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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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2013_55호] 주요일정 공지
1888 2013-07-11
진주의료원 정상화 · 공공의료 강화 요구 각계각층 선언대회 일시_2013년 7월 11일 오후 1시 장소_국회 제 2소회의실 진주의료원 정상화 · 공공의료 강화 촉구 보건의료노조 기자회견 일시_2013년 7월 12일 오전 10시 장소_국회 앞  
517 [2017_06호] “새로운 대한민국 함께 만들자”2017년 주요 사업계획 논의 구체화
1888 2017-02-15
“새로운 대한민국 함께 만들자”2017년 주요 사업계획 논의 구체화 2월 22일 창립 제19주년 기념식, 2017년 정기대의원대회 진행 예정 보건의료노조는“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촛불 시민 혁명”에 적극 참여하는 것을 비롯한 2017년 주요 사업계획에 대한...  
516 [2011_34호][지방의료원 11차 중앙교섭] 사측, 임금 삭감의도 노골적으로 드러내!
1887 2011-09-08
[지방의료원 11차 중앙교섭] 사측, 임금 삭감의도 노골적으로 드러내! 지방의료원 임금체계 파기하고, 적자 의료원과 흑자 의료원 임금 별도논의 요구! 올해 인상키로 한 임금도 연말 경영실적 보고, 내년 3월 적용여부 검토하자고 주장! 사측,“원장단회의...  
515 [2014_24호] 철도노조 조상만 조합원 4월 3일 숨져…파업 이후 강제전보 등의 탄압으로 불안, 스트레스 원인
1887 2014-04-08
철도노조 조상만 조합원 4월 3일 숨져…파업 이후 강제전보 등의 탄압으로 불안, 스트레스 원인 철도조합원 상만 씨는 죽고 싶지 않았다. 정부와 철도공사가 그를 죽음으로 떠밀었다. 그들은 이 죽음을 그저 자살이라지만 분명히 죽인사람이 있다. 분명한...  
514 [2014_68호] 국정감사 과정에서 박승우 속초의료원장 만행 드러나
1887 2014-10-15
국정감사 과정에서 박승우 속초의료원장 만행 드러나 응급실 근무표 허위작성, 처방전 조작, 노조파괴 공작…20일 국감 출석예정 2014년 국정감사를 통해 박승우 속초의료원장의 위법행위가 드러났다. 장하나 새정치민주연합(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의...  
513 [2017_36호] 2017 보건의료 분야 일자리혁명을 위한 보건의료노조 요구❸ 모성보호모성보호
1887 2017-08-31
2017 보건의료 분야 일자리혁명을 위한 보건의료노조 요구 ❸ 모성보호모성보호 보건의료노조 주요요구인 ❶ 인력 충원 ❷ 비정규직 정규직화 ❸ 모성보호 ❹ 폭언폭행 없는 병원만들기 등의 주요 내용을 시리즈로 싣는다. <편집자> 대표적 여성사업장 병원, 현실은...  
512 [2016_15호] 성과연봉제·저성과자 퇴출제 저지! 총력투쟁 결의대회
1886 2016-04-05
성과연봉제·저성과자 퇴출제 저지! 총력투쟁 결의대회 바로 오늘! 보훈중앙병원 로비로 총집결! 1차, 2차 산별 현장교섭에 응하지 않고‘성과연봉제 도입’강행에만 혈안이 된 보훈병원지부 사측은 3월 31일 예정되었던 3차 현장교섭 장소에도 나오지 않았다. 이...  
511 [2014_21호] 원격의료 허용 법안 국무회의 통과
1885 2014-03-27
원격의료 허용 법안 국무회의 통과 정부는 지난 3월 25일(화) 국무회의를 열어 의사-환자간 원격의료를 허용하는 의료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보건복지부-의사협회 의정합의 9일만의 일이다. 정부는 이 법안을 국회에 상정하고 6개월간 시범사업을 거쳐...  
510 [2014_69호] 산별현장교섭 승리! 4차 총파업조직 후끈
1885 2014-10-22
산별현장교섭 승리! 4차 총파업조직 후끈 보건의료노조는 지난 9월 29일 5차 중집‧지부장‧전임간부 연석회의에서 2014년 산별현장교섭 승리를 위해 10월 한 달 간 집중교섭을 진행하고, 타결되지 않을시 10월 29(수) 동시파업 전야제를 거쳐 30일(목) ...  
509 [2015_57호] 민주노총 창립 20년을 맞으며 조합원들께 드리는 글
1885 2015-11-10
민주노총 창립 20년을 맞으며 조합원들께 드리는 글 “선언하라 자유를, 외쳐라 평등 세상을” 존경하는 4만 6천 조합원 여러분! 11월 11일은 민주노총 창립 20년이 되는 날입니다. 민주노총의 뿌리는 1987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서슬퍼런 군사독재 정권에 맞서...  
508 [2017_07호] “촛불시민 혁명 완수와 대선 투쟁 승리를 위한 한해로”
1885 2017-02-21
“촛불시민 혁명 완수와 대선 투쟁 승리를 위한 한해로” 보건의료노조, 22∼23일 2017년 정기대의원대회 개최 2/25(토) 민중총궐기·17차 범국민행동 및 행진 진행 보건의료노조가 전 조합원의 힘과 지혜를 모아 촛불시민 혁명 완수와 대선 투쟁 승리를 위한 총력...  
507 [2017_14호] 보건의료노조 대선요구 5대 프로젝트 _ <1> 양질의 일자리 50만개 만들기
1885 2017-04-18
보건의료노조 대선요구 5대 프로젝트 <1> 양질의 일자리 50만개 만들기 모처럼 찾아온 제대로 된 새 봄을 맞아 새로운 대한민국을 염원하는 꿈들이 이곳저곳에서 피어나고 있다. 보건의료 분야에도 적폐가 적지 않다. 우리 병원 노동자들은 부족한 인력 탓에 ...  
506 [2017_32호] “건강보험 획기적 보장성 강화 계획 없는 보험료율 인상 반대"
1885 2017-07-27
“건강보험 획기적 보장성 강화 계획 없는 보험료율 인상 반대" ‘건강보험 개혁 과제’ 적폐 청산 미흡 ...의료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 개최 보건의료노조를 비롯한 무상의료 운동본부는 7월 25일 <건강보험 보장성 획기적 강화 촉구 및 획기적 보장성 강화계획 ...  
505 [2017_33호] 성과연봉제 밀실합의 한 김옥이 보훈공단 이사장 결국 사표... 8월말 사퇴
1885 2017-08-09
성과연봉제 밀실합의 한 김옥이 보훈공단 이사장 결국 사표... 8월말 사퇴 5만 조합원의 산별적 투쟁으로 보훈병원 성과연봉제가 폐기되었다. 또한 지부의 강력한 이사장 퇴진투쟁으로 김옥이 이사장이 임기 4개월 앞두고 7월 26일 국가보훈처에 사표를 제출했...  
504 [2017_37호] 2017 보건의료 분야 일자리혁명을 위한 보건의료노조 요구 ❹ 폭언폭행 없는 병원만들기
1885 2017-09-06
2017 보건의료 분야 일자리혁명을 위한 보건의료노조 요구 ❹ 폭언폭행 없는 병원만들기 보건의료노조 주요요구인 ❶ 인력 충원 ❷ 비정규직 정규직화 ❸ 모성보호 ❹ 폭언폭행 없는 병원만들기 등의 주요 내용을 시리즈로 싣는다. <편집자> 병원 노동자들의 폭언ㆍ...  
503 [2014_64호] 끝날때 까지 끝나는 것이 아니다 의료민영화
1884 2014-09-17
끝날때 까지 끝나는 것이 아니다 의료민영화 박근혜 정부는 출범 이후부터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볼모로 자본이 장사할 수 있도록 꾸준히 관련된 규제를 완화하고, 심지어 의료법까지 위반하는 개정안을 추진해 왔습니다. 박근혜 정부의 의료민영화 끝판왕 ...  
502 [2012_8호] 1998년 2월 27일 보건의료노조 창립!...올해 14번째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1883 2012-02-26
1998년 2월 27일 보건의료노조 창립! 올해 14번째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땀과 눈물이 만들어 낸 민주노조 1987년 봇물처럼 터진 민주화운동에 발맞춰 각 병원에서도 노동조합이 결성됩니다. 임금인상과 함께 생리휴가 자유 사용, OFF 확대, Night ...  
501 [2016_51호] 서울시정신보건지부 파업 29일차! <고용안정협약 체결> 촉구 자치구별 버스 순회 캠페인 돌입!
1883 2016-11-02
서울시정신보건지부 파업 29일차! 철야 단식농성 8일차 단식은 중단하고, 철야농성은 지속! <고용안정협약 체결> 촉구 자치구별 버스 순회 캠페인 돌입! 서울시에 고용안정을 요구하며 지난달 5일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한 서울시정신보건지부가 오늘로 파업 29...  
500 [2012_72호] 영남대의료원 해고자복직해결! 노동탄압중단을 위한 3차 대구지역 공동행동의 날 _ 영남대의료원 해고자 우리가 복직시키자!
1882 2012-10-11
영남대의료원 해고자복직해결! 노동탄압중단을 위한 3차 대구지역 공동행동의 날 영남대의료원 해고자 우리가 복직시키자! 일시 : 2012년 10월 12일(금) 하루종일 장소 : 서울시내 곳곳, 모든 SNS 행동하나! 집중투쟁 참가하기 10월 12일 서...  
499 [2015_39호] 9/2 인천교구청 앞 인천성모병원 투쟁 선전전
1882 2015-09-03
인천성모병원을 바로잡기 위해 더 큰 투쟁으로, 바티칸 교황청으로 가겠습니다 9/2 인천교구청 앞 인천성모병원 투쟁 선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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