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글 수 1,798
번호
제목
글쓴이
1698 [2013_53호] 경상남도 이사회, 3월 11일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 국민 속였다
1821 2013-07-05
경상남도 이사회, 3월 11일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 국민 속였다 공공의료 강화 국정조사특별위원회는 3일 보건복지부 기관조사에 이어 4일 진주의료원에서 현장조사를 진행했다. 이 날 조사에서 경상남도가 지난 3월 11일 이미 진주의료원 휴․폐업...  
1697 [2014_69호] 알면 좋은 이야기들
1821 2014-10-22
이인영 의원, 전남대병원 임시건강진단명령 촉구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이인영 의원이 지난 13일 국정감사에서 “지난 11년 동안 전남대학교병원 노동자 중 11명에게 유방암이 발병했고 노동자 436명의 유방암 여부를 검사한 결과 151명이 이상소견자로 나타...  
1696 [2015_18호] 천만 노동자 함께 거리로 4/24 오늘 민주노총 총파업
1821 2015-04-24
천만 노동자 함께 거리로 4/24 오늘 민주노총 총파업 민주노총은 오늘(24일) 박근혜 정권의 노동시장 구조개악, 공무원(사학연금)개악 반대, 최저임금 1만원 쟁취를 위한 총파업을 시작한다. 민주노총의 총파업은 노동시장 구조개악이라는 이름으로 ...  
1695 [2015_41호] 노동자 다 죽이는 노사정 야합 분쇄!
1821 2015-09-14
노동자 다 죽이는 노사정 야합 분쇄! “일반해고 제도 도입, 취업 규칙 개악권, 파견 직종은 더 확대” 민주노총 “역대 최악의 야합, 총파업 총력투쟁으로 저지” 결의 9월 13일(일) 저녁 노사정위원회가 이천만 노동자의 뜻을 무시한 채‘쉬운 해고 및 취...  
1694 [2012_24호] "영리병원 도입 반드시 막겠다" 유지현 위원장 삭발결단식 가져
1822 2012-06-09
"영리병원 도입 반드시 막겠다" 유지현 위원장 삭발결단식 가져 경제자유구역법 시행규칙 입법예고 마감 하루 전 6월 7일 보건복지부 앞에서 결의대회 개최 <영리병원 도입 반대 국민의견서> 2만 1800장 보건복지부에 제출 송도 영리병원 도입 막고 영리병원도...  
1693 [2013_6호] 앞에서는‘윤리경영’뒤에서는 ‘노조탄압’대한민국 1등 마트‘이마트’의 불편한 진실
1822 2013-02-06
앞에서는‘윤리경영’뒤에서는 ‘노조탄압’대한민국 1등 마트‘이마트’의 불편한 진실 무노조 이마트, 최근 노동조합 만든 'MJ'(문제)직원 해고 및 측근 사찰, 가족 동원 노조 탈퇴 등 부당노동행위 지속 무노조 정책을 고수해온 신세계 그룹 이마트(대...  
1692 [2014_55호]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세 번째 백의의 물결
1822 2014-07-28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세 번째 백의의 물결 국민건강, 국민안전을 지키는 세 번째 생명과 안전의 물결이 26일(토) 오후 3시 서울역에서 시작됐다. 보건의료노조, 철도노조를 비롯해 각계각층 노동시민사회단체가 모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  
1691 [2016_44호] 전남대·한양대·경희대·국립중앙의료원·서울시북부병원지부 9월 27일 노사 자율 타결!
1822 2016-09-30
전남대·한양대·경희대·국립중앙의료원·서울시북부병원지부 9월 27일 노사 자율 타결! 서울시정신보건지부 10월 4일·전북대병원지부·한국원자력의학원지부 10월 5일까지 조정 연장! 9월 12일 동시 조정신청을 접수하고 27일 파업 전야제에 이어, 28일 총파업 돌...  
1690 [2013_12호] (주요일정) 4월 6일 희망 걷기대회, 보건의료노조 제주 4.3항쟁 순례
1823 2013-03-28
4월 6일 희망 걷기대회 보건의료노조 제주 4.3항쟁 순례  
1689 [2014_49호] 2015년 최저임금 5,580원 한 끼 밥값도 안 되는 최저임금, 올려라!
1823 2014-07-04
2015년 최저임금 5,580원 한 끼 밥값도 안 되는 최저임금, 올려라! 2015년 최저임금이 결정됐다. 시급 5,580원으로 2014년 보다 370원 올랐다. 월급으로 치면 116만 8천 원 정도 된다. 노동계는 물가상승률, 소득분배율 등을 이유로 최소한 6700원 ...  
1688 [2015_26호] “진주의료원에는 분명히 음압시설 있었다” 진주의료원 공공병원으로 재개원하라!
1823 2015-06-24
“진주의료원에는 분명히 음압시설 있었다” 진주의료원 공공병원으로 재개원하라! 보건의료노조와 경상남도 진주의료원 주민투표 운동본부는 6월 23일(화) 오후 2시, 진주의료원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주의료원‘음압시설’현장검증 및 진주의료...  
1687 [2015_28호] 메르스 사태 와중에 공공병원 파괴 공사?
1823 2015-07-07
메르스 사태 와중에 공공병원 파괴 공사? 진주의료원 재개원 위한 주민투표운동, 주민소환운동 전개하겠다! 보건의료노조는 7월 3일(금) 오후 3시부터 진주의료원 정문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서부청사 기공식 규탄! 진주의료원 재개원 촉구!’의 목소리...  
1686 [2015_49호] 공공의료 파괴하는 노동개악에 맞선 총력투쟁 선포
1823 2015-10-20
공공의료 파괴하는 노동개악에 맞선 총력투쟁 선포 10/19 보건의료노조-공공운수노조 공공의료기관 공동 기자회견 보건의료노조는 10월 19일 오전 11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공공운수노조와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공공의료 파괴와 노동개악에 맞선 총력...  
1685 [2013_15호] 경남도의회 앞 보건의료노조 집중투쟁 이틀 째, 전국 지역본부 결합해 홍준표 지사에 진주의료원 정상화 촉구 압박
1824 2013-04-11
진주의료원 지킴이 바로, 여러분. 경남도의회 앞 보건의료노조 집중투쟁 이틀 째, 전국 지역본부 결합해 홍준표 지사에 진주의료원 정상화 촉구 압박 복지부장관 진주의료원 방문“진주의료원 정상화 적극 개입”약속, 국회 보건복지위 의원 청와대 정무수석 면...  
1684 [2014_26호] 전남대병원서 일하다 유방암 걸린 노동자 12명, 왜 산재 아닌가
1824 2014-04-16
전남대병원서 일하다 유방암 걸린 노동자 12명, 왜 산재 아닌가 전남대병원에서 일 하다 유방암에 걸렸거나, 사망한 노동자들에 대한 산재승인이 나지 않고 있다. 전남대병원은 여전히 아무런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고 있다. 오히려 산업안전보건법에 ...  
1683 [2014_44호] 주요일정
1824 2014-06-18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 규탄 양대노총 공대위 긴급 기자회견 -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 공공운수노조연맹, 한국노총 공공연맹, 금융노조, 공공노련 2014 쟁의행위 찬반투표 - 6월 16일 부터 6월 20일까지(지부일정별 조정가능합니다) ...  
1682 [2014_30호] 돈보다 생명을, 돈보다 안전을 노동자 1362명 국민철도‧국민건강 지킴이 선포 기자회견
1825 2014-05-13
돈보다 생명을, 돈보다 안전을 노동자 1362명 국민철도‧국민건강 지킴이 선포 기자회견 1362명의 노동자가 국민의 철도와 국민의 의료를 지키는 ‘지킴이’가 되겠다고 선언했다. 5월 12일(월) 오전 11시 서울역 광장에서는‘국민철도‧의료 지킴이 노동자선...  
1681 [2014_51호] 총파업 준비 현장은 후끈
1825 2014-07-15
의료민영화 저지!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 폐기! 보건의료노조 산별총파업 D-8 총파업 준비 현장은 후끈 7일(월)부터 지도부 전국현장순회 돌입…조합원 만나며 “의료민영화 막아내자” 7월 22일(화)부터 의료민영화 저지 위한 총파업총력투쟁이 시작된다! ...  
1680 [2015_12호] 해고자에게 봄을 허락하라!
1825 2015-03-18
해고자에게 봄을 허락하라! 마인드프리즘 해고자 복직 기원 ‘희망자물쇠’ 퍼포먼스 3/14(토) 평택 쌍용자동차 앞에서 진행된‘3.14 희망행동’에는 전국에서 2천 5백여명의 인파가 모였고, 보건의료노조에서는 최권종 수석부위원장을 비롯해 수도권 지역...  
1679 [2012_12호] 4번 통합진보당 찍고 11번 나순자를 국회로!
1826 2012-03-30
4번 통합진보당 찍고 11번 나순자를 국회로! 3월 29일 드디어 제19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의 막이 올랐다. 통합진보당 비례후보 11번인 나순자 후보는 3월 29일, 오전 8시 30분, 서울 관악을 선거구에서 통합진보당 총선승리 출정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