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78 |
[2014_9호] 아파도, 욕먹어도 웃는 나는 감정노동자, 나의 마음도 보호받을 수 있나요?
|
2014-02-14 |
1931 |
| 577 |
[2012_19호] 영리병원 도입 반대 대국민 캠페인 선포
|
2012-05-10 |
1930 |
| 576 |
[2012_55호] 산별교섭 정상화, 보건의료인력지원특별법 제정, 임금인상, 영리병원 도입 반대, 노동법 전면 재개정 우리의 의지를 투표로!
|
2012-08-22 |
1930 |
| 575 |
[2012_26호] 대형유통매장 영업시간 단축 1000인 플래시몹
|
2012-06-12 |
1929 |
| 574 |
[2012_75호] 故 김상숙 열사 13주기 추모제에 함께해 주세요
|
2012-10-23 |
1929 |
| 573 |
[2011_24호] 지방의료원 제2차 중앙교섭 순조롭게 진행
|
2011-06-28 |
1928 |
| 572 |
[2012_57호] 민간중소병원 산별중앙협약 부속합의 체결
|
2012-08-24 |
1928 |
| 571 |
[2014_40호] KBS, 권력의 방송에서 국민의 방송으로
|
2014-06-09 |
1928 |
| 570 |
[2017_12호] 세월호 진상규명! 사드 철회! 박근혜를 감옥으로
|
2017-03-28 |
1928 |
| 569 |
[2017_07호] “촛불시민 혁명 완수와 대선 투쟁 승리를 위한 한해로”
|
2017-02-21 |
1926 |
| 568 |
[2017_39호] 9/11-15 쟁의행위 찬반투표 로비농성 돌입 등 현장투쟁 수위 높여
|
2017-09-13 |
1926 |
| 567 |
[2014_1호] 사학연금개악 반대 의견서 제출
|
2014-01-03 |
1925 |
| 566 |
[2015년_6호] ‘진주의료원 주민투표’는 공공의료 살리는 생명투표입니다.
|
2015-02-04 |
1925 |
| 565 |
[2013_46호] 투쟁하는 노동자 갈 곳은 감옥 아니면 죽음뿐인가
|
2013-06-17 |
1923 |
| 564 |
[2015_20호] ‘진주의료원 재개원’14만 주민투표 성사 위해 총매진!
|
2015-05-13 |
1923 |
| 563 |
[2015_31호] 속초의료원장 퇴진! 속초의료원 정상화! 촉구
|
2015-07-21 |
1923 |
| 562 |
[웹자보] 부르릉 시동! 함께 가요, 3차 희망버스
|
2011-07-21 |
1922 |
| 561 |
[2013_40호] 타자, 돈보다 생명버스 지키자, 진주의료원 승리하자, 보건의료노조
|
2013-06-07 |
1921 |
| 560 |
[2016_54호] 서울시정신보건지부 총파업 50일차! 24일 파업중단·25일 현장복귀 결정!
|
2016-11-23 |
1920 |
| 559 |
[2011_26호] 정리해고 철회! 노조파괴 중단! 민주노총 위원장 희망단식 돌입
|
2011-07-14 |
19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