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78 |
[2013_19호] 죽을 때 까지 기다릴 건가
|
2013-04-24 |
1898 |
| 677 |
[2013_19호] 영남대의료원 2012년 교섭 타결 노사간 상생과 화합의 시작
|
2013-04-24 |
1804 |
| 676 |
[2013_19호] 홍준표 도지사! 진주의료원 정상화 논의하라 폐업결정을 철회하라! 보건의료노조 집/중/투/쟁
|
2013-04-24 |
1899 |
| 675 |
[2013_18호] 경남도의뢰 25일-26일 임시회의 공고…다시 도의회 앞으로 집결해 진주의료원 지켜내자
|
2013-04-22 |
1777 |
| 674 |
[2013_17호] 4월 17-18일 1박 2일 진주의료원 사수투쟁 경남도의회로 총집중
|
2013-04-17 |
1738 |
| 673 |
[2013_16호] 13일 전국노동자대회 총집결
|
2013-04-12 |
1837 |
| 672 |
[2013_15호] 경남도의회 앞 보건의료노조 집중투쟁 이틀 째, 전국 지역본부 결합해 홍준표 지사에 진주의료원 정상화 촉구 압박
|
2013-04-11 |
1762 |
| 671 |
[2013_15호]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 철회 촉구 보건의료노조 3박4일 집중투쟁
|
2013-04-11 |
1763 |
| 670 |
[2014_14호] 홍준표 경남도지사, 노동조합 폭력집단 악의적 매도, 낯부끄러운 여론호도 정의의 이름으로 용서하지 않겠다!
|
2013-04-10 |
1912 |
| 669 |
[2014_14호] 조합원여러분께 드리는 글 _ 보건의료노조 전조직적 비상투쟁을 선포합니다
|
2013-04-10 |
1836 |
| 668 |
[2013_13호] 4월 6일 돈보다생명버스출발_진주의료원 지키고 공공의료 강하게
|
2013-04-03 |
1743 |
| 667 |
[2013_13호] 20130403 기억투쟁, 제주
|
2013-04-03 |
1874 |
| 666 |
[2013_13호]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 철회! 공공의료 사수 희망걷기대회
|
2013-04-03 |
1898 |
| 665 |
[2013_12호] 27일 진주의료원 폐업결정 철회 촉구 보건의료노조 2차 집중투쟁…700대오 창원 집결
|
2013-03-28 |
1975 |
| 664 |
[2013_12호] 22일 한국지역거점 공공병원 현실진단과 발전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
2013-03-28 |
1811 |
| 663 |
[2013_12호] (주요일정) 4월 6일 희망 걷기대회, 보건의료노조 제주 4.3항쟁 순례
|
2013-03-28 |
1768 |
| 662 |
[2013_11호] 보건의료노조 경기지역본부 해바라기요양병원지부 설립
|
2013-03-20 |
1772 |
| 661 |
[2013_11호] 주요일정_진주의료원 폐업 반대 희망 걷기대회 및 국회토론회
|
2013-03-20 |
1934 |
| 660 |
[2012_10호] 보건의료노조 진주의료원 폐업결정 철회 공공의료 사수, 의료민영화 저지 위한 총력투쟁본부 전환
|
2013-03-13 |
1818 |
| 659 |
[2012_10호] 여성! 그래도, 여전히, 아직도 아프다…
|
2013-03-13 |
187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