟁 승리!
1841 2015-10-23
4만 6천 산별노조의 힘으로 속초의료원장 퇴진투쟁 승리! 민주노조를 지키고, 공공의료를 지킨 값진 성과! ‘속초의료원 노사관계 정상화! 공공병원 정상화’과제 해결해야! 산별적인 총력투쟁으로 박승우 속초의료원장 임기 중 전격 사퇴! 2012년 5월 취임한 박...  
333 [2012_68호] 파업 중인 노동자라는 이유로 국회 출입저지 당한 이화의료원지부 조합원들
1840 2012-09-18
세상에 이런 일이! 파업 중인 노동자라는 이유로 국회 출입저지 당한 이화의료원지부 조합원들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지난 9월 14일 보건의료노조 이화의료원지부 조합원들은 파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국회를 견학하고 국회의원과 간...  
332 [2013_82호] 박근혜 정부 의료영리화 허용
1840 2013-12-13
박근혜 정부 의료영리화 허용 13일 대통령 주재 무역투자진흥회의서 보건의료서비스산업 육성방안 발표 영리병원, 채권발행 허용, 부대사업 대폭확대 등 명백한‘의료영리화’ 박근혜 정부의 의료영리화 정책이 발표됐다. 13일(금) 대통령이 직접 주재한...  
331 [2014_54호] 국민 88% 의료민영화 반대
1840 2014-07-26
국민 88% 의료민영화 반대 보건의료노조가 파업에 돌입한 지난 7월 22일 어플리케이션‘어워드베스트’가 회원 1181명을 상대로 의료민영화 찬반을 묻는 여론조사 실시. 그 결과 우리 국민 약 88%가 반대한다는 입장 밝혀. 지난 6월 보건의료노조, 참...  
330 [2015_40호] 10명중 6명이 인증제 과제 1순위로 ‘인력충원‘
1840 2015-09-10
[2015_40호] 2015 보건의료노동자 실태조사 결과 ③의료기관평가인증제 10명중 6명이 인증제 과제 1순위로 ‘인력충원‘ 77%“현재 인력으로는 환자 안전 보장 못해” 인증제 때문에 휴직, 사직고민.. 64.5% 보건의료 노동자들은 의료기관평가인증 본연의 취지인 ‘...  
329 [2012_34호] 대구 시지노인병원지부, 오늘로 파업 8일째
1839 2012-07-04
대구 시지노인병원지부, 오늘로 파업 8일째 지난 6월 27일부터 시작된 보건의료노조 대구경북지역본부 시지노인병원지부의 파업이 오늘(4일)로 8일째 이어지고 있다. 앞서 시지노인병원지부는 쟁위행위 찬반투표에서 투표율 75%, 찬성률 80%로 쟁위행위...  
328 [2013_40호] 진주의료원 사수투쟁 100일 · 우리생애 못 잊을 100일 · 또 다른 시작 약속하는 100일
1839 2013-06-07
진주의료원 사수투쟁 100일 · 우리생애 못 잊을 100일 · 또 다른 시작 약속하는 100일 6월 6일 진주의료원 사수투쟁이 꼭 100일 되는 날입니다. 황금 연휴지만 진주의료원 조합원들은 여전히 병원으로 출근합니다. 병원에 입원중인 환자들을 돌보고 8일 ...  
327 [2014_66호] 화순전남대병원 노동자 불법파견 인정 병원 내 불법파견 문제 풀 수 있는 실마리 찾았다
1839 2014-10-02
화순전남대병원 노동자 불법파견 인정 병원 내 불법파견 문제 풀 수 있는 실마리 찾았다 광주고등법원이 지난 9월 24일 화순 전남대병원 간호조무사의 손을 들어줬다. 전남대병원이 화순전남대병원 간호조무사 불법파견을 인정할 수 없다며 항소했으...  
326 [2015_22호] 고려수요양병원 노동탄압 분쇄! 단체교섭권 쟁취!
1839 2015-05-27
고려수요양병원 노동탄압 분쇄! 단체교섭권 쟁취! 열악한 노동조건과 병원내 빈번한 성희롱 문제 등의 개선을 요구하며 2015년 4월 3일(금) 노동조합을 결성한 금천고려수 요양병원지부는 최초로 노사 교섭을 진행하기 위한 단체교섭을 병원측에 요청했...  
325 [2016_30호] 응답자 82.6% “인력 부족하다”① 밥먹을 시간조차 없이 일해요
1839 2016-06-28
2016년 보건의료노조 조합원 20,950실태조사 응답자 82.6% “인력 부족하다”① 밥먹을 시간조차 없이 일해요 보건의료노조(위원장 유지현)는 지난 3월~4월 두 달간 <2016년 보건의료노동자 실태조사>를 벌였습니다. 이 조사에는 전국 110개 병원(사업장)에서 일...  
324 [2016_43호] 조합원 90% 총파업 찬성 모이자! 9.28 총파업 총력투쟁
1839 2016-09-26
성과연봉제 폐기! 인력법 제정! 산별임단협 투쟁 승리! 조합원 90% 총파업 찬성 모이자! 9.28 총파업 총력투쟁 이화의료원지부, 조선대병원지부 파업 전 노사 자율 타결! 성과연봉제 폐기! 인력법 제정! 의료민영화 저지! 산별임단협 투쟁 승리!에 대한 조합원...  
323 [2012_16호] 예수병원지부 로비농성돌입
1838 2012-04-17
예수병원지부 로비농성돌입 복수노조를 악용해 노노갈동을 부추기고 민주노조를 파괴하고자 노동조합을 탄압하는 예수병원 사측에 맞서 보건의료노조 예수병원지부가 지난 12일부터 로비농성에 돌입했다. 사측의 복수노조 설립에 예수병원지부는 지난 3월 1...  
322 [2014_20호] 우리는 공공부문 노동자, 탄압에 저항하고 민영화에 맞선다
1838 2014-03-25
우리는 공공부문 노동자, 탄압에 저항하고 민영화에 맞선다 양대노총 공공기관 노동자들이 모였다.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 공공운수노조연맹, 한국노총 금융노조, 공공노련. 공공연맹 노동자들은 22일(토) 오후 2시 서울시청 광장에서 "박근혜 정부 ...  
321 [2015_40호] 바티칸에서는 원정투쟁, 인천에서는 규탄투쟁(인천)
1838 2015-09-10
바티칸에서는 원정투쟁, 인천에서는 규탄투쟁(인천) 보건의료노조는 9월 9일 저녁 6시 30분 인천성모병원 앞에서 인천성모병원의 돈벌이 경영과 노동인권 탄압을 규탄하는 집회에 참가했다. 바티칸 원정단이 9월 8일부터 원정투쟁을 시작한 가운데 보건의료노...  
320 [2012_19호] 보건의료노조, 산별중앙교섭 상견례 요청 공문 발송
1837 2012-05-10
보건의료노조, 산별중앙교섭 상견례 요청 공문 발송 보건의료노조가 올해 산별 교섭 및 투쟁 계획을 ‘산별교섭 정상화.제도화’로 세운 가운데 지난 5월 2일 보건의료노조 관계 의료원장(병원장) 및 사업장 대표에게 산별중앙교섭 상견례(5/24일) 요청 공문...  
319 [2015_57호] 국립대병원지부 로비농성 9일차!
1837 2015-11-10
국립대병원지부 로비농성 9일차! 11/17 임금피크제 저지! 노동개악 저지! 정부서울청사앞 농성 돌입! 정부의 임금피크제 강행 방침에 맞서 11월 3일부터 전남대, 전북대, 부산대, 충남대병원지부가 동시 로비농성에 돌입해, 11월 11일 로비농성 9일차에 접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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