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글 수 1,798
번호
제목
618 [2012_87호] 투표하는 당신이‘돈보다 생명’의 가치를 만듭니다 2012-12-17 1874
617 [2012_86호] 여론이, 언론이, 정치가 모두 남원의료원을 주목하고 있다 2012-12-12 1798
616 [2012_86호] 12월 19일 18대 대통령 선거 당신은 어떤 미래를 ‘선택’하시겠습니까? 2012-12-12 2053
615 [2012_84호] 지방의료원이 만드는 기적과 희망은 ‘돈벌이’란 잣대로 잴 수 없다 2012-12-05 1837
614 [2012_84호] "사회적 책임을 다 하는 병원이 가장 좋은 병원입니다" 2012-12-05 1922
613 [2012_84호] 이번주 주요일정 2012-12-05 1796
612 [2012_83호] 공의료원의 미래, 임기 몇 년짜리 의료원장이 아니라 현장에서 진짜로 일 하는 우리가 만든다 2012-11-28 1925
611 [2012_83호] 가족간병은 전근대적 문화의 잔재다 2012-11-28 1830
610 [2012_83호] 공공부문 민영화 반대! 공공성 강화 공동행동 2012-11-28 2126
609 [2012_82호] 살기 위해 죽기를 각오한 노동자가 여기, 있다 2012-11-22 1898
608 [2012_82호] “남원의료원의 미래, 악질노무사가 책임질 수 없다” 2012-11-22 1942
607 [2012_82호] 영리병원 찬성하며 국민복지 운운은 기만이다 2012-11-22 1848
606 [2012_82호] 주요일정 2012-11-22 2008
605 [2012_81호] 산별대합창의 하모니, 현장에서 다시 만들어 가자! 2012-11-22 1778
604 [2012_81호] 남원의료원장,‘고집불통’리더십 포기하고 직원과 환자들의‘고통’에 집중하라 2012-11-22 1910
603 [2012_81호] 더 이상 아무도 죽으면 안됩니다… 김정우 쌍용차지부장 단식 41일차 실신, 응급실 호송 2012-11-21 1779
602 [2012_81호] 주요일정 2012-11-21 1781
601 [2012_80호] 국민이 진짜 행복한 나라는 노동자들이‘밥줄’걱정 안하는 나라다 2012-11-14 1987
600 [2012_80호] 영남대의료원해고자 복직 촉구 국회 기자회견 진행 2012-11-14 2025
599 [2012_80호] 투표권보장공동행동,“투표시간 연장 입법화하라” 2012-11-14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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