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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26호] “진주의료원 정상화 위한 지역사회의 중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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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4 |
1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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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26호] 2013년 민간·중소병원 교섭 방침 및 교섭단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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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4 |
1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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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26호] 이번주 주요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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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4 |
1858 |
695 |
[2013_25호] 진주의료원을 정상화하라 _ 경남도의회,진주의료원 조례 개정안 23일 임시회의 상정 결정… 날치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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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0 |
2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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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25호] 의료민영화의 또 다른 이름, ‘메디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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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0 |
1963 |
693 |
[2013_25호] “우리는 아직 2002년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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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0 |
1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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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24호] 진주의료원 휴,폐업 철회! 공공의료 강화! 보건의료노조 2차 투쟁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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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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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24호] 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 세상! 공부 좀 못하면 어떠냐!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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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8 |
1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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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24호] 일 할수록 가난해 지는 나와 일 하지 않아도 부자가 되는 당신, 우리 ,같은 곳에 사는 사람들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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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8 |
18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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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24호] 주요일정, 진주의료원 지키기 촛불문화제 및 CMC 해고자 복직 촉구 촛불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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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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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23호] 우리가 민주노총 “선언하라 권리를, 외쳐라 평등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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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2 |
1804 |
687 |
[2013_23호] 진주의료원 정상화 촉구 결의안 국회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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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2 |
1927 |
686 |
[2013_23호] “해고자로 살아온 11년, 이제 평화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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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2 |
2007 |
685 |
[2013_23호] “공공의료 강화 위한 청와대 직속 특별위원회 구성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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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2 |
1933 |
684 |
[2013_23호] 촛불을 들고, 우리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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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2 |
1937 |
683 |
[2013_22호] 진주의료원 지키기 9부 능선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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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6 |
1847 |
682 |
[2013_22호] 123주년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 및 진주의료원 정상화 촉구! 공공의료 확대! 의료영리화 반대! 보건의료노조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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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6 |
1970 |
681 |
[2013_21호] 모여라, 촛불아_밝혀라, 세상을_들어라, 희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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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5 |
1969 |
680 |
[2013_20호] 진주의료원 대화 물꼬 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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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4 |
1962 |
679 |
[2013_20호] 123주년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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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4 |
1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