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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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2015_26호] 부당해고 철회! 공공의료 강화!강원도는 속초의료원 정상화하라!
1919 2015-06-24
부당해고 철회! 공공의료 강화! 강원도는 속초의료원 정상화하라! 보건의료노조와 강원지역 시민사회노동단체는 6월 17일(수) 강원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원지역 메르스 선제대응 마련! 공공의료 지원 및 발전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  
517 [2012_66호] 응답하라, 불통의 이화의료원!
1918 2012-09-11
응답하라, 불통의 이화의료원! 9월 10일, 보건의료노조 결의대회 진행하며 학교?재단?의료원에게 면담요청 했지만 모두 거부…노조파괴범 '심종두' 개입 확인! 보건의료노조, "이화의료원을 노조파괴범의 놀이터로 만들 수 없다!" 이화의료원...  
516 [2016_37호] 2016년 지방의료원 중앙교섭 잠정합의!
1918 2016-08-10
2016년 지방의료원 중앙교섭 잠정합의! 임금 총액 3% 인상 및 단체협약, 대정부 공동요구 등 지난 6월 16일 지방의료원 중앙교섭 상견례를 시작으로 진행된 <2016년 지방의료원 중앙교섭>이 8월 5일(금) 8차 교섭에서 타결되었다. 지방의료원 노사는 이날 교섭...  
515 [2012_16호] “우리는 죽지 않고 일 하고 싶다”
1917 2012-04-17
“우리는 죽지 않고 일 하고 싶다” 한국 OECD 산재사망률 1위, '산재공화국'…매년 노동자 2500명 산재사망, 9만명 부상 4월 노동자 건강권 쟁취의 달, 산재사망 추모에서 기업살인처벌법 제정투쟁으로 나아가야 민주노총은 2002년을 기점으로 매년 4월을 ‘노...  
514 [2014_63호] 기만적 정상화 대책, 공공의료기관노동자“가만히 있지 않겠다 ”
1917 2014-09-05
기만적 정상화 대책, 공공의료기관노동자“가만히 있지 않겠다 ” 보건의료노조는 3일(수) 오후 2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앞에서 공공기관 가짜 정상화 페기! 단체협약 사수! 의료민영화 저지! 국민건강권 사수! 보건의료노조 총파업결의대회를 진행했다....  
513 [2016_11호] 을지대병원지부 조합원 211명 ‘12억’ 체불 임금 진정
1917 2016-03-22
을지대병원지부 조합원 211명 ‘12억’ 체불 임금 진정 보건의료노조 을지대병원지부(지부장 신문수) 조합원 211명은 지난 17일 고용노동부 대전지방고용노동청에 체불임금 진정서를 냈다. 그동안 병원측이 통상임금을 산정할 때 상여금과 일부 수당을 제외함으...  
512 [2016_51호] 서울시정신보건지부 파업 29일차! <고용안정협약 체결> 촉구 자치구별 버스 순회 캠페인 돌입!
1917 2016-11-02
서울시정신보건지부 파업 29일차! 철야 단식농성 8일차 단식은 중단하고, 철야농성은 지속! <고용안정협약 체결> 촉구 자치구별 버스 순회 캠페인 돌입! 서울시에 고용안정을 요구하며 지난달 5일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한 서울시정신보건지부가 오늘로 파업 29...  
511 [2017_14호] 보건의료노조 대선요구 5대 프로젝트 _ <1> 양질의 일자리 50만개 만들기
1917 2017-04-18
보건의료노조 대선요구 5대 프로젝트 <1> 양질의 일자리 50만개 만들기 모처럼 찾아온 제대로 된 새 봄을 맞아 새로운 대한민국을 염원하는 꿈들이 이곳저곳에서 피어나고 있다. 보건의료 분야에도 적폐가 적지 않다. 우리 병원 노동자들은 부족한 인력 탓에 ...  
510 [2017_29호] 노동자, 시민 5만여명 참여한 6.30 사회적 총파업대회
1917 2017-07-06
노동자, 시민 5만여명 참여한 6.30 사회적 총파업대회 “최저임금 1만원, 비정규직 없는 세상 만들자” 보건의료노조, 7월 6일 전 지부 공동실천 벌여 노동자, 시민 5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6월 30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민주노총 사회적 총파업대회가 개최됐...  
509 [2012_13호] 보건의료노조, 야권후보들에게 보건의료정책 요구 공약화 질의서 발송
1916 2012-04-03
보건의료노조, 야권후보들에게 보건의료정책 요구 공약화 질의서 발송 보건의료노조는 19대 총선에 출마한 야권후보 287명에게 보건의료정책에 대한 질의서를 보내 총선 보건의료정책 요구를 공약화 할 것을 요청했다. 보건의료노조는 ▲무상의료 실현 ▲...  
508 [2013_4호] 더 이상 죽이지 마라!
1916 2013-01-23
더 이상 죽이지 마라! 1월 19일 용산참사 4주기 범국민 추모대회․노동자 비상시국대회 지난 1월 19일 서울역광장에서 용산참사 4주기 범국민 추모대회와 노동자 비상시국대회가 진행됐다. 5천여 명의 시민들이 모여 용산의‘그 날’을 함...  
507 [2013_24호] 일 할수록 가난해 지는 나와 일 하지 않아도 부자가 되는 당신, 우리 ,같은 곳에 사는 사람들 맞나요?
1916 2013-05-08
일 할수록 가난해 지는 나와 일 하지 않아도 부자가 되는 당신, 우리 ,같은 곳에 사는 사람들 맞나요? 어떤 사람들이 있습니다. 한 달 꼬박 일 해도 손에 쥐는 돈, 100만원 남짓한 사람들. 한 시간 일 해 받는 시급 4880원으론 6000원짜리 칼국...  
506 [2014_31호] 꼭, 잊지않을게 반드시, 행동할게
1916 2014-05-14
꼭, 잊지않을게 반드시, 행동할게 잊지 않기 위해, 행동하기 위해, 진실을 밝히기 위해, 세월호를 넘어 우리사회 안전과 생명, 그 권리를 지키기 위해 수많은 촛불이 광장을 가득 메웠다. 지난 5월 10일(토) 안산문화광장에 2만명, 청계광장에 5천명, 그리...  
505 [2015_57호] 민주노총 창립 20년을 맞으며 조합원들께 드리는 글
1916 2015-11-10
민주노총 창립 20년을 맞으며 조합원들께 드리는 글 “선언하라 자유를, 외쳐라 평등 세상을” 존경하는 4만 6천 조합원 여러분! 11월 11일은 민주노총 창립 20년이 되는 날입니다. 민주노총의 뿌리는 1987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서슬퍼런 군사독재 정권에 맞서...  
504 [2017_28호] 6.28 보건의료분야 좋은 일자리 만들기 대행진
1916 2017-06-29
6.28 보건의료분야 좋은 일자리 만들기 대행진 3천여 보건의료노동자 “인력 확충” 한 목소리 서울역광장 집회 후 광화문광장까지 거리행진 보건의료노동자 3천여명이 한 목소리로“인력확충·실노동시간 단축·비정규직 정규직화·최저임금 1만원”을 외쳤다. ...  
503 [2014_59호] 속초의료원 문제, 강원도 자유로울 수 없다
1915 2014-08-20
속초의료원 문제, 강원도 자유로울 수 없다 속초의료원문제 해결 촉구 12일 강원지역본부 결의대회, 13일 보건의료노조 결의대회 의료원정상화, 노조파괴, 부당노동행위, 수익중심 경영혁신 중단 등 요구안 강원도 전달 속초의료원 문제 해결과 강원도 5...  
502 [2016_33호] 2017년 시간당 최저임금 ‘1만원’요구에 ‘동결’로 응답하는 사용자!
1915 2016-07-14
2017년 시간당 최저임금 ‘1만원’요구에 ‘동결’로 응답하는 사용자! 7월 12일 최저임금위원회는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안을 논의하는 제12차 전원회의에서 공익위원들이‘6,253원6,838원’의 심의구간을 제시했다. 올해 최저임금인 6,030원과 비교했을 때 인상률은...  
501 [2012_5호] 보훈병원 문제 직접 해결해보자 독려하며 시작한 당원가입사업…320명 가입
1914 2012-02-07
[통합진보당 당원가입 사업 모범사례] ② 보건의료노조 보훈병원지부 “공공병원의 총체적 난국 직접 해결해보자” 보훈병원 문제 직접 해결해보자 독려하며 시작한 당원가입사업…320명 가입 지난 1월 25일부터 당원가입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보건의료...  
500 [2014_3호] 하나의 들불이 광야를 태우다
1914 2014-01-10
하나의 들불이 광야를 태우다 대통령의 새해소망이 아주‘가관’이다. 의료, 교육 등 공공부문의 규제를 풀어 기어이 민영화를 추진하겠단다. 비정상의 정상화의 일환으로 노동조합을 때려잡겠단다. 친일과 독재를 미화하는 교과서를 학생들 손에 쥐어주...  
499 [2014_24호] 철도노조 조상만 조합원 4월 3일 숨져…파업 이후 강제전보 등의 탄압으로 불안, 스트레스 원인
1914 2014-04-08
철도노조 조상만 조합원 4월 3일 숨져…파업 이후 강제전보 등의 탄압으로 불안, 스트레스 원인 철도조합원 상만 씨는 죽고 싶지 않았다. 정부와 철도공사가 그를 죽음으로 떠밀었다. 그들은 이 죽음을 그저 자살이라지만 분명히 죽인사람이 있다. 분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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