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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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 [2016_36호] 환자안전법과 인력법 = 실과 바늘
1984 2016-08-07
환자안전법과 인력법 = 실과 바늘 2016 산별투쟁으로 인력법 제정 8/4 국회 정론관에서 윤소하 의원과 인력법 재발의 7월 29일부터 환자안전법(일명 종현이법)이 시행되었다. 환자안전법에 따라 의료기관에서는 환자안전위원회 구성과 환자안전 전담인력 배치...  
757 [2016_58호] 2017년에도 꺼지지 않을... 촛불로 하나된 민심 박근혜 즉각퇴진·조기탄핵!
1984 2016-12-28
2017년에도 꺼지지 않을... 촛불로 하나된 민심 박근혜 즉각퇴진·조기탄핵! 촛불이 승리했다. 2016년 겨울은 수백만의 촛불행진을 넘어 전국에서 밝혀진 천만명에 달하는 촛불과 횃불로 뜨겁다. 지난 9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국회 탄핵소추안이 가결되었다. ...  
756 보건의료노조 6기 위수사 후보 - 현장에서 다시 시작하는 보건의료노조 희망 대합창
1983 2011-11-06
 
755 보건의료노조 6기 지도부 선거를 맞이하여 _ 정해선 선관위 위원장
1983 2011-11-06
 
754 [2011_46호] 한미FTA 바로알기 시리즈 ③ 국민의 이름으로 한미FTA 날치기 무효 선언합시다!
1983 2011-12-08
한미FTA 바로알기 시리즈 ③ 국민의 이름으로 한미FTA 날치기 무효 선언합시다! 한미FTA는 1% 부자와 재벌만을 위한 협정입니다. 약값과 의료비를 폭등시키고 국민건강보험제도를 위태롭게 만듭니다. 투자자 정부 중재제도(ISD)가 도입돼 기업의 탐욕을...  
753 [2012_9호] 여성노동권 쟁취! 성희롱 금지법(가칭) 제정! 노동시간 단축! 민주노총 여성노동자대회
1983 2012-03-06
여성노동권 쟁취! 성희롱 금지법(가칭) 제정! 노동시간 단축! 민주노총 여성노동자대회 2012년 3월 8일(목) 오후 3시 30분 서울역 "임금을 인상하라!", "10시간만 일하자!" "노조결성의 자유 보장하라!", "여성에게 선거권을 달라!" 1908년 3월 8...  
752 [2012_66호] "이화의료원지부 투쟁은 보건의료노조의 투쟁입니다!"
1983 2012-09-11
보건의료노조의 '이러쿵 저러쿵' "이화의료원지부 투쟁은 보건의료노조의 투쟁입니다!" 이것이 보건스타일이라며 산별의 동지애에 감동 치킨·간식에 이어 아이스크림과 지지 선전물 줄이어 이화의료원지부 파업투쟁에 함께하는 따...  
751 [2014_2호] 진실을, 압시다. ⓶ 민영화 반대하는 노동조합 손보기 단체협약 개악
1983 2014-01-05
진실을, 압시다. ⓶ 민영화 반대하는 노동조합 손보기 단체협약 개악 이것은 위기입니다. 분명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희망을 만들 수 있습니다. 확신합니다. 어떤 미래를 선택할지는 바로 우리들에게 달려있습니다. 비정상의 정...  
750 [유지현 위원장 단식농성 돌입] 조합원 여러분에게 드리는 글
1983 2014-06-12
(조합원 여러분에게 드리는 글) “의료민영화를 막아라”이것이 국민의 명령입니다. 환자안전과 국민생명을 지키는 자랑스러운 투쟁에 나섭시다! 사랑하는 조합원 여러분! 6.4 지방선거가 끝나자마자 박근혜 정부는 의료민영화정책을 강행 추진...  
749 [2012_7호] 2012 무상의료 국민선언 운동 시작
1982 2012-02-22
2012 무상의료 국민선언 운동 시작 무상의료국민연대, 오늘(21일) 1871명을 시작으로 병원비 걱정없는 사회를 위한 무상의료 국민선언 확대해 나갈 것 무상의료국민연대는 2월 21일 병원비 걱정없는 사회를 위한 무상의료 국민선언을 진행했다. ⓒ 보건...  
748 [2012_77호] 이명박 정부의 영리병원 허용 강행 규탄!
1982 2012-10-31
이명박 정부의 영리병원 허용 강행 규탄! 무상의료운동본부, 의료비 폭등과 국민건강보험 위협하는 경제자유구역 국내영리병원 강행 규탄 기자회견 기어이 이명박 정부가 영리병원 도입을 위한 마지막 제도적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명박 정...  
747 [2013_47호] 돈 보다 생명의 가치를 지키는 이 투쟁 우리는 당당하고 떳떳하게 싸우며 공공의료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습니다
1982 2013-06-19
돈 보다 생명의 가치를 지키는 이 투쟁 우리는 당당하고 떳떳하게 싸우며 공공의료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습니다 2013년 2월 26일 홍준표 지사는 아무런 예고 없이 일방적으로 진주의료원 폐업을 발표했고 설득력 없는 이유와 갖은 거짓말로 ...  
746 [2014_6호] 경남도, 진주의료원 환자기록 쓰레기차에 버렸다
1982 2014-01-28
경남도, 진주의료원 환자기록 쓰레기차에 버렸다 경상남도가 진주의료원 보관서류를 폐기하는 과정에서 ▲의무기록지 ▲사망진단서 ▲가족관계 증명서 ▲신원확인서 ▲수급자 증명서 ▲변사자 인적 사항 등 환자와 가족들의 개인정보가 담긴 서류를 원형 ...  
745 [2015_18호] 부당노동행위 중단! 부산대병원지부 로비농성 14일차!
1982 2015-04-24
부당노동행위 중단! 부산대병원지부 로비농성 14일차! 부산대병원지부(지부장 정재범)는 지난 4/6(월)부터 14일째 부산대병원 로비에서‘조직적인 부당노동행위 중단’과 ‘단기계약직 일방적 해고 중단’을 촉구하는 로비농성을 진행하고 있다. 부산...  
744 [2015_65호] ‘한국원자력의학원의 공공적 발전 방안’토론회
1982 2015-12-23
‘한국원자력의학원의 공공적 발전 방안’토론회 “국가 방사능 안전체계 구축 등 공공의료 기능 강화되어야” 보건의료노조와 한국원자력의학원지부는 12월 22일(화) 오후 4시부터 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비상진료센터 대강당에서 <한국원자력의학원의 공공적 발...  
743 [2011_25호] 익산병원지부 해고 및 징계 모두 승소
1981 2011-07-08
익산병원지부 해고 및 징계 모두 승소 지난 3월 16일 보건의료노조 익산병원지부가 노동조합을 만든 지 6개월 만에 사측이 해고 4명, 정직 3개월 2명 등 조합원 총 31명에 대해 징계를 결정했었다. 이에 대해 7월 6일 전북지방노동위원회는 재직 중인 익산...  
742 [2011_47호] 국민의 이름으로 한미FTA 날치기 무효 선언합시다!
1981 2011-12-15
한미FTA 바로알기 시리즈 ④ 국민의 이름으로 한미FTA 날치기 무효 선언합시다! 한미FTA는 1% 부자와 재벌만을 위한 협정입니다. 약값과 의료비를 폭등시키고 국민건강보험제도를 위태롭게 만듭니다. 투자자 정부 중재제도(ISD)가 도입돼 기업의 탐욕을...  
741 [2012_4호] 2012년 사업계획 및 총선방침 토론을 위한 지도부 첫 현장순회 시작
1981 2012-02-01
2012년 사업계획 및 총선방침 토론을 위한 지도부 첫 현장순회 시작 보건의료노조 6대 지도부 첫 현장순회가 시작됐다. 1월 17일 이?취임식을 갖고 본격 출범한 6대 지도부는 1월 26일 인천부천지역본부를 시작으로 27일 충북지역본부, 30일 전북지역본부, 2...  
740 [2012_7호] 보호자 없는 병원 연석회의 2012년 전국워크숍 개최
1981 2012-02-22
보호자 없는 병원 연석회의 2012년 전국워크숍 개최 2012년 2월 23일(목)_13시_국회도서관 대강당 2월 23일 보호자 없는 병원 실현을 위한 연석회의(이하 '보호자 없는 병원 연석회의') 2012년 전국 워크숍이 열립니다. 이 자리에서는 현재 경남, 인천 ...  
739 [2012_14호] 보건의료노조, 4.7 보건의 날 맞아 '국민건강권 지키기 4.11 투표운동 선포식' 열어
1981 2012-04-09
보건의료노조, 4.7 보건의 날 맞아 '국민건강권 지키기 4.11 투표운동 선포식' 열어 4월 7일 낮 12시 보건의료노조는 의정부성모병원에서 ‘국민건강권 지키기 4.11 투표운동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보건의료노조 유지현 위원장, 조영호 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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