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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58호] 경남도, 국정조사 결과보고서 무시, 진주의료원 매각 • 청산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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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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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30호] 너희들을 잊지 않을게 무능했던 정부를 기억할게 끝까지 진실을 밝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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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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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62호] 4차 생명과 안전의 물결…의료민영화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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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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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65호] 정부 시행규칙 개정안, 의료법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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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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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_31호] ‘보건의료인력지원특별법’ 20대 국회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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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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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86호] 위원장 긴급 호소문 - 철도민영화에 이은 의료민영화 추진, 모두가 나서서 막아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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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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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_12호] 해고자에게 봄을 허락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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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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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_61호] 12/8 서울상경 총파업 총력투쟁 “노동개악, 의료민영화 막아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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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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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2호] "기본에 충실한 노동운동으로 위기의 돌파구를 마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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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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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23호] 진주지역 지방선거 후보 대다수 진주의료원 재개원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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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4 |
1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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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28호] 공공기관 정상화 방침 따르면 성과급,거부하면 임금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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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1 |
1807 |
1667 |
[2014_30호] 보건의료노조 국제공동행동의 날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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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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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6 |
[2015_24호] 메르스 진료현장 긴급 점검 결과 발표 및 특별대책 촉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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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0 |
1807 |
1665 |
[2015_28호] 메르스 사태 와중에 공공병원 파괴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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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
1807 |
1664 |
[2016_19호] 서울시 정신보건사업의 질 제고와 공공성 확충 및 종사자 근로조건 개선 방안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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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6 |
1807 |
1663 |
[2012_24호] "영리병원 도입 반드시 막겠다" 유지현 위원장 삭발결단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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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9 |
1808 |
1662 |
[2013_11호] 보건의료노조 경기지역본부 해바라기요양병원지부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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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0 |
1808 |
1661 |
[2014_57호] 8월 27일부터 3차 총파업총력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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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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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0 |
[2012_57호] 산별쟁의행위 찬반투표, 68.4% 투표율에 84.4% 찬성률로 당당히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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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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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15호]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 철회 촉구 보건의료노조 3박4일 집중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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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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