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8 |
[2014_28호] 보건의료노조 임시대의원대회 개최
|
2014-05-01 |
1820 |
1677 |
[2014_59호] 노동시간 줄이고! 통상임금 제대로!
|
2014-08-20 |
1820 |
1676 |
[2015_20호] 2015년 산별 임단협 교섭 준비 본격 돌입!
|
2015-05-13 |
1820 |
1675 |
[2013_6호] 앞에서는‘윤리경영’뒤에서는 ‘노조탄압’대한민국 1등 마트‘이마트’의 불편한 진실
|
2013-02-06 |
1821 |
1674 |
[2013_15호]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 철회 촉구 보건의료노조 3박4일 집중투쟁
|
2013-04-11 |
1821 |
1673 |
[2015_49호] 공공의료 파괴하는 노동개악에 맞선 총력투쟁 선포
|
2015-10-20 |
1821 |
1672 |
[2012_2호] "기본에 충실한 노동운동으로 위기의 돌파구를 마련하자!"
|
2013-01-10 |
1822 |
1671 |
[2012_57호] 산별쟁의행위 찬반투표, 68.4% 투표율에 84.4% 찬성률로 당당히 가결
|
2012-08-24 |
1823 |
1670 |
[2013_58호] 경남도, 국정조사 결과보고서 무시, 진주의료원 매각 • 청산 강행
|
2013-07-26 |
1823 |
1669 |
[2014_26호] 전남대병원서 일하다 유방암 걸린 노동자 12명, 왜 산재 아닌가
|
2014-04-16 |
1823 |
1668 |
[2014_30호] 돈보다 생명을, 돈보다 안전을 노동자 1362명 국민철도‧국민건강 지킴이 선포 기자회견
|
2014-05-13 |
1823 |
1667 |
[2015_12호] 해고자에게 봄을 허락하라!
|
2015-03-18 |
1823 |
1666 |
[2016_16호] 보건의료노조 총선 8대 요구 ③‘건강보험 국고지원 확대법’ 제정
|
2016-04-07 |
1823 |
1665 |
[2016_19호] 서울시 정신보건사업의 질 제고와 공공성 확충 및 종사자 근로조건 개선 방안 토론회 개최
|
2016-04-26 |
1823 |
1664 |
[2012_12호] 4번 통합진보당 찍고 11번 나순자를 국회로!
|
2012-03-30 |
1824 |
1663 |
[2014_31호] “의료민영화 정책 중단하라” 농성 돌입
|
2014-05-14 |
1824 |
1662 |
[2014_33호] 생명, 안전, 존엄이 보장되는 사회를 위해 노동자가 나섭시다
|
2014-05-19 |
1824 |
1661 |
[2014_66호] 진주의료원 재개원 국회결의 1년, 홍준표 지사 국회결정사항 이행하라
|
2014-10-02 |
1824 |
1660 |
[2015_18호] 속초의료원 정상화 촉구 새민련 중앙당사 농성 돌입
|
2015-04-24 |
1824 |
1659 |
[2012_63호] 보건의료노조·서비스연맹·사무금융노조 감정노동 산재인정법 발의 추진
|
2012-09-04 |
1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