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글 수 1,798
번호
제목
글쓴이
1678 [2015_22호] ‘안전하고 행복한 병원 만들기 프로젝트’ 환자존중,직원존중,노동존중 3대 캠페인 진행
1800 2015-05-27
‘안전하고 행복한 병원 만들기 프로젝트’ 환자존중,직원존중,노동존중 3대 캠페인 진행 2015년 보건의료노조는 환자와 보건의료 노동자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 만들기 프로젝트>로‘환자존중, 직원존중, 노동존중 병원 만들기 3대 캠페인’을 벌이...  
1677 [2016_19호] 서울시 정신보건사업의 질 제고와 공공성 확충 및 종사자 근로조건 개선 방안 토론회 개최
1800 2016-04-26
서울시 정신보건사업의 질 제고와 공공성 확충 및 종사자 근로조건 개선 방안 토론회 개최 “공익재단 설립 및 종사자 고용안정 정책 수립 요구 봇물” 보건의료노조는 4월 25일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서울시 정신보건사업의 질 제고와 공공성 확충 및 종사자 노...  
1676 [2014_65호] 도민세금으로 미국환자 유치하러 간다?
1801 2014-09-24
도민세금으로 미국환자 유치하러 간다? 박승우 속초의료원장이 지난 9월 17일부터 해외환자 유치를 위해 미국 출장에 나섰다. 이번 미국 출장에는 원장을 비롯, 이대영 진단검사의학과장, 김문홍 기획혁신팀장 등 3명이 동행했다. 박승우 속초의료...  
1675 [2014_30호] 너희들을 잊지 않을게 무능했던 정부를 기억할게 끝까지 진실을 밝힐게
1802 2014-05-13
너희들을 잊지 않을게 무능했던 정부를 억할게 끝까지 진실을 밝힐게 비탄과 애도를 넘어 행동으로, 세월호 참사 진실 요구하는 촛불 들었다 안산 2만 명, 서울 청계광장 5천명 운집, 17일 서울에서 다시 촛불 모인다 잊지 않기 위해, 행동하기 위...  
1674 [2014_33호] 미안해, 잊지 않을게, 행동할게
1802 2014-05-19
미안해, 잊지 않을게, 행동할게 5월 17일 세월호 참사 추모 범국민촛불대회…청계광장 가득메운 5만 촛불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 실종자 신속구조수색, 진상규명을 위한 범국민촛불행동’ 집회가 5월 17일 오후 6시 서울 청계광장에서 세월호 참사 ...  
1673 [2014_65호] 정부 시행규칙 개정안, 의료법위반
1802 2014-09-24
정부 시행규칙 개정안, 의료법위반 보수 성향‘대한변호사협회’조차도 부대사업 범위 확대 의료법 위반 지적 문제많지만 복지부는“문제없다”, 의료법 위반했는데도 법제처는‘승인’ 지난 19일(금) 정부가 국민의 반대 여론에도 불구하고 의료법인의 부대사...  
1672 [2015_61호] 12/8 서울상경 총파업 총력투쟁 “노동개악, 의료민영화 막아내자”
1802 2015-12-09
12/8 서울상경 총파업 총력투쟁 “노동개악, 의료민영화 막아내자” 12월 5일, 정권의 가혹한 탄압과 폭력적 집회 저지시도를 뚫고 기어이 5만여 명의 민중이 서울광장으로 모였다. 박근혜 정권은 지금까지 단 한번도 백남기 농민의 병실에 찾아오지...  
1671 [2013_58호] 경남도, 국정조사 결과보고서 무시, 진주의료원 매각 • 청산 강행
1803 2013-07-26
경남도, 국정조사 결과보고서 무시, 진주의료원 매각 • 청산 강행 경상남도가 국정조사 결과보고서 권고사항을 무시하고 진주의료원 매각 • 청산 작업을 강행하고 있다. ▲경남도가 뜯어댄 진주의료원 간판. 정문 앞 진주의료원 비석을 포대로...  
1670 [2014_28호] 공공기관 정상화 방침 따르면 성과급,거부하면 임금동결?
1804 2014-05-01
공공기관 정상화 방침 따르면 성과급,거부하면 임금동결? 기획재정부는 지난 25일 이석준 기획재정부 2차관 주재로 제 6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3월말 제출 받은 중점 외 공공기관 방만경영 정상화 이행 및 부채감축 계획을 추진키로 했다고 29일 ...  
1669 [2015_28호] 메르스 사태 와중에 공공병원 파괴 공사?
1804 2015-07-07
메르스 사태 와중에 공공병원 파괴 공사? 진주의료원 재개원 위한 주민투표운동, 주민소환운동 전개하겠다! 보건의료노조는 7월 3일(금) 오후 3시부터 진주의료원 정문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서부청사 기공식 규탄! 진주의료원 재개원 촉구!’의 목소리...  
1668 [2016_31호] ‘보건의료인력지원특별법’ 20대 국회 발의!
1804 2016-06-30
‘보건의료인력지원특별법’ 20대 국회 발의!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과 법안 발의 기자회견 개최 보건의료노조는 6월 29일 국회 정론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 대표로 <보건의료인력지원 특별법> 20대 국회 발의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인력법은...  
1667 [2012_2호] "기본에 충실한 노동운동으로 위기의 돌파구를 마련하자!"
1805 2013-01-10
"기본에 충실한 노동운동으로 위기의 돌파구를 마련하자!" 1월 8-9일 보건의료노조 중·상집·전국사무처간부 수련회 진행 1월 8일(화)부터 9일까지 남원에서 보건의료노조 중·상집·전국 사무처 합동 간부 수련회가 진행됐다. 이번 수련회에서 우...  
1666 [2013_86호] 위원장 긴급 호소문 - 철도민영화에 이은 의료민영화 추진, 모두가 나서서 막아야 할 때입니다.
1805 2013-12-30
위원장 긴급 호소문 철도민영화에 이은 의료민영화 추진, 모두가 나서서 막아야 할 때입니다. 사랑하는 조합원 여러분,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해야 할 시기 우리는 지금 격동의 시기를 맞고 있습니다. 철도노동자들이 수서발 KTX 자회...  
1665 [2014_30호] 보건의료노조 국제공동행동의 날 기자회견
1805 2014-05-13
보건의료노조 국제공동행동의 날 기자회견 “의료민영화 정책 폐기! 보건의료인력 확충! 진주의료원 재개원!” 국제간호사연대 “보건의료는 인권이다” 보건의료노조는 12일 국제 간호사의 날(International Nurses Day)을 맞아 낮 12시부터 서울역 앞에...  
1664 [2014_56호] 속초의료원과 강원도는 의료원 파업사태 해결하라
1805 2014-07-30
속초의료원과 강원도는 의료원 파업사태 해결하라 29일(화) 속초의료원 앞에서 속초시민노동단체연대(속초연대)가 기자회견을 열어 최문순 강원도지사를 상대로 속초의료원의 파행운영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사진] 속초의료원지부 파업 8일차, 2...  
1663 [2015_12호] 해고자에게 봄을 허락하라!
1805 2015-03-18
해고자에게 봄을 허락하라! 마인드프리즘 해고자 복직 기원 ‘희망자물쇠’ 퍼포먼스 3/14(토) 평택 쌍용자동차 앞에서 진행된‘3.14 희망행동’에는 전국에서 2천 5백여명의 인파가 모였고, 보건의료노조에서는 최권종 수석부위원장을 비롯해 수도권 지역...  
1662 [2015_39호] 9/2 보건의료노조 총력투쟁 결의대회 개최
1805 2015-09-03
9/2 보건의료노조 총력투쟁 결의대회 개최 4만 6천 조합원이 함께하는 총파업 총력투쟁으로 우리의 일터와 대한민국 의료를 바꾸자! 2015년 하반기 투쟁의 닻이 올랐다. 보건의료노조는 9월 2일(수) 오후 2시부터 서울역 광장에서 전국의 현장 간부, ...  
1661 [2012_24호] "영리병원 도입 반드시 막겠다" 유지현 위원장 삭발결단식 가져
1806 2012-06-09
"영리병원 도입 반드시 막겠다" 유지현 위원장 삭발결단식 가져 경제자유구역법 시행규칙 입법예고 마감 하루 전 6월 7일 보건복지부 앞에서 결의대회 개최 <영리병원 도입 반대 국민의견서> 2만 1800장 보건복지부에 제출 송도 영리병원 도입 막고 영리병원도...  
1660 [2012_81호] 주요일정
1806 2012-11-21
영남대의료원해고자 복직 기원 박문진 지도위원 3000배 30일차 민주노총대구본부 3차 공동행동의 날 9만 번의 피맺힌 절규!박근혜 후보는 이제 대답하라! 21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 박근혜 후보 영리병원 찬성입장 포기 촉...  
1659 [2014_57호] 8월 27일부터 3차 총파업총력투쟁
1806 2014-08-08
8월 27일부터 3차 총파업총력투쟁 11일 중앙집행위원-전국지부장 및 전임간부 연석회의에서 투쟁계획 확정 정부가 의료민영화 반대 여론을 무시하고, 영리자회사 설립 허용을 비롯한 의료민영화 정책을 강행할 경우 보건의료노조는 8월 27일부터 9월 3일...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