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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27호] 기적을, 기다립니다_세월호참사 실종자들이 무사히 돌아오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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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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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_39호] 9/11-15 쟁의행위 찬반투표 로비농성 돌입 등 현장투쟁 수위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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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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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_20호] 2017년 산별요구안(대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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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8 |
1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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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40호] KBS, 권력의 방송에서 국민의 방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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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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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자보] 부르릉 시동! 함께 가요, 3차 희망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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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1 |
1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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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46호] 투쟁하는 노동자 갈 곳은 감옥 아니면 죽음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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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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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_23호] 국토교통부 소속‘국립교통재활병원지부’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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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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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_26호] 정리해고 철회! 노조파괴 중단! 민주노총 위원장 희망단식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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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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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_33호] 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 내정에 대한 보건의료노조 논평 발표 - 영리병원 허용과 복지 축소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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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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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_35호] 양대노총 공공부문 투쟁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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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6 |
1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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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40호] 타자, 돈보다 생명버스 지키자, 진주의료원 승리하자,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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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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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_6호] ‘진주의료원 주민투표’는 공공의료 살리는 생명투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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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4 |
1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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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_35호] 8/23 보건의료분야 좋은 일자리 창출 위한 노사정 공동선언식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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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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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_9호] 2011년 민주노총의 최저임금요구안은 시급 5,41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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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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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_31호] 국립중앙의료원 매각.축소이전 반대한다. 오늘 기자회견 개최 및 대책위원회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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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8 |
1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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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64호] 끝날때 까지 끝나는 것이 아니다 의료민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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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7 |
1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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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_06호] 2/20 보훈병원지부 ‘성과연봉제 백지화’ 투쟁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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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5 |
1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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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_31호] 속초의료원장 퇴진! 속초의료원 정상화!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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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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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_62호] 세상의 중심에서 노동을 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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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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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_15호] 2017 보건의료산업 노사공동포럼-19대 대선 후보 초청 대토론회 ‘일자리 대타협’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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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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